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바위 3

인천에서 해넘이 볼 수 있는 곳

인천에서 해넘이 볼 수 있는 곳 벌써 2022년 마무리를 해야 하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1월로 새로운 마음으로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벌써 12월이라니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 거 같다. 인천에서 가장 높은 산 계양산 인천지하철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자동차를 가지고 오지 않아도 쉽게 진입을 할 수 있는 곳 중 하나의 산으로 운동을 하기 위해 한동안 자주 다녔던 곳 중 하나이다. 날씨가 좋은 날이면 멀리 영종도까지 한눈에 보이고 서해바다도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반대편으로는 김포공항과 3기 계양 신도시 예정지도 볼 수가 있으며, 검단과 일산도 볼 수 있는 장소이다. 해무가 없이 날씨가 좋은 날의 경우 등산을 하여 서해 앞바다 해넘이를 보면서 등산을 한 곳이기도 하다. 운동 ..

인천 해넘이 명소

금년 2017년도 얼마 벌써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17년 마지막 해넘이를 볼 수 있는 인천에서 해넘이 명소 3곳을 추천해드립니다. 맨 처음 추천 장소로는 을왕리 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선녀바위입니다. 인천 국제공항 고속도로를 타고 가면 금방 가는 곳에 위치를 하고 있어서 선녀바위는 바다를 보고 싶을 때나 가슴이 답답할 때 주로 가는 곳입니다. 이 곳 인천대교 전망대는 제가 회사 퇴근을 하고 해넘이나 송도 야경을 보러 가는 곳 중 한 곳으로 교통편도 정말 편하게 잘 되어 있는 곳 중 한 곳입니다. 인천지하철 1호선을 타고 센트럴파크역이나 국제업무지구역에서 하차 후 갈 수가 있는 곳으로써 교통편은 대중교통으로도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곳 중 한 곳입니다. 동해에 정동진이 있다고 하면 서해에는 정서진이 있..

사진/풍경 2017.12.16

영종도 선녀바위에서 바라본 삼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일몰오메가

삼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인천 영종도 선녀바위에서 일몰 오메가를 보고 왔습니다. 명절에 부모님과 식사를 한 다음에 날씨가 바람도 많이 불고 하늘도 깨끗한 것이 오늘은 일몰 오메가를 볼 수 있는 날이다 생각을 하여서 차를 선녀바위로 바로 돌려 사진을 찍으러 날씨는 딱 볼 수가 있는 날씨인데 춥기도 너무 추워서 차 안에 있다가 이러다가 사진을 찍지 못하겠다는 생각을 하여서 바로 나갔는데 커다란 해가 하늘을 붉게 비추고 있고 거기에 갈매기들이 춤을 추듯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걸 봤습니다. 몇몇 갈매기들은 추운가 춥고 해서 날아다니는데 몇 마리들은 이렇게 그냥 가만히 휴식을 취하고 있는 녀석들도 보이기도 합니다. 아마 날아다니면 바람 때문에 그런가 대들고 그냥 휴식을 취하고 싶어서 그런가 아닐까 생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