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10

영종도이색카페 - 이글루카페 몬몬이야

영종도 이색카페 - 이글루카페 몬몬이야 영종도 마시안해변으로 들어가는 곳에 보면 사람들이 많이 몰려 있는 곳이 있어 궁금해서 저장을 한 다음 나중에 갈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드라이브를 할 겸 다녀온 영종도 어디를 갈까 생각을 하다 저번에 저장을 했던 곳이 생각이 나서 이번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영종도 이색카페 몬몬이야 네비게이션을 찍고 도착을 하였는데 주차장이 보이지 않아서 반대편에 주차장이 있다고 하여서 거기에 주차를 하고 입구하고 출구하고 서로 반대로 되어 있어 만나지 않게 되어 있었습니다. 별도의 입장료는 없고 음료가 입장료에 포함이 된 방식이라 가격은 살짝비싼편 빵을 먹을까 하다 조금 있으면 점심을 먹을 시간이라 PASS 들어오자마자 이색카페라 말을 해주는 동물과 각종 이글루 모형등이..

핫해지기 전 다녀온 김포 카페드첼시

핫해지기 전 다녀온 김포 카페드첼시 가오픈을 하고 거의 초반에 방문을 한 카페드첼시 김포에 생긴 대형카페이다. 내돈주고 다녀온 카페 다녀왔을때는 거의 공사중이고 사람들도 거의 없고 사진을 찍어도 뭐라고 하지 않아서 좋았던 카페 눈이오면 정원이 이쁠 거 같고 봄에는 꽃을 심어서 할 예정이라고 들었다. 네이버지도에서는 검색이 되었는데 카카오지도는 아직 모르겠다. 위치 :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김포대로 2435번길 107-20 영업시간 : 10:00 ~ 21:00 주차 : 매장 앞 주차장 입구에서 들어오면 우측에 따로 티를 주문을 해서 마시는 곳이다. 여기는 노키즈존 집에 있는 홍차도 요즘 한 잔씩 계속 마시고는 있지만 분위기가 좋은 곳에서는 또 한 잔 마시고 싶어지기도 한다. 사진찍기 좋게 되어 있는 인테리..

분위기 그리고 브런치 맛집 달달한 달콩이네

부천 무릉도원수목원을 다녀온 뒤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이 애매한 시간이라 카페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였다. 부천 무릉도원수목원 길 건너편 작동에 위치하고 있는 카페 작동에 카페거리에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분위기도 좋고 브런치도 맛있고 가성비도 좋은 카페를 발견을 하게 되었다. 분위기 좋음 + 브런치 맛있음 = 다음에 근처에 가게 되면 다시 방문 예정 영업시간은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 브런치는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브런치 마감시간 비슷하게 와서 늦은 점심으로 브런치를 주문을 하게 되었다. 테이블에 있는 꽃 한 송이 사진을 찍기 좋게 되어 있는 의자 화장실 들어가는 곳에 있는 꽃 사람들만 없었으면 카페에서 사진을 많이 찍고 싶었지만 사람들 없을 때 잠시 한 장 찍고 더 이상 찍지는 ..

데이지 명소로 유명한 파주 필무드

파주 마장호수에 위치를 하고 있는 데이지 명소인 필무드에 다녀왔습니다. 강화도에 데이지가 유명한 마호가니를 다녀올까 파주에 있는 필무드를 다녀올까 고민을 전날까지 하다가 다녀온 파주 오픈 어택을 하기 위해 집에서 조금 이른 시간에 출발을 하였습니다. 오픈이 10시 30분이니까 10시 10분에 도착을 하였는데 야외 좋은 자리는 만석 나도 빨리 왔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나보다 더 빨리 온 사람들이 있다니 다행인 건 그 시간에 주차장에 자리가 조금 남아 있다는 것이다. 조금만 늦었으면 주차장도 못 들어갈 뻔 오픈어택을 해서 들어와도 야외에 좋은 자리가 없어서 실내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1층에도 자리가 있었지만 2층도 그렇고 테라스 구경도 한 번 해 본 다음 자리가 좋은 곳으로 자리가 좋은 곳은 자리가 다 있어..

올해 첫 빙수 보성녹차부산지사

등나무꽃을 검색을 하면서 발견을 한 곳 등나무꽃을 검색을 하면서 발견을 한 곳 부산 보성녹차부산지사 5월 어린이날 전날 하루 연차를 쓰고 부산을 다녀오게 되었다. 군대 전역 전 휴가를 갈 때 집을 오지 않고 몇 번 갔었던 부산 그리고 처음으로 간 부산은 나한테는 색다른 곳이다. 처음에 도착을 하자마자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 등나무 꽃이 이쁘고 하여서 간 곳 사람이 없을 때 가야 좋아서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간 곳이 부산 보성녹차부산지사이다. 인천에는 등나무꽃이 활짝 피어 있었는데 따뜻한 남쪽나라라 그런가 슬슬 다 떨어지고 나 꽃 있었어요 흔적들만 남아있는 모습 그 모습을 아쉬움을 뒤로하고 올해 첫 빙수를 먹으러 왔다. 부산 보성녹차부산지사 가게 안으로 들어오봤더니 생활의 달인에도 출연을 하였고 유..

