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그곳 스코틀랜드 스카이섬


지금까지 약 20여 국을 여행을 다닌 거 같은데 그중에서 아직도 가장 기억에 남고 또 가보고 싶은 곳이 몇 곳 있지만

아쉬움과 함께 많은 살아보고 싶다고 하는 곳은 뉴질랜드, 포르투갈, 스코틀랜드

이렇게 총 3 나라가 있는데 그중에서 스코틀랜드 스카이섬 투어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것만 같습니다.

TV는 거의 보지는 않지만 예고편에서 본 스코틀랜드 스카이섬

내가 제일 좋아했던 여행지이면서 나중에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KBS2 거기가 어딘데를 보면서 외장하드에 있는 스코틀랜드 스카이섬 사진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일 아쉬움이 남는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스카이섬 투어


당시 2박 3일로 진행이 되었는데 첫날 스코틀랜드 수도인 에든버러에서 괴물이 산다는 네스호까지

둘째 날을 스카이섬 잠시 여행

마지막 날은 네스호에서부터 스카치위스키 공장을 구경을 하고 에든버러까지 여행을 하는 코스였습니다.

당시 투어 비용으로 숙박비 포함 식비 제외로 120파운드를 준걸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에든버러에 가면 투어 회사도 많이 있고 하여 거기에서 예약을 해도 상관이 없지만


제가 가려고 할 때는 아무런 정보도 있지도 않고 하여 어찌하다


국내에서 예약을 해주는 곳을 찾아 그곳에서 예약을 하였습니다.


그 차는 15명 정도 있었는데 동양인은 나 하고 바로 앞에 앉자 있던 중국인 부부

그리고 캐나다 뉴질랜드 등등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차를 타고 가다가 좋은 경치가 나오거나 여기에서 잠시 쉬면 좋겠다는 풍경들은 계속 나오게 됩니다.


여행을 할 때도 자연을 보는 것과 역사를 좋아해서 그런 곳을 주로 가게 되고 도심지를 웬만하면 가지 않으려고 하는데


스코틀랜드는 차 밖을 보는 풍경마다 감탄사를 불러오게 하는 뭔가가 있었습니다.


여기 다리에서는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가이드가 소개를 시켜줬는데 물이 흐르는 곳에서

남자들이 머리를 감으면 정력에 좋아진다는 믿거나 말거나 하는 이야기를 해줘서

손으로 한 번 만져봤는데 너무나 시원한 물이라 하지는 않았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다고 30분을 준 곳


마을은 이쁘고 구경은하고 싶은데 점심시간으로 30분을 준 곳이기 때문에


가까운 마트에 가서 빵 한 개만 구입을 해서 마을 곳곳을 구경을 하였습니다.


이때 제일 후회를 했던 것이 국제면허증도 만들어서 왔는데


차를 렌트를 해서라도 천천히 보고 했어야 해야 되었을걸 하는 생각을 하게 된 곳입니다.


마을 자체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지도 않고 아기자기하면서 사진으로 보던 북유럽 풍에 건물들이 있고

바로 옆에는 호수인지 바다인지 모를 마을이라 요즘 한 달 동안 외국에서 사는 것을 많이 하는 거 같던데

이런 곳에서 어떻게 보면 심심할지 모르겠지만 여유롭게 살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 됩니다.


차를 타고 신나게 달려 내린 곳


스코틀랜드에 많은 호수들


들은 이야기로는 스코틀랜드에 물도 깨끗하고 사람들도 많이 살지 않아 남아

잉글랜드 북부로 이 물을 끌어다가 먹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루에 모든 계절을 느낄 수가 있는 것이 아닌


한 시간이면 모든 계절을 느낄 수 있었던 곳


춥다가 갑지가 비가 오고 그러다가 하늘이 깨끗해지고 언제 비가 오고 바람이 불었는지

모르게 순간순간 날씨가 계속 바뀌는 것을 보게 되는 스코틀랜드 스카이섬



미세먼지가 하나도 없을 정도로 깨끗한 공기 시원하기도 하면서


가끔 몸이 날아갈 정도로 많이 부는 바람


절벽 근처에는 안전펜스가 없어서 가이드가 너무 가까이 가게 되면 위험하다고 떨어져 있어야 된다고

말을 해주고 이 곳에서 예전 공룡 발자국이 발견이 되었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스코틀랜드 스카이섬을 여행을 할 때 사람들 한데 다녀왔다고 하면 90프로 이상은


거기가 어디 있는 거인지 물어보고 나머지 10프로는 추가로 어떻게 알아서 그런 곳까지 갔냐고 물어봅니다.


2012년도에 개봉을 한 영화 프로메테우스의 첫 장면중 한 개에서 박사가 동굴을 탐험하는 곳이

스코틀랜드 스카이 섬이라 적혀 있어서 자연이 저렇게 이쁜 곳이면 가볼만한 곳이다 생각을 하여서 갔는데

동굴만 스카이섬이고 폭포는 아이슬란드인걸 몰랐습니다.

그 당시 폭포 나오는 자연이 아이슬란드인걸 알았더라고 하면 아마 두 곳을 다 가지 않았을까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자연 속에 사람들이 다니는 길이 있는데 이 곳에서 자연이 주인이고


사람들은 잠시 동안 빌려서 산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스코틀랜드 스카이섬을 왜 투어로 왔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느껴졌던 곳 평상시에도 시간이 있을 때

동네 뒷산에 오르기도 하고 트래킹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런 경치를 보면서 하지 못하고 잠시 동안 구경을 하는 것이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30분 정도 준 자유시간


버스가 서 있는 곳에서 조금 걸어왔을 뿐인데 시간은 바로 내려가야 할 시간


뉴질랜드 홍보를 할 때 순수한 자연이라고 홍보를 하는데 유럽에 순수한 자연을 볼 수 있는 곳은 스코틀랜드인 것만 같습니다.

다음 기회가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순수하게 트레킹만을 하기 위해서

이 곳을 다시 방문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 007 촬영 장소이기도 한 에일린도난성


스카이섬 들어가는 입구에 위치를 하고 있으면서


이 곳에서 자유시간을 가장 많이 주었는데 성안데 들어가서 구경을 할 시간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유럽에 다른 성과 비슷하게 되어 있는 구조이지만 3개의 호수가 만나는 교차점 사적 요충지역


지역이었다는 말과 함께 그 앞에서 스코틀랜드 전통음악인 백 파이프 연주를 구경을 하면서


잠시 동안 들어간 스카이섬에 대한 아쉬움이 남게 됩니다.


차를 타고 가는 도중에 만난 풍경을 보면서 감탄사를 계속 부르게 한 곳


숙소가 있는 네스호로 건너와 네스호를 다 걸어갈 수는 없지만 근처를 조금 걸어 다녀봅니다.


최대한 걸을 수 있는 곳까지 걸어가 거기에서 괴물이 어디에 있을지 숨어있는 장소를


찾아보게 되면서 전날 먹었던 생선 튀김과 더불어 감자튀김을 먹으러 갔습니다.


지금까지 여행 중 잊을 수 없는 곳 중 한 곳인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투어


2박 3일 투어 중 잠시 동안 제일 가보고 싶은 스카이섬에 들어가는 투어이지만

지금까지 한 여행 중 더 오랫동안 있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들게 해 준 장소인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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