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까지 두 번 가본 해미읍성 

어릴 때 가 본적과 교황님이 오신 후 한참 뒤에 가 본 

근처는 몇 번이나 가봤지만 차를 타고 그냥 지나치는 바람에 안쪽은 정말로 오랜만에 들어가 봅니다. 

해미읍성은 현존하는 읍성 중에서는 가장 잘 남아 있는곳이며 서해안 방어를 맡았던 곳입니다. 

예전 모습을 그대로 남겨져 있는 곳은 남문뿐이고 

나갈 때는 포졸 두 명이 서 있는데 점심시간이라서 그런지 들어갈 때는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남문을 지나서 들어간 해미읍성에 

오래된 나무를 깎아서 만든 것처럼 보이는 해미읍성이라고 큰 글씨가 써져 있습니다. 


조선시대에 당시에 사용을 하면 각종 병기들이 눈에 딱 보입니다.

영화에서 보던 신기전도 한 눈에 딱 보입니다. 

그리고 바로 앞에 보이는 천자총통이 보이는데  화포 중에서 조선시대에 가장 큰 규모이며

임진왜란 때 큰 전과를 거둔 무기입니다.


회화나무이며 300년 이상된 나무인데 

1790 1880년대에 옥사에 수감된 천주교 신자들을 끌어내어 이 나무의 동쪽으로 뻗어있던 가지에 

철사줄로 머리채를 매달아 고문을 당한 곳입니다. 아직까지 그 흔적들은 희미하게 남아 있습니다. 


어릴 때 왔을 때는 감옥이 없었던 거 같았는데

감옥은 얼마 전에 복원을 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감옥과 곤장이 있으며 천주교 신자들이 이 곳에서 고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곤장을 한 번 들어봤는데 정말 맞으면 얼마 버티지를 못 할거 같습니다.


옥사를 나와서 동헌의 정문으로 들어가봅니다.


조선시대 지방관사에서 정무를 보던 중심건물로 일반 행정에서부터 재판에 이르기 까지 모든 업무를 이 곳에서행해졌습니다. 

현재는 문화학습체험장이라고 하여 안에 관리들이 있어당시에 근무를 하였던 모습을 표현을 해 두었습니다. 


불멸의 이순신을 이 곳에서 촬영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카메라 모형도 있고 장군의 모형도 있는데 카메라 뒤 쪽에는 해미읍성에서 찍은

불멸의 이순신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동헌을 나와서 바라보는 해미읍성의 모습 

너무나 푸른 하늘 속에 기분도 상퀘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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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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