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령 철종의 묘가 있는 서삼릉


강화도령 철종 그리고 들어가지 못하는 곳에 위치를 하고 있는

연산군의 어머니인 폐비 윤씨의 무덤이 있는 서삼릉에 다녀왔습니다.

봄이 끝나는 시점에 다녀와서 그런지 입구에 있는 할미꽃은 거의다

하얀색으로 머리를 염색을 하였던데 몇몇 송이만 꽃이 활짝 피어 있었습니다.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

중종의 계비 장경왕후 윤씨의 능인 희릉

철종과 철인왕후 김씨의 예릉 

비공개 지역에 위치를 하고 있는 인종과 인성왕후의 능인 효릉

사도세자 장조의 의소세손의 묘인 의룡원

정조의 아들 문효세자의 묘가 있는 효창원

비공개 지역에 있는 연산군의 어머니인 폐비 윤씨의 묘 등이 있습니다.


서삼릉에서 맨 처음 가본 곳은 의령원 효창원입니다.

조선 21대 영조의 세손이자 장조의 첫째 아들 의소세손의 묘하고

뒤에 있는 조선 22대 정조의 첫째 아들 문효세자의 묘인 효창원이 있습니다. 

원래는 다 다른 곳에 위치를 하였는데 이 곳으로 묘를 이전을 하였다고 합니다.


역사에는 항상 항상 어떻으면 좋았을 거 같다가 있지만 정조

다음에 순조가 하지 않고 왕을 문효세자가 왕을 했었더라면 세도정치를 하지 않고

조선의 르네상스라고 불리는 정조 다음에 이어받았으면 더 좋은 나라가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강화도령으로 있다가 왕이 된 철종


철종과 철인왕후 김씨의 쌍릉인 예릉

마지막 조선 왕릉의 마지막 형태입니다.



한양에서 자신을 찾는다고 하길래 죽이라 오는 줄 알고 도망을 갔다가 갑자기 왕이 된 철종

어찌 보면 내가 생각을 하는 비운의 왕인 것 같다.

강화에서 자유롭게 살다가 어느 순간 한양에 가 세도 정치에 이끌여

꼭두각시처럼 왕 자리에 앉자 감옥에 갇힌 것처럼 생활을 하게 되었기 때문에


조선 11대 중종의 두 번째 왕비인 장경왕후 윤씨의 희릉


인종을 낳은 후 7일 만에 세상을 떠난 장경왕후 윤씨 


평상시에 고궁은 서울 도심에 위치를 하고 있어서 자주 가게 되지만

하지만 왕릉은 많이 가게 되지는 않습니다.

가끔 가다가 한번씩 왕릉을 가게 되면 왕릉만 아닌

그 옆에 푸른 나무들로 인해 눈에 피로가 사라지는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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