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아리산 8

세계 3대 산림열차를 타고 대만 아리산 일출

세계 3대 산림열차를 타고 대만 아리산 일출 대만 아리산 일출 세계 3대 산림열차를 타고 아리산에서 주산역까지 기차를 타고 올라간 뒤 거기에서 전망대가 2개가 있는데 한 곳은 기차역 위에 한 곳은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를 하고 있는 곳 두 곳이 있다. 기차역을 내리자마자 있는 전망대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거기는 패스 걸어서 5분 걸리는 거리를 가게 된다. 대만 아리산에서 일출은 일 년에 볼 수 있는 날은 며칠 되지 않는다고 하여 살짝 포기를 하고 올라가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일출시간은 6시 40분 기차는 5시 40분 아침에 숙소에 5시에 모닝콜을 부탁을 하고 알람을 맞추고 일어난다. 전날 13시부터 16시까지 일출 기차표를 살 수 있는데 그때는 하이킹을 하고 있어 나는 어쩔 수 없이 당일날 티켓을 ..

색다른 대만여행 - 대만 아리산 트레킹

색다른 대만여행 - 대만 아리산 트레킹 자매 연못에서 앉아 휴식을 하고 천천히 걸어가게 되었다. 아리산에 이번에 두 번째 방문이지만 산림욕은 많이 하고 가는 것만 같다. 깨끗하고 산뜻한 공기 시원한 바람까지 불어주면 약간에 흐른 땀도 식혀 주는 것이 기분 또한 상퀘해지는것만 같다. 산책을 하다가 보면 기본 수십년은 혹은 죽은 나무 위에서 뿌리를 잡고 살아가는 나무들을 많이 볼 수가 있다. 죽은 나무 위에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식물들 죽으면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사실 이런 곳에서 다시 한번 알게 해 준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삶 이번에 코로나바이러스로 느낀 건 사람이 많이 돌아다니지 않고 하니 자연은 회복을 한다는 것 내가 할 수 있는 자연을 훼손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색다른 대만여행 - 대만 아리산 수천년 된 거목들이 즐비한 곳

색다른 대만여행 대만 아리산 수천년 된 거목들이 즐비한 곳 대만 자이에서 아리산으로 도착을 한 다음 숙소에 짐을 던지고 산악열차를 타고 올라온 곳 저번에도 오고 이번에도 오고 2번째 아리산 방문 왠지 익숙한 느낌이 든다. 숙소에서도 지도를 주고 자세히 설명을 해주는데 기차를 타고 올라와서 연못을 보고 천천히 걸어서 내려갈 예정이다. 이번에는 좋았던 거 도착을 하였을 때 비가 오지 않았다는 거 대신 일출을 보기 위해 올라갔을 때는 비가 많이 내렸지만 산을 걸어 다닐 때는 비가 오지 않았다는 것은 좋았다. 맨 처음 세계 3대 산악열차인 대만 아리산 기차를 타고 자오핑역에서 내린다. 자오핑역에서 내린 뒤 사람들은 자매 연못으로 걸어가지만 나는 밑에 있는 다리로 향해 걸어간다. 어차피 시간은 많이 있으니 천천히..

대만여행 - 세계 3대산악열차 아리산 산림열차를 타고

세계 3대산악열차 아리산 산림열차를 타고 세계 3대 박물관 세계 3대 풍경 세계 3대 뭐뭐뭐뭐 순위를 만드는걸 정말 좋아하는 거 같다. 그 순위에 들어가있는 열차 세계 3대 산림열차인 아리산 산림열차를 타고 아리산역에서부터 자오핑역 아리산역에서부터 산목역 아리산역에서 하루에 한 번만 탈 수 있는 일출기차 주산역까지 올라가는 기차가 총 3가지가 있다. 이번이 2번째 방문이라 아리산역에서 부터 자오핑역까지도 기차를 타고 7분 정도밖에 소요가 되지 않고 걸어서 내려오면 대략 20분에서 30분 정도 소요가 되는 거리 이번에는 걸어서 올라갈까 고민을 하다가 같이 간 동행은 처음이라 열차를 타고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열차 티켓은 예전하고 바뀐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열차를 그림으로 삼아 기념품으..

