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그라다 파밀리아 2

바르셀로나의 첫 번째 여행지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구경하기 Ⅱ

본당에 들어가자마자 이게 뭐야 세상이 이런 건축물이 있어 사람 손으로 만들 수 있는 건축물이야 너무나 웅장하고 내부 분위기에 압도 당한다. 특히 천장과 기둥들이 너무나 예술적이다. 말로 표현을 하지 못할 정도로 무슨 말이 필요하겠나 싶다. 얼마나 높은지 고개를 완전히 젖혀야 보인다. 나무들이 빽빽한 숲에도 온 것처럼 스테인드글라스도 얼마나 예술적인가 한마디로 감동 감동이다. 왜 가우디가 학교를 졸업할 때 이 상을 천재한데 주는 건지 바보한데 주는 건지 모르겠다는 말이 이해가 가기 시작을 한다. 아무런 말이 필요가 없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웅장한 크기의 파이프 미사를 지내는 걸 보고 싶다. 파이프에서 나오는 소리가 너무나 듣고 싶은 나머지 이쪽 분에는 한글이 안 적혀 있구나 다른 한쪽에는 적혀 있던데 ..

바르셀로나의 첫 번째 여행지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구경하기 Ⅰ

사그라다 파밀라아 성당 완공 예정은 가우디 사후 100주년인 2026에 완공을 목표로 열심히 건축 중인 성당이다. 바르셀로나가 나은 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가 직접 설계하고 건축을 책임을 지었다. 가우디가 학교를 졸업할 수석 졸업할당시 학장이 지금 우리가 천재한데 주는 건지 바보에게 주는 건지 모르겠다고 하였다고 한다. 그만큼 건축을 이해하기 어렵기도 하고 설계하기도 어렵다는 거 같다. 1882년 공사를 시작을 하여 40여 년이상 교회의 건설을 책임을 지었으며 사후 15년 전부터 사그라다 파밀라아성당에만 매진을 하였다. 1935년 스페인 내전으로 건축이 중단이 되었다가 그 당시 가우디의 디자인과 모델 대부분이 비극적으로 파괴가 되었다. 지금은 여행객들의 입장료로 건설 비용을 충당하고 있지만 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