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랜드 투어

처음 한 이유는 프로메티우스 영화의 첫 장면에서 

스코틀랜드 스카이 섬이 나왔다.

그 장면을 보고 너무나 황홀한 기분을 느껴서 

이번 배낭여행 때 가보려고 계획을 하였다.

자료로 별로 없고 해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까 스카이 섬으로 들어가는 투어가 있어서 

한국에서 신청을 하게 되었다.

스카이 섬은 2일 날 하루만 들어가는 아쉬운 일정이지만

교통이 좋지 않아서 투어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한국에서 사전에 예약을 해서 내일 아침에 모일 장소를 알아야 했다.

프린세스 스트리트 길가에서 조금 밑으로 내려가니 

예약한 곳을 찼을 수 있었다.

이때 2박 3일 투어 예약비가 150파운드인가 그런 거 같은데

정확한 액수는 생각이 나지 않는다.

첫날은 버스를 타고 공룡이 산다는 네스 호까지 간다.



다들 아침 8시 30분까지 집합 후 

버스를 타고 자기소개를 한 후 

동양인은 나하고 중국인 커플, 중국인 아가씨 한 분 그리고 캐나다 가족

등 다국적으로 모여있다.

 한 시간을 달려서 도착한 코즈웨이 에드(Causeway Head)

애비크래이그 파크(Abbey Craig Park) 여기에서 약 20분

구경 후 다시 버스로 오라고 한다.

여기 커피가 그렇게 맛있다고 하는데 

지금도 잘 마시지는 않지만 이때는 커피를 손도 되지 않아서 경치를 보러 갔다.



애비 크래이그 파크 (Abbey Craig Pack)


가이드가 너무 빠른 영어로 인해 

그냥 눈치껏 알아듣는다.

비가 주룩주룩 오는 날씨 이런 날씨를 대비해서 

옷을 한 개도 안 가져왔는데 

이렇게 추울지는 몰랐다.



여기에 적혀 있는 View Point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빨리 올라가고 있는데

비는 계속 오고 안개 땜에 앞은 보이지도 않고

지금은 어디인지 나는 누구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여기까지 와서 경치는 봐야 된다는 한 가지로 무작정 달려간다.






View Point까지 올라가기 전

자연을 훼손시키지 않는 

이런 모습은 나도 배워가고 있다.



이제 다 올라온 View Point


여기의 경치는 어떨지 궁금하다.




날씨가 좋았으면 멀리 보였을 건데

비가 오는 날씨에 이 정도면 많이 보인다고

생각을 하고 내려가기로 한다.



한 시간 넘게 달려서 도착한 킬마호그(Kilmahog Woolen Mill)


스코틀랜드의 소

털이 정마 수북하다.

뿔은 정말 무섭게 생기고

소의 눈은 보이지 않을 거 같은데

불편하지 않으려나



이제 점심을 먹으러 간다고 한다.


경치가 점점 좋아진다.


아름다운 자연경관


유적지로 따지면 북유럽의 그리스라고 하는데


나는 북유럽의 스위스라고 말을 하고 싶다.


보는 경치마다 황홀하다.



차를 타고 3분여를 달려 도착한 (Callander Scotland)

스콧에 대해 뭐 있다고 하는데 정확히는 잘 모르겠다.

이럴 때를 대비해서 영어 공부를 해야 되는데

앞에서는 뭐라고 하는데 나는 무슨 말인지 모르니 

말이 통해야 말이지 답답하다.



점심시간을 한 시간 정도를 줬다.

점심을 빨리 먹고 구경을 해봐야겠다.



이 아름다운 경치에 이곳에서

하룻밤 자면 기분이 날아갈 거 같다.



여행을 하다 보니까 주차장에 캠핑카 여행이 잘 되어 있는 거 같다.

주차장에 캠핑카 주차구간도 따로 있고

전기 충전하는 곳도 있는 거 보니 말이다.




이제 점심을 먹고 잠시 호숫가에 나왔는데

비를 맞으시면서 열심히 낚시를 하시는 분

이제는 우리가 떠나야만 할 시간

사람들이 이제 시간이 되었는지 슬슬 모이기 시작은 한다.




차를 타고 가면서 보이는 모습 어디로 가는 건지 

가이드로 여행을 하는 것도 체력이 있어야 되는구나 힘들다.




이런 곳에서 살면 얼마나 부러울까

저 멀리 우리가 타고 온 버스가 보인다.

잠시 마주치면서 여행을 하니 정말 아쉽다

혼자 왔더라면 천천히 보고 갈 수 있었을걸

이제 2박 3일 동안 머물 네스 호로 출발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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