대만 아리산 내려오는길 (버스 시간)

대만 아리산 내려오는길 2박 3일 대만 아리산 거의 비만 보고 온 아리산 아리산에서 다시 고속철도 자이역 그리고 타이베이로 가야 됩니다. 고속철도 자이역에서 아리산에 올라오는 버스는 하루에 총 4대 내려가는 버스도 하루에 4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전 일출을 보고 난 뒤 버스를 내린 곳이었던 세븐일레븐으로 가게 되었다. 이 곳을 가려고 하면 매표소를 나가야 되는데 다시 들어오려면 입장료를 또 줘야 되면 당연히 아깝다. 다시 입장료를 내지 않으려면 매표소 직원 한데 들어올 때 표를 보여주고 확인을 받고 잠시 나갔다 들어온다 이야기를 해주면 된다. 그러면 나갔다가 들어와도 입장료를 추가로 지불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그다음에 세븐일레븐으로 가는데 이 곳에서 표를 예약을 할 수가 있다. 아리산에서 고속철도가 있..

최소 800년 2000년 이상 나무가 살아 있는 대만 아리산 신목

최소 800년 2000년 이상 나무가 살아 있는 대만 아리산 신목 아리산 도착을 하고 숙소를 갔을 때 맨 처음 받은 건 아리산지도 이다. 지도를 받은 다음 숙소에서 설명을 해주는데 자매 연못에서 걸어서 내려온 다음에 중간에 휴게소가 있는데 거기에서 버스를 타고 신목역까지 간 뒤 한 바퀴를 둘러보고 걸어서 내려오거나 기차를 타고 내려오면 된다고 하였다. 버스비는 50원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 좀 가지고 있다 천천히 걸어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신목으로 가는 2개의 길이 있었는데 한 개는 버스가 다니는 길 한 개는 건물과 건물 사이에 샛길에 표지판이 있어 그 길로 내려가게 되었다. 내려가자마자 보이는 유창한 산림들 우리나라의 국립공원 그리고 산을 다녀보게 되었지만 등산로가 아닌 다른 길로 간다고 하면 내가 어디..

슬픈 전설이 있는 대만 아리산 자매연못

슬픈 전설이 있는 대만 아리산 자매연못 지금까지 먹어본 세상에서 제일 맛이 없는 조식을 먹은 커피 한 잔을 하고 잠시 휴식을 하고 아리산 산림열차역으로 향해 걸어갔다. 오전 9시 쟈오핑역으로 가는 첫 기차 일출을 보러 주산역으로 가는 기차 하고 틀리게 사람들이 없다. 여유로운 기차를 타고 7분 정도를 간 다음에 도착을 한 쟈오핑역 주산역에서 아리산역으로 내려오면 산림열차에 조금이라도 늦게 나오면 빨리 하차를 해야 된다고 재촉 아닌 재촉을 하는데 쟈오핑역에서는 별 관심이 없는 듯 내리든지 말든지 별 관심도 없고 산림열차 앞에서도 사진을 찍고 기차역으로 나가는 길 나는 앞에 고등어가 왜 이렇게 많이 있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앞에 가서 자세히 보니 역시나 산에 무슨 생선이 당연히 없었으며 종이가 많이 있..

아리산 추천 숙소 Alishan Shermuh Hotel 아리산 쉐르무 호텔 후기

대만 아리산 추천 숙소 Alishan Shermuh Hotel 아리산 쉐르무 호텔 후기 2박 3일 동안 묵은 호텔 Alishan Shermuh Hotel (아리산 쉐르무 호텔) 만약에 우리나라에 위치를 하고 있었으면 수많은 호텔과 식당들 관광객들이 사시사철 많이 있을 거라 생각을 한다. 하지만 대만 아리산은 우리하고 틀리게 숙소도 많이 있지도 않고 식당도 맛도 없을뿐더러 얼마 있지도 않다. 2박 3일 동안 묵은 호텔 Alishan Shermuh Hotel (아리산 쉐르무 호텔) 하루에 7만원 이틀에 14만원을 묵은 호텔이다. 아리산 버스 정류장에서 걸어서 5분에서 10분 거리 아리산 기차역 그리고 아리산에 돌아다니는 버스를 타는 곳까지 걸어서 5분도 걸리지 않는 거리에 위치를 하고 있다. 아리산 일출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