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56

많은 비행기를 볼 수 있는 곳 인천국제공항전망대

많은 비행기를 볼 수 있는 곳 인천국제공항전망대 많은 비행기를 볼 수 있는 곳 인천 국제공항 전망대 이름으로 보면 공항 안에 전망대가 위치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인천 국제공항 1 터미널과 2 터미널 사이에 오성산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비게이션으로 검색을 할 때도 오성산 전망대 혹은 인천국제공항전망대 검색을 하셔야 됩니다. 인천 국제공항 전망대 운영시간은 10:30분부터 16:00 기상이 좋지 않으면 휴관을 한다고 하는데 딱히 안에 있는 건 인천 국제공항 설명뿐이라 비행기를 보는 건 밖이 더 편하게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대신 8월 중순이기 때문에 삼디다스 모기가 계속 날아올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됩니다. 전망대에서 보이는 착륙을 하는 티웨이 항공 4활주로 공사를 하는 모습과 함..

인천 가볼만한 곳 - 월미도 월미산

인천 가볼만한 곳 - 월미도 월미산 무더운 8월 어느 날 회사 퇴근을 한 뒤 간 곳은 월미도에 위치하고 있는 월미산에 다녀왔습니다. 월미도는 중학교 때까지 몇 번 오고 난 뒤 그다음에 재작년인가 일몰을 보기 위해 오고 오랜만에 방문을 한 곳입니다. 학교 다닐 때는 친구들하고 바이킹을 타고 어지러워서 한 시간 넘게 멍하니 가만히 있다가 방방이를 한 번 타고 구경을 하던 곳인데 월미도에 오니 그 기억들이 생각이 나는 거 같습니다.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하늘을 보여주는 8월의 어느 날 월미산 전망대를 갈까 아니면 정상을 갈까 잠시 생각을 하다 정상으로 정상으로 올라가는 곳에 적혀 있는 글 스치면 인연 설렘 그대와나 같이 걸을까 누구하고 같이 걸어야지 혼자가 편한데 토닥토닥 기운이 없을 때 토닥토닥 지금처럼만 ..

인천 사진찍기 좋은 곳 -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몰

인천 사진찍기 좋은 곳 -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몰 인천 사진찍기 좋은 곳 퇴근 후 다녀온 소래습지생태공원 항상 주말 새벽에 일출을 찍으러 가다가 처음으로 일몰을 찍으러 가게 된 소래습지생태공원 요즘에는 해가 늦게 떨어져서 일몰을 찍기 좋은 거 같지만 야경은 언제 찍어본 지 기억이 없는 거 같다. 일몰은 찍기 좋고 야경은 찍기 힘든 계절 모기하고 싸워야 하는 계절 소래습지생태공원으로 들어가는 다리 위에 사람들이 밑을 바라보고 있길래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였다. 나도 같이 내려다보는데 오랜만에 보는 천연기념물 205-1호인 저어새가 있다. 한반도 서해안의 무인도와 중국 요동반도의 일부 무인도에서 번식하며 한국, 대만, 베트남, 홍콩 등에서 월동을 하는 저어새 주걱 같은 부리를 이리저리 왔다 갔다 휘저으며 먹이를..

주말 가볼만한 곳 - 인천나비공원

주말 가볼만한 곳 - 인천나비공원 도심 속 보기 힘든 나비 그래서 도심에서 나비를 볼 수 있는 곳 주말 가볼만한 곳 인 인천 나비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주말 가볼만한 곳인 인천 나비공원 전시관도 무료 주차장도 무료 나비를 볼 수 있는 곳 무료이며 위치는 인천 부평 청천동에 있습니다. 인천 나비공원에 들어가는 입구에는 커다란 나비들을 볼 수가 있는데 여기가 바로 나비공원 그것을 말을 하는 것만 같습니다. 인천 나비공원에 제일 좋은 점 금연공원이라는 것 나비를 볼 수 있는 곳은 딱 한동이라 작지만 알찬 곳이며 제비나비, 호랑나비. 배추흰나비, 노랑나비 등 오랜만에 가까이 보는 것만 같습니다. 많은 나이들이 꽃에 앉아 밥을 열심히 먹고 있는 나비도 그리고 나뭇잎 밑에 숨어 있는 나비들 숨바꼭질을 하는 것처럼 숨..

인천 맛집 용화반점

인천 맛집 용화반점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트드 경기를 본 뒤 저녁을 먹으러 가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인천 축구전용경기장과 동인천역 사이 배다리 사이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하게 축구경기를 본 뒤에 간 것이 아닌 영업시간 전에 도착을 하였는데 그 이유는 오랜만에 용화반점에서 먹는 짬뽕밥을 먹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동인천에 위치를 하고 있는 중국집 용화반점 영업시간 : 11:30 ~ 20:00 첫째주 셋째주 월요일 휴무 옆에는 주차장이 있다. 내가 도착을 한 시간은 11시 10분 정도에 도착을 하였지만 그때도 줄이 있었으며 바로 내 뒤에 오는 사람부터는 테이블이 없어 한참을 더 기다렸다. 내가 주문을 한 건 탕수육과 짬뽕밥이다. 용화반점은 인터넷에 보면 볶음밥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미러리스 카메라 소니A7RII로 찍은 인천 북성포구

