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성포구 13

북성포구의 야경

1호선 제일 마지막 역인 인천역에서 내려서 도착을 할 수있는 북성포구 밤에 보면 노을과 야경을 한 눈에 바라볼 수가 있으며 사진 찍기에도 좋아서 여러 번 갔지만 시간이 있을 때마다 북성포구에 가서 사진을 찍으러 가는 것만 같습니다. 태양의 위치 때문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갈 때마다 사진을 찍을 때 느낌이 매번 틀려서 계속 들리게 되고 사진을 다 찍고 동인천에 있는 신포시장에 있는 닭강정을 사 먹는 재미로 더욱더 가게 되는 것만 같습니다. 인천역에서 내리자마자 차이나타운 쪽으로 건너지 않고 화장실 쪽으로 가면 간판이 있습니다. 월미도, 만석부두, 북성포구 있는 방면을 따라 이동을 합니다. 북성포구로 갈려면 이 길로 일단 계속 직진으로 향해서 계속 오셔야 됩니다. 계속 오게 되면 사거리가 보이는데 거기 사거..

노을이 아름다운 곳 인천 북성포구

카메라를 처음으로 사고 갔던 곳은 인천 북성포구 포스팅을 해야지 하면서 이제야 포스팅을 시작을 합니다. 이상하게 포토윅스로 리사이즈를 하면 붉은색이 다 날라가는 사실을 알아서 포토샵이나 라이트룸으로 해야 되는데 그렇게 하면 시간이 많이 걸려서 다음에 하기로 합니다. 북서오구는 6.25 때 피난 왔던 사람들이 올라가지 못하고이곳에 정착하면서 포구 주변에 식당을 열고 살았다고 합니다. 지금은 해질 무렵 노을 지는 바닷가를 볼 수가 있습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좋을 때는 노을을 자세히 볼 수가 있을 건데 인천대교 노을을 찍으려고 항상 그쪽으로만 가서 얼마 동안을 언제 가볼지는 모르겠습니다. 리사이즈를 하면서 다 날아가버린 색감 왜 날아가는지 그것도 붉은색만 바로 옆에 목재공장에서 목재가 왔다 갔다 하면서 바람으..

노을이 아름다운 이 곳 - 인천 북성포구

오늘은 노을이 아름다운 곳 중 한 군대인 인천 북성포구로 갑니다. 인천역에서 걸어서 10 여분 정도 걸어가면 충분한 거리인 북성포구로 달려갑니다. 북성포구는 서울에서도 가까이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을 볼 수 있는 곳이며 날씨가 너무나 너무 좋아서 바로 집에서 출발을 합니다. 도착을 했을 당시 노을이 유명한 곳으로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해가 점점 밑으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노을이 아름다운 이 곳에서 바다와 함께 노을을 보고 하늘이 정말 좋습니다. 점점 내려가는 해로 하늘이 점점 붉은색으로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낚시를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낚시대 사이로 한번 찍어 보니 다른 분위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점점 해가 내려가니 붉은 빛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구름이 연기가 나오는 거 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