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14

사진 마니아를 위한 타이베이 카메라 거리

사진 마니아를 위한 타이베이 카메라 거리 우리나라에는 카메라를 많이 판매를 하는 거리는 남대문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타이베이는 타이베이 역 시먼딩 근처에 카메라 거리가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거리 가게 된 이유는 사진을 취미로 해서 간 것이 아니라 필름 카메라 사용을 할 필름을 다 사용을 해서 구매를 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타이베이 북문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많이 보게 되고 처음으로 외국여행 중에 모델을 찍는 사람들도 보게 되었습니다. 대만에 옛 거리로 보이는 풍경 과거로 떠나는 여행인 것만 같습니다. 역시나 카메라 거리는 명절 휴무라 그런지 거의다 문을 닫았습니다. 그래도 필름을 구매를 해야 하기에 문이 열여 있는 곳을 확인 또 확인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카메라 거리 입간판 명탐정 코난이 있..

타이베이 근교에 있는 색다른 여행지인 마오콩

타이베이 근교에 있는 색다른 여행지인 마오콩 브라운라인을 타고 제일 마지막 역인 타이베이 동물원 역에 내려 1번 출구로 표지판을 따라가면 됩니다. 평일에는 사람이 없다고 하였는데 역에서 내리니 동물원에 가는 사람 그리고 마오콩케이블카로 가는 사람들도 엄청 많이 있습니다. 마오콩 케이블카를 타는 곳에 도착을 하였는데 맨 처음에 눈을 의심을 했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래서 마오콩으로 올라가는 줄이 이 줄이 맞는지 궁금해서 물어보게 되었는데 맞다고 하면서 언제 우리 차례가 올까 빨리 와서 탑승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30분 정도를 기다리니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가 있었습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바로 케이블카를 탈 수 있을지 알고 좋아 했었는데 건물 위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

자연이 만든 작품 대만 예류 지질공원

자연이 만든 작품 대만 예류 지질공원 대만 첫날 맨 처음 간 곳은 자연이 만든 예술작품이 있는 예류 지질공원에 갔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아침 일찍 출발을 하려고 하였지만 전날 음주로 인해 늦게 일어나 숙소에서 조식을 먹고 깔끔하게 출발을 하였습니다. 택시투어도 다 생각을 해봤지만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을 하기로 하여서 버스를 타러 갑니다. 숙소가 있는 중산역 근처에서부터 천천히 걸어서 주변 경 치도 좀 보고 명절이라 그런지 길은 조용하지 못해 적막하였습니다. 그렇게 주변을 구경을 하다가 버스를 타는 곳에 도착 버스터미널에 갔는데 예류를 가려고 하면 어떻게 가야 되는지 사람들 한데 물어보니 옆에 있는 공항버스를 타는 곳으로 가면 버스가 있으 거기에서 타야 된다는 말을 듣고 다시 나와 찻길을 건너 공항버스를 ..

맛과 경치를 보고 온 대만 타이베이 4박 5일 프롤로그

맛과 경치를 보고 온 대만 타이베이 4박 5일 프롤로그 설 연휴 때 다녀온 4박 5일 대만 여행 명절에는 항상 사람이 많이 있기 때문에 회사를 퇴근을 하고 바로 공항으로 갔는데 2터미널을 오픈을 해서 그런지 예전과 같이 사람들이 많이 붐비지가 않아서 많이 기다리지 않고 입국심사를 마치고 인터넷으로 주문을 한 면세품을 받으러 갔을 때도 줄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받아서 뭔가 이상하게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행기를 2시간 30분 정도를 타고 그다음 날 맨 처음 간 곳은 예류 지질공원 택시투어 이런 건 하지 않고 오로지 대중교통을 이용을 하고 갔는데 처음에 타는 곳을 헷갈려서 이곳저곳을 다 다니다가 물어물어 버스를 타고 도착을 한 예류 지질공원 생각보다 늦게 와서 사람들이 많이 있을 줄 알고 걱정을 하였는데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