항공기 좌석 지정을 기달리며 마지막으로 일정을 점검을 합니다. 총 8박 10일 이라고 하지만 금요일날은 너무 늦은 시간 그래도 8박 10일 이라고 말을 합니다. 터키항공을 타고 가서 좌석 지정은 24시간 전에 되어서 졸리고 그런데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첫날은 23:55분에 인천 국제 공항에서 출발을 하여 이스탄불을 거쳐 스위스 취리히 국제공항에 10:30분에 도착을 합니다. 10시 30분에 도착을 하여 10프랑 짜리 유심을 사고 공항에서 한 시간에 2대씩 있는 상트갈렌으로 갑니다. 22분 52분 이렇게 있는데 22분에 있는 기차인 독일 고속열차인 ICE를 꼭 타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탈 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요 상트갈렌은 700여년에 만든 도서관이 있는데 이 곳은 마음을 치료를 하는 도서관이라고 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