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을 떠나 다음에 도착을 한 곳은 녹차밭으로 유명한 보성으로 갑니다.

보성하면 많이 본 차밭 거기로 처음에 갈려고 하였는데 차들이 너무나 많이 있고 

숙소 앞에 있는 2녹차밭으로 향하여 갑니다.

숙소에서 많이 걸어야 5분 정도 밖에 걸리지가 않아서 방에서 도착을 하자마자 잠을 자다가 못갔뻔하다가 여기온 보람이 없어질 거 같아서

중간에 일어나서 바로 나가보기로 하였습니다.


길게 쭉 뻗어 있는 녹차밭

아우 녹차밭이니까 녹차들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 모기들 정말 계속 달라 붙습니다. 

너무나 달라 붙어서 미쳐 버릴듯한 이 느낌


그래도 왔으니 조금은 더 가봐야 된다는 생각으로 앞으로 가본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밑에서 보는 것 하고 위에서 보는 건 기분도 느낌도 다르기 때문에 위로 계속 올라갑니다.

차가 다닐수 있는 길은 있는데 차는 출입을 금지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나무

저기까지만 같다 올려고 하였지만 이놈이 벌레들은 왜 이렇게 나를 좋아하는지 

나는 여자는 좋아하지만 이놈의 벌레들만 무지하고 꼬여버리고 있습니다.

지긋지긋한 벌레들


중간중간에 올라 온 풀들만 빼고 일자로 쭉 잘려 있는 녹차들

여기 있는 녹차잎을 만져봤는데 너무나 두껍습니다.

연한 잎들은 한개도 보이지가 않습니다.


앞에서 보던 녹차와 다른 나무 같은데 아니면 아직 다 크지 않고 작아서 그런간가 

그렇게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바로 옆에는 품종을 개량한 녹차 나무를 심어서 키우는거 같습니다.

더 올라갈려고 하였는데 나를 너무나 좋아하는 모기들과 벌래들 때문에 밑으로 내려갑니다.


녹차밭에서 내려 온 다음 숙소에 있는 담장

담장에 넝쿨이 세월에 흔적을 가르켜 주고 

그 세월속에 지금의 기억들은 사라지고 다른 기억들만 남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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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보성군 회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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