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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여행]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SKY BOX 구경하기

싱가포르가 한눈에 보이는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SKY BOX에 올라가서 플라이어에서 보는 야경과 다른 야경을 보러 간다. 삼각대를 가져와서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이 예쁜 야경을 그냥 찍다니 아쉽다. 가까이서 봤는데 건물 높이가 엄청 높다 지지대도 없이 저 높은 곳에 수영 자을 올린 생각을 하는지 처음에는 저 높이에 지지대도 없이 높이 있는 걸 보니 신기하기도 하다. 이제 표를 사러 간다. 저기 앞에 보이는 곳이 SKY BOX로 갈 수 있는 매표소 가격은 싱가포르 S$20달러이다 수영장은 투숙객만 사용할 수 있고 이걸로는 전망대에만 올라갈 수 있다. 호텔의 모형도인데 크기가 장난 아니게 크다. 56층까지 한 번에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그냥 한 번에 쭉 올라간다. SKY BOX에 보이는 전경 싱가포르의 야경..

싱가포르의 랜드마크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의 낮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피사의 사탑보다 5배나 더 휘어져 있다. 싱가포르의 새로운 랜드마크. 한국에서 지어서 그런지 더 멋있어 보인다. 택시를 탔었는데 한국 자랑을 그렇게 하던지 제일 위에 있는 배처럼 되어 있는 곳은 수영장이다. 투숙객만 사용할 수 있다. 전망대에 올라갈 수는 있지만 요금은 20달러이다노을에 비치는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멀리서 보이는 머라이언 동상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으려고 모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