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452

홍콩 국제공항에서 옹핑 빌리지

홍콩에서 제일 처음으로 간 곳은 세계 최대 규모의 옥외 청동 불상이 있는 옹핑 빌리지입니다.공항에서 A10번 버스를 타고 마지막 역 종점인 통촉 역에 도착 공항에서 바로 나와서 짐이 있는 관계로 전철역 앞에 있는 시티 게이트로향합니다. 아웃렛 지하 2,3층에 가면 코인 락커에 모든 짐 보관을 래커가 많이 있지 않은 단점이 있다. 가격은 처음에 10홍콩 달러 나오는 영수증을 버리지 않고 가지고 있어야 나중에 찾을 수 있습니다. 시간이 얼마 이상 지나면 돈을 추가로 내야 됩니다. 옹핑 빌리지까지 가는 케이블카 종류는 총 2가지 밑에 바닥이 보이는 크리스털과 안 보이는 일반 케이블카 크리스털은 줄이 짧다는 장점과 가격이 비싼 단점 일반 케이블카는 저렴한 가격과 시간이 잘못 걸리면 줄을 길게 서야 된다는 가서 ..

인천에서 홍콩으로

2010년 처음 가보는 홍콩 혼자 가지만 재미있게 놀다 와야지 인천공항에 티켓팅을 하고 아시아나 PP카드를 쓰고 있어서 라운지 무료로 사용을 할 수 있다.무료로 이용을 하는 라운지 무료로 샤워를 하고 라운지에서 밥을 먹고 샤워를 한번 하니 시간이 비행기 탑승하는 콜이 울려서 비행기를 타러 홍콩까지 나를 대리고 가줄 비행기 창문에서 보이는 다른 비행기 한대 라운지에서 밥을 먹었는데 또 먹는 밥 그렇게 먹었는데 또 들어간다. 내 배를 어떻게 할지하늘에서 보이는 배 한 척 위치가 어디인지는 정확히 잘 모르지만 밑에 보이는 대만 이제 한 시간만 가면 목적지인 홍콩에 도착한다. 빨리 보고 싶다. 백만 불짜리 야경과 모습을 이제 다 도착을 했다는 방송과 함께 홍콩의 모습을 보게 된다. 유 후~~~ 이제 3시간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