국내여행/부산 2021.05.12

헤이리 추천 카페 헤이리스 - 고흐 그림에는 무슨 향기가 날까

헤이리 추천 카페 헤이리스 - 고흐 그림에는 무슨 향기가 날까 처음으로 간 파주 헤이리마을 예전 회사 다닐때 바로 옆에 있었지만 가볼일이 없었던 곳 서울 교외 한적한 파주 오랜만에 드라이브를 하면서 바람을 쐬고 싶어서 다녀왔던 파주 갤리러카페 헤이리스에 다녀왔습니다. 파주 헤이리스 카페 갤리리카페인데 내가 다녀왔을 때는 그림 향기를 만나다를 진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네이버예약에서 1인 6,000원을 주고 주차장에서 예약을 하고 들어갔다. 고흐의 많은 그림들 아는 그림들도 모르는 그림도 많이 있다. 꽃으로 된 계단 사진을 찍기 좋았던 곳이다. 여기 헤이리스 카페에서 가장 사진 찍기 좋았던 포인트 중 한 곳이다. 학교 수업시간에 배웠던 많은 고흐의 그림 살아생전에는 인기가 없었지만 사후에 그림이 인기가 많아..

분위기 좋은 군산 미즈커피

분위기 좋은 군산 미즈커피 당일치기 군산 여행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을 다녀온 뒤 간 곳은 바로 옆에 위치를 하고 있는 미즈커피(미즈상사)입니다. 1935년 개인 은행으로 운영하던 건물이 무역회사로 변경을 하여 운영을 하였다가 지금은 카페인 그곳 도착을 하자마자 2층 다다미방에 자리가 있는 것을 확인을 한 뒤 커피 한 잔을 주문을 하였습니다. 2층 다다미방 8월 어느 날 더운 날씨 시원한 다다미방 실제 나무인지 확인을 해보니 가짜 나무이었다. 잔잔한 불빛 시원한 카페 시원해서 밖으로 나가고 싶은 마음은 사라지고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2층 다다미방에 있는 그림 책장에 책도 있고 그림도 있고 사진도 있다. 책을 한 권을 가져왔었으면 이곳에서 책을 읽고 있었을 건데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잠시 동안 휴식..

군산 추천카페 - 1930그카페

군산 추천카페 - 1930그카페 8월 무더운 날씨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오후 12시에서 1시 사이 신흥동일본식가옥 (히로쓰가옥)을 다녀온 뒤 여미랑, 고우당, 1930그카페 몇 개의 건물이 하나의 뜰로 이어져 있어 하나인 듯 아닌 듯 한 곳 그중 내 몸이 이끌려 간 곳 1930그카페이다. 이쁜 정원을 따라 들어간 카페 아메리카노 한 잔에 2천원 아이스는 5백원이 추가가 되어서 2500원으로 기억을 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한 번 실내 인테리어는 클래식하기도 하면서 오래된 소품으로 되어 있다. 한참 프라모델을 할 때 비행기 그리고 전투기만 하다 범선을 만드려고 하였을 때 비싼 가격 때문에 포기를 하였는데 지금 다시 하라고 하면 할 수 있을까 요즘 성격은 차분하지 않아 그러지 못하지 않을까 한다. 1..

분위기 좋은 카페 팟알 (Cafe ROT R)

동인천 분위기 좋은 카페 팟알 (Cafe ROT R) 동인천에서 약속이 있어 밥을 먹고 간 곳인 카페 팟알(Cafe POT R) 동인천에 있는 신포시장에서 걸어서 인천 중구청 옆에 있는 카페 팟알까지 많은 카페들이 있지만 몇몇을 가본 곳 중에 이 곳이 가장 분위기가 좋아 가게 되는 곳이다. 거의 1년 만에 간 카페 팟알 예전에도 차이나 타운과 뒤 쪽 중구청에 있는 곳을 가봤을 때 일본식 건물이 있구나 생각만을 하다가 2016년도에 론리플래닛 매거진에 소개가 되어서 알게 된 곳입니다. 등록문화재 567호로 등록이 되어 있는 카페 팟알 약 120년 전에 일제 강점기 인천항에서 조운업을 하던 하역회사의 사무실이자 주택으로 사용을 하 2011년 개인이 개입을 하여 원형복원에 가깝게 보수공사를 한 뒤 카페로 재탄..

역사를 마시는 카페 팟알

인천 중구청 옆에 있는 팟알을 다녀왔습니다. 팟알을 알게 된 계기는 세계적인 여행책인 론리플래닛 매거진 한국판에서 인천여행 10곳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었는데 그곳에서 나온 카페인 팟알을 알게 되어서 그때부터 가보려고 하다가 시간도 되지도 않고 하여서 가지를 못하여서 이번에 시간이 될 때 다녀왔습니다. 딱 봐도 되게 오래된 건물 팟알은 등록문화재 567호로 등록이 되어 있다고 하는데 약 120년 전 일제 강점기에 인천항에서 조운업을 하던 하역회사의 사무실이자 주택이었다고 합니다. 2011년 개인이 매입을 하여 원형복원에 가깝게 보수공사를 진행을 하였고 2012년 카페로 재 탄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카페에 들어가니 주신 메뉴판 다른 가게의 메뉴판보다 독특하게 생긴 메뉴판이라 한번 더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