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맞지 않아서 리그 원정 경기인

헤타페 VS 레알 마드리드 경기를 보러 갑니다.

마드리드에서 기차를 타고 한 시간 정도 걸리며

거의 서울에서 인천 정도의 거리가 됩니다.

나중에 보고 라리가 티켓 구매하는 법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저 말고 다신 사람들이 원정 응원을 가고 있습니다.

그냥 유니폼 입은 사람들을 따라가다 보면은 경기장이 보입니다.



헤타페 경기장 입구입니다.

티켓은 바코드를 찍으면 들어갈 수 있고

들어간 다음에 짐 검사를 합니다.

캔 및 병뚜껑도 다 가지고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케이리그에서는 그냥 다 입장이 되는데

국가대표 평가전 등을 할 때 입장이 안되는 걸로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베르나베우 경기장 투어를 할 때는 공항 검색대처럼 짐 검사를 하는 것처럼엑스레이 검사를 하는 게 보였는데

그래도 헤타페 경기장은 그냥 눈으로만 검사를 합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버스가 보입니다.


직접 눈으로 버스를 보다니 영광입니다.



경기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관중들이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가까이 앞에서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습니다.

진짜 바로 앞에서 보니 신기합니다.

진짜 일본하고 중국 투어만 하지 말고 중간에 한국 좀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는 끝 쪽에서 심판과 부심들이 몸을 풀고 있습니다.

케이리그는 항상 늦게 들어가서 심판과 부심이 몸을 풀고 있는 걸 본 적이없는 거 같은데

빠르게 오기는 한 거 같습니다.



몸을 풀고 있는 호날두


그 옷 좀 던져줘요 





선수들이 경기 시작 전에 몸을 풀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팀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 정말 신기합니다.


세계적인 월드클래스 선수들을 바로 앞에서 보니 더욱더 그렇습니다.



헤타페 경기장이라서 


먼저 헤타페 선수를 소개를 합니다.



호날두는 빠지는 걸 보지를 못하였네요

역시



대기석에


바란하고 케디라 등이 보이네요


감독은 아예 보이지도 않고 사진기사들 뒷모습만 원 없이 봅니다.



각팀 선수들이 나와서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반대편이라서 자세히 보지 못 해 아쉽습니다.


정면에서 봤으면 좋았을걸 



이제 전광판도 바뀌어서 

헤타페 VS 레알 마드리드 로 바뀌었습니다.



이과인 외질 알론소 호날두 등이 보이네요

여기서 이런 경기까지 보다니

생각도 안 하고 있다가 리그 일정표를 보고 

인터넷으로 표를 구매한 것도 아무런생각 없이  것뿐이 없습니다.

이번 경기를 보면 호날두는 실제로 세 번째 보는 건데 

서울에 맨유 왔을 때 호날두는 저를 보지도 못했겠죠

이렇게 플레이를 보니 정말로 즐겁습니다..




호날두가 공을 잡으면 옆에 있는 아저씨가 엄청나게 욕을 하고 있는데

어차피 나는 그게 욕인지 무엇인지 스페인어로 하니 

 알아듣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첫 골을 넣고 좋아하는 모습

순간적으로 그냥 바로 골을 넣어버려서 

너무나 좋았는데 원정 경기라서 옆에 있는 아저씨들한데 한대씩 맞을 거 같아서 

조용히 있었습니다.



헤타페 응원단은 다들 조용히

이 골로 마지막으로 전반을 마쳤는데

후반전에 두골을 먹히고 끝....

아놔 이러려고 보려고 한 건 아닌데 너무나 아쉽습니다.



경기가 다 끝나도 사람들이 빠져나가는 경기장

다들 빠져나가니

경기장이 휑하니 조용해지기 시작을 합니다.



여기에 계속 서 있으니 

경찰관이 너 여기에서 선수 나오는 거보고 있다가 출발하면 차 놓친다고

마드리드 못 간다고 하도 겁을 주길래



빨리 가라고 재촉을 하길래 어쩔 수 없이 갔는데

진짜 타고 간 차가 막차라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같이 올라오는 사람들하고 아쉽게 졌다면서 얘기를 하고

올라오는데 왜 이렇게 슬픔으로 남아있는지

이길 때도 있고 질 때도 있는데

다음에 가면 8만여 명이 가득 찬 베르나베우에서 경기를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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