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버러성 구경하기 2

배낭여행 7일차 - 북유럽의 그리스 에든버러 성에 가다. Ⅱ

에든버러 성 위에서 보이는 박물관, 교회 건물 등 밑으로 내려가는 곳 성이 몇 개의 층 구조로 되어 있어서 밑으로 내려가기도 올라가기를 반복을 한다. 밑으로 내려가는 길 성안에 차가 들어와 있는데 들어오는 길이 없던데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던데 밑으로 내려가면 동상이 보인다. 어떤 분이 동상인지는 정확히는 잘 모르겠다.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에든버러 시내 성 어디서든지 모든 풍경이 좋은 풍경이다. 밑에서 내려다 보이는 파노라마 사진 성에 표지판 길을 잃어버리지 말라고 저 표지판 보다 들어갈 때 주는 표지판을 보면 잃어버릴 위험도 적을 거 같은데. 이제 위로 올라가 봐야겠다. 에든버러 역 뒤로 멀리 보이는 칼튼힐 아름다운 바다가 보인다. 발사가 되는지 모르겠는 거대한 포 발사는 될지는 모르겠다. 포에 바퀴를..

배낭여행 7일차 - 북유럽의 그리스 에든버러 성에 가다. Ⅰ

북유럽의 그리스라고 불리는 에든버러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사이의 침입로로 지키는 역할을 한 에딘 버럭 성이다. 1세기 로마군단부터 1745년까지 수많은 군대의 침략을 무찔렀다. 군사 요충지로서 에든버러 최후의 전투는 1745년에 있었다. 이후 1920년대까지 영국군이 기지로 주둔하였다가 이동을 하였다. 숙소 밑에서 천천히 걸어서 에든버러 성으로 가려면 위쪽 계단으로 천천히 올라가면 된다. 계단에서 올라가 보면 여기가 성인가 싶은 모양이다. 하지만 좀 있으면 에든버러 최고의 축제인 밀리터리 타투를 해서 그런지 준비 중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여기에서 에든버러 성이 저 멀리 보이지만 어디로 가는지 몰라서 물어보니 앞으로 쭉 가면 된다고 해서 들어갔다. 밀리터리 타루를 하는 곳인 거 같다. 한 달만 늦게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