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강 2

라인강에서 유일하게 폭포를 볼 수 있는 곳 스위스 샤프하우젠(Schaffhausen)

오늘도 시작은 루체른 카펠교 입니다. 카펠교에서 꽃이 있는 이 모습이 가장 이쁜 모습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이렇게 보니 다른 장면보다 꽃을 배경으로 한 장면이 가장 아름다운 장면인거 같습니다. 오늘의 일정은 루체른에서 샤프하우젠으로 떠나가는 여행입니다. 샤프하우젠에서는 라인강의 유일한 폭포가 있는 라인폭포를 보러 갑니다. 루체른에서 샤프하우젠을 갈려면 취리히에서 기차를 갈아타고 샤프하우젠으로 가야 됩니다. 기차 시간은 약 한시간 40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기차안에서 잠을 자기도 아니면 뭐 하기가 좀 얘매한 시간입니다. 샤프하우젠으로 도착을 하여서 바로 맨 처음 간 곳은 인포메이션입니다. 인포에 가서 여행을 가는 첫 번째 목표인 라인 폭포로 가는 방법을 물어 보러 갑니다. 걸어서 40분 걸린다고 버스나 기..

라인강을 유람선으로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서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 7시 53분 기차릍 타고 1시간 정도를 달려서 라인강의 유람선을 타는 곳으로 그렇게 배는 출발을 한다. 유레일패스가 있으면 무료로 유람선을 탈 수가 있다. 라인강에서 유람선을 타면서 예전의 고성을 볼 수가 있어서 처음에는 무척 재미가 있었다. 옛 고성들을 보면서 하지만 조금 시간이 지난 후 지루해 진다는 점 때문에 배에서 파는 맥주를 마시면서 미리 가져간 아침을 먹으면서 구경을 하였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계속 구경을 하였다. 그렇게 유람선을 타면서 로렐라이 언덕에 도착을 하였다. 음악시간에 배운 로렐라이 언덕 음악이 나오기 시작을 한다. 이제 유람선의 마지막 도착역에 도착을 한 후 기차역으로 향한다. 쾰른으로 가기 위해서 하지만 기차가 오기 바로 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