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든버러의 마지막 날

하루 더 있고 싶었지만

숙소가 예약이 되어서 어쩔 수 없었다.

기차를 타고 오다가 괜찮아 보이는 시골 마을이 있어서 거기서 하룻밤을 묵기로 하였다.



내가 떠나려고 하는 마지막 날 

이렇게 날씨가 좋으니 아쉽다.



로얄마일(royal Mile)을 걷다 보면 

하이랜드 투어를 신청을 하는 곳이 많이 있다.

미리 신청을 하지 못했으면

여기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직접 가격 등을 알아보면서 신청을 해도 

괜찮을 정도로 많은 정보가 있다.



아름다운 에든버러의 거리 이곳에서 살고 싶다.




스코틀랜드의 경제학자

애덤 스미스의 동상이 여기 있다.

국부론을 창시하고 세계경제학을 만든 인물



밑으로 더 내려가는데 분수인가 

하회탈 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신기하게 생겼다.

만약에 물이 나와도 저기에서 물을 먹기에는  아닌 거 같다.



이야

내가 좋아하는 매장이다.

게임 CD 그리고 레고 장난감

대박 

잠시 들어가서 구경을 하는데 온리 남자들뿐

다들 조용히 장난감을 구경하는데 왜 이렇게 웃긴지 모르겠다.




밤에 봤으니 이제 낮에 한번 보고 싶어 온 

칼튼힐

이제 눈앞에 보인다.

이제 칼튼 휠을 보고 마지막으로 스코틀랜드를 떠나야 된다는 게 아쉽다.




교통비는 런던보다 그나마 싸지만


파운드 단위를 써서 그런지 가격은 너무 비싸다.




에든버러에서 처음으로 너무나 깨끗한 파란 하늘을 보니

더욱더 떠나기가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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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영국 | 에든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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