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 

융 프라호를 올라가기 위해서 숙소에서 빨리 일어났다.

날씨가 좋기를 기다리며 탄 기차슈타이 바흐폭포가 보인다.

빙하의 침식으로 이루어진 폭포이다.

가까이서 보고 싶었는데

옆에서 빨리 올라가자고 계속 재촉을하는 바람에 보지도 못하고

4년 뒤에 다시 갈 줄을 몰랐다.

기차를 타면서 보이는 풍경

조그마하게 보이는 저 집들 산 위쪽에는 햇빛이 들지만 

마을에는 아직 빛이 들어오지 않는 아직까지는 날씨가 좋다.

푸른 하늘


이제 마지막으로 열차를 갈아타고

한번 더 올라가야 된다.

끝없이 올라가는 기차 만약에 혼자 갔으면

VIP 티켓을 끊어서 천천히 올라갔을 건데

그러지 못한 게 너무나 아쉽다.

전깃줄 사이에 보이는 햇빛

이제는 선글라스가 없으면 눈이 아프다.


초록 물결의 대지와 

만년 동안 녹지 않는다는 만년설이 있는 산

그리고 기차와 길


뜨겁게 내려찌는 햇빛


이제는 너무나 조그마하게 느껴진다.

융 프라호에 올라오면 제일 먼저 보이는 

TOP OF EUROPE 유럽에서 기차가 제일 높은 곳까지 오르는 곳이다.

산중에서는 아니지만

빙하 속에도 장식을 해두었다.

100여 년 전에 만들고 아직까지 운행 중인 기차

자신의 딸을 산위를 구경시켜 주기 위해 만들어진 기차가 지금은 관광객들이 

올라오기 위해 만들어져 있다.

사진을 보면서 일출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게 만들었던 사진이다.

스위스에서 일출을 보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기도 하면서 아쉽기도 하다.


눈에 덮인 산과 아름다운 비경

사진보다는 눈으로 아름다운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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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스위스 | 인터라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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