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카 4

타이베이 근교에 있는 색다른 여행지인 마오콩

타이베이 근교에 있는 색다른 여행지인 마오콩 브라운라인을 타고 제일 마지막 역인 타이베이 동물원 역에 내려 1번 출구로 표지판을 따라가면 됩니다. 평일에는 사람이 없다고 하였는데 역에서 내리니 동물원에 가는 사람 그리고 마오콩케이블카로 가는 사람들도 엄청 많이 있습니다. 마오콩 케이블카를 타는 곳에 도착을 하였는데 맨 처음에 눈을 의심을 했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래서 마오콩으로 올라가는 줄이 이 줄이 맞는지 궁금해서 물어보게 되었는데 맞다고 하면서 언제 우리 차례가 올까 빨리 와서 탑승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30분 정도를 기다리니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가 있었습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바로 케이블카를 탈 수 있을지 알고 좋아 했었는데 건물 위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

케이블카를 타고 센토사에 들어가기

점심을 먹고 이제 센토사로 센토사에 들어가는 방법은 크게 3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택시 두 번째는 하버프런트 역에서 모노레일 세 번째는 하버프런트 역에서 케이블칼르 타고 들어가는 방법으로 세 가지가 있다. E 출구로 나갈 시 모노레일로 갈 수 있고 B 출구로 나갈 시 케이블카로 갈 수 있다. 모노레일을 타고 갈려고 하다가 길을 잃어버려서 케이블카를 타고 갔다. 케이블카 마크가 있는 곳으로 계속 가다 보니 티켓 파는 곳으로 도착을 하게 되었다. 티켓은 왕복 26달러 편도는 25달러이다. 티켓을 사고 15층까지 엘리베이터를타고 가면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케이블카는 거의 다 비어있고 탑승하는 사람들도 거의 없다. 옆에 보이는 모노레일 유니버설 스튜디오도 멀리 보인다. 사자상도 수많은 컨테이너 위치 때문인지 뭐..

옹핑 빌리지 그리고 포린 사원

270여 계단을 올라 도착을 할 수 있는 청동 불상에 도착을 하였다. 실제로는 계단의 수를 세어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책에 나와있는 수는 270여 계단이라고 적혀 있다. 힘들게 올라와서 본 청동 불상 크기에 한번 놀래고 지금 올라온 계단 휴 덥다 더워 그리고 저 밑에 보이는 포린 사원 옆에서 보는 불상에 모습 어느 책에서 봤는데 정면이 아닌 다른 모습이 예쁘다고 하는데 정면이 아닌 다른 모습을 찍기도 하지만 내가 찍는 사진은 아닌 거 같다. 환하게 웃는 불상의 모습이 나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든다. 그리고 불상에서 밑으로 내려오면 포린 사원이 있다. 무지무지한 향냄새 머리가 아플 지경이다. 향냄새의 진동 때문인지는 몰라도 머리가 무지하게 아프다. 사원의 내부 시간이 많이 되고 숙소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홍콩 국제공항에서 옹핑 빌리지

홍콩에서 제일 처음으로 간 곳은 세계 최대 규모의 옥외 청동 불상이 있는 옹핑 빌리지입니다.공항에서 A10번 버스를 타고 마지막 역 종점인 통촉 역에 도착 공항에서 바로 나와서 짐이 있는 관계로 전철역 앞에 있는 시티 게이트로향합니다. 아웃렛 지하 2,3층에 가면 코인 락커에 모든 짐 보관을 래커가 많이 있지 않은 단점이 있다. 가격은 처음에 10홍콩 달러 나오는 영수증을 버리지 않고 가지고 있어야 나중에 찾을 수 있습니다. 시간이 얼마 이상 지나면 돈을 추가로 내야 됩니다. 옹핑 빌리지까지 가는 케이블카 종류는 총 2가지 밑에 바닥이 보이는 크리스털과 안 보이는 일반 케이블카 크리스털은 줄이 짧다는 장점과 가격이 비싼 단점 일반 케이블카는 저렴한 가격과 시간이 잘못 걸리면 줄을 길게 서야 된다는 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