미러리스 카메라 소니A7RII로 찍은 인천 북성포구 미세먼지가 심한 봄 날 3월 며칠 동안 미세먼지가 없는 날 회사 퇴근 후 그리고 쉬는 날 인천에 위치한 북성포구에 다녀왔습니다. 위치도 인천역에서 걸어서 10분에서 15분 정도 걸어가면 도착을 하는 곳인데 서울에서도 가깝기도 하며 바다를 보고 싶을 때 그리고 사진 출사지로 인천에서 유명한 곳 중 한 곳입니다. 북성포구에는 작년에는 오지 않았어도 그 전에는 많이 왔었지만 갈매기는 처음으로 본다. 해가 집으로 가는 일몰시간은 두 시간 가까이 남아 있어 갈매기가 많이 있는 곳으로 나는 걸어서 가봤다 나는 북성포구를 많이 왔다고 생각을 하였지만 안쪽으로는 처음으로 들어가 보게 되었는데 그곳에서는 물고기를 잡은걸 파는 걸 보게 되었다. 각종 수산물들을 말리는 것..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 일출 명소 사진 찍기 좋은 곳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 일출 명소 사진 찍기 좋은 곳 미세먼지가 특히 많았던 이번 겨울 그리고 봄 전날부터 깨끗한 하늘 모처럼 미세먼지가 없는 날 일출을 보기 위해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을 다녀왔습니다. 봄과 가을, 그리고 초겨울에 많이 올라오는 물안개 그리고 일출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이번에도 대중교통을 이용을 하면 충분히 소래습지생태공원에 일출을 볼 수 있는 시간이라 수인선을 타고 소래포구역에서 내려 걸어서 약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위치를 하고 있는 소래습지생태공원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소래습지생태공원 주차장에서 들어가는 입구에는 1933년 일제강점기 때 소금을 강탈을 하기 위해 만들었던 소염교 지금은 그 당시에 만들었던 없어졌으며 다시 만든 다리를 건너 입구로 들어갑니다. 아무도 없는 조용했던 소..

봄이 오는 소식을 들을 수 있는 인천대공원

봄이 오는 소식을 들을 수 있는 인천대공원 봄의 전령사 복수초 그리고 노루귀를 볼 수 있다고 하는 소식을 듣고 출발을 한 곳은 인천 수목원입니다. 지금 이맘때가 아니면 볼 수 없는 꽃 봄의 전령사 눈이 왔을 때 그 위에서 노란색으로 피어나는 복수초를 재작년 홍릉수목원에서 본 뒤 그 모습에 반하여 작년에는 서울 길상사에서 복수초를 올해는 인천대공원에 위치를 하고 있는 인천수목원에서 복수초를 보기 위해 갔습니다. 수목원은 항상 하는 것이 아닌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하며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수목원에 들어왔을 때 복수초가 어디 있는지 모르기에 안내를 하시는 분한데 물어보니 위쪽으로 올라가면 사람들 많이 있는 곳에 복수초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 나도 위쪽으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올라오면..

일몰명소 월미공원에서 바라본 일몰

월미도 월미공원에서 바라보는 일몰 작년에 두 번 올해는 처음 월미도를 다녀왔습니다. 월미도는 중학교 다닐 때 추억이 있는 곳인데 근처에 놀이기구에서 놀던 기억들 그리고 그 당시에는 영종대교 그리고 지하철이 없어 영종도 들어가는 배를 타기 위해 다녔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요즘은 놀이기구도 타지도 않고 영종도를 가기 위해 배를 타지 않기에 월미도 바로 뒤쪽에 위치를 하고 있는 월미산에 (걸어서 10분에서 20분) 정도 올라가면 전망대가 있어 그곳에서 일몰을 보러 자주 가는 곳이기도 하다. 지하철 1호선 인천역에서 내린 뒤 버스를 타고 월미도까지 거기에서 걸어서 10분에서 20분 정도 걸어가면 도착을 하는 월미도 전망대 전망대에 계단을 통해 걸어가면 맨 처음에 반겨주는 타일에 적혀 있는 글과 함께 그림 계단을..

강화도 일몰 명소 - 장화리 일몰조망지에서 보는 일몰

강화도 일몰 명소 - 장화리 일몰조망지에서 보는 일몰 2018년 마지막이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요즘 추위 때문에 주말에는 항상 집에만 있는데 2018년 마지막 주말을 집에서만 보내기 아쉬운 마음에 일몰을 보러 갔다. 일몰을 보러 어디로 갈까 고민을 하다가 인천에 있는 일몰 유명지는 웬만한 곳은 다 가본 것만 같아 처음으로 강화도 장화리 일몰 조망지로 갔다. 오랜만에 강화도를 이른 시간에 가서 구경을 하고 갈까 하다가 추운 날씨 때문에 일몰 시간에 맞춰 집에서 출발을 하였다. 내비게이션으로 장화리 일몰 조망지 주차장으로 갔는데 버스도 있고 거의 가득 차 있는데 딱 한자리가 비어 있었어 거기에 주차를 한 다음 일몰 조망지로 갔다. 일몰 조망지로 걸어서 갈 때 따뜻한 차에서 내려 그런가 몸은 벌써부터 추워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