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야경 2

아름다운 야경에 반한 헝가리 부다페스트

아름다운 야경에 반한 헝가리 부다페스트 며칠 전 TV를 보다가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배경이 아름다워서 계속 보게 된 프로그램인 SBS 잔혹하고 아름다운 연애 도시 그 프로그램에 배경을 보고 있으니 예전에 다녀왔던 헝가리 부다페스트가 생각이 나서 외장하드에 있던 사진들을 다시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부다하고 페스트를 연결을 해주는 세체니 다리 세체니 다리에서 야경을 바라보는데 그때 때마침 결혼사진을 찍고 있던 커플 결혼사진 찍은 다음에 보내준다고 했는데 메일 주소를 받지 않고 보내준다고 해서 아직까지 하드에 고이 묵혀져 있는 사진 다음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가서 만나게 된다고 하면 꼭 보내줘야 될 것만 같습니다. 부다 왕국으로 걸어서 오르는 길 밑에서부터 등산열차를 타고 올라갈 수 있지만 당시 여행에 마지막..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야경을

갈까 말까 엄청나게 망설이다가 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입니다. 독일 베를린에서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가면 방법은 기차를 타고 가는 방법도 있고 항공기를 타고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근데 기차를 타고 가면 유레일이 있으면 무료인데 아침 8시 기차를 타고 도착이 저녁 9시인가 8시인가 거의 12시간 동안 기차를 타야 되고 비행기를 타고 가면 2시간도 걸리지 않는 거리 화물포함해서 한국돈으로 5만원정도 하기 때문에 비행기예약을 하고 가는데 역시 저가항공인가 그런지 그냥 연착 한 시간은 생각을 하고 탔는데 2시간 연착을... 비행기를 타야 잠을 자고 좀 하는데 이놈에 비행기가 와야 잠을 자던가 말던가 하지 보이지도 않고 기달리는 곳에서 잠을 자다가 태우지도 않고 가는 경우도 있어서 잠도 못자고 딱 2시간 뒤에 비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