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부다페스트 2

아름다운 야경에 반한 헝가리 부다페스트

아름다운 야경에 반한 헝가리 부다페스트 며칠 전 TV를 보다가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배경이 아름다워서 계속 보게 된 프로그램인 SBS 잔혹하고 아름다운 연애 도시 그 프로그램에 배경을 보고 있으니 예전에 다녀왔던 헝가리 부다페스트가 생각이 나서 외장하드에 있던 사진들을 다시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부다하고 페스트를 연결을 해주는 세체니 다리 세체니 다리에서 야경을 바라보는데 그때 때마침 결혼사진을 찍고 있던 커플 결혼사진 찍은 다음에 보내준다고 했는데 메일 주소를 받지 않고 보내준다고 해서 아직까지 하드에 고이 묵혀져 있는 사진 다음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가서 만나게 된다고 하면 꼭 보내줘야 될 것만 같습니다. 부다 왕국으로 걸어서 오르는 길 밑에서부터 등산열차를 타고 올라갈 수 있지만 당시 여행에 마지막..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황홀한 야경

마지막으로 보는 유럽의 3대 야경인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야경 부다페스트는 도나우강의 진주로 부다와 페스트 지역으로 나뉘며 부다는 왕궁의 언덕 등 역사적인 건축물이 많이 있는 곳이며 페스트 지역은 상업지역으로 주택과 공장이 분포가 되어 있는 곳입니다. 원래는 부다와 페스트는 원래 별개의 도시였으나 1872년 오늘날 부다페스트가 되었습니다. 부다페스트의 여행은 야경은 부다페스트의 모든 것이라고 할 정도로 너무나 아름다운 야경 유럽의 3대 야경이라고 하는 프랑스의 파리, 체코 프라하, 헝가리 부다페스트 이렇게 3대 야경이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본 야경 중에 탑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유럽에 처음 갔을 때보다는 해가 이제는 일찍 떨어지는데 처음에는 해가 10시나 11시 정도 돼야 떨어지고 하였는데 지금은 8시가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