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박물관여행 2

아름다운 사진을 보러 자연사 박물관에 가다.

호스텔에서 휴식 후 또다시 자연사 박물관으로 저번에 봤을 때 자연사 박물관 밑에 사진 전시를 해놔서 그걸 구경을 하러 갔다. 가까우니 와이파이 할 겸 사진 구경도 하고 일석이조로 다른 사진도 아니고 자연에 아름다운 풍경을 찍은 사진은 나도 모르게 그 사진에 빠져든다. 이런 사진을 볼 때마다 가슴이 정말 아프다 자연이 계속적으로 훼손이 되고 있어서 사진 속으로 만 만나볼 수 있을 거 같아서 조금이나마 나부터 자연훼손을 적게해야 될 거 같다.

유럽 배낭여행 16일차 - 흥미 만점의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Natural History Museum)에 가다.

런던 도착 후 이번 호스텔은 자연사 박물관 옆으로 잡았다. 위치는 바로 옆에 자연사 박물관 과학박물관이 걸어서 5분도 안 걸리며 하이드파크까지도 걸어서 20 분 이내 처음으로 간 곳은 흥미 만점의 전시품으로 전시된 자연사 박물관에 가게 되었다. 자연사 박물관에 입장을 하게 되면 바로 볼 수 있는 메인홀 거대한 공룡 뼈를 볼 수가 있다. 매머드의 상아 내셔널지오그래픽 책을 보니 요즘에는 러시아에서 많이 발견된다고 한다. 타조 모형까지 낙타의 모형인데 힘줄 및 내장까지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들어 놨다. 거대한 거북이 사람과 비교하면 3~4배 정도 크기로 보인다. 이 공룡은 배고 고픈가. 나무를 잡고 서 있는 걸 보면나뭇잎도 없는데 우리가 먹는 달걀부터 무식하게 큰 알까지 어릴 때 책으로만 보던 암모나이트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