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나들이 하기 좋은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부모님이 갑자기 파주에 있는 마장호수를 물어보시길래 처음으로 듣는 곳이다

이야기를 하니 TV인가 신문에서 봤는데 한번 가보고 싶다

말을 하셔서 마장호수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연휴인데 회사 출근을 할 때보다 더 빨리 일어나 파주에 있는 마장호수를 향해 출발을 하였습니다.

도착 2킬로 전부터 주차장이 있길래 여기에다가 주차를 한 다음에 걸어가야되는건가

생각을 한 후 더 올라가보자 생각을 하였는데 생각보다 주차장만 많이 있고

주차를 할만한 곳을 찻아 주차를 한 다음 마장호수로 향해 걸어갔습니다 



마장호수의 반영


가자마자 맨 처음 반겨주는 건 호수 반영에 비친 모습

이 곳도 봄 가을 물안개가 올라오는 시기가 되면 사진을 찍으면

이쁘게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마장호수를 걷다 보면 설계를 잘 못을 했는지 비 조금만 오면 옆에 있는

흙들 다 무너질 것만 같이 데크를 설치를 하였는데 차라리 호수 안쪽으로 해서 데크를 설치를

하던가 아니면 산하고 호수하고 어울리게 데크를 설치를 하였어야 했는데 설계가 잘 못 된 거 같습니다.

개장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몇몇 곳은 데크 옆에

흙이 흘러내리는 것이 보였는데 나중에 되면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마장호수 출렁다리

무한도전에 나온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사진을 봤을 때는

수많은 인파 때문에 건너갈 수나 있을까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마장호수에 있는 출렁다리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걸어가기에는 괜찮았습니다.




아침 0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을 하는 마장호수 출렁다리

출발을 할 때부터 가운데는 뻥 뚫려 있고 중간에 가다 보면 호수가 보이는 곳도 있는데

밑을 보고 건너도 다리가 흔들리는 것을 느끼지 못해서 그런가 별로 무섭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게 반대편으로 건너왔습니다.

설명에는 출렁다리 길이가 200미터 넘고 국내에서 제일 긴 다리라 적혀 있었습니다.



마장호수의 반영



다리 건너편에서 보이는 마장호수의 반영



천천히 걸어도 한 시간 정도가 소요가 된 것 같은 마장호수

가족들과 나들이하기 좋은 곳인데 주차장과 함께 비가 많이 오는 장마시즌에 

주변 정리를 하지 않으면 토사들이 데크로 흘러내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안개가 피는 봄이나 가을 이른 아침 시간에 다시 한번 마장호수에 가서

물속에 비치는 반영을 찍으러 가야 될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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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광탄면 기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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