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차이나 타운에서 조금 걷고 신포시장도 근처에있어서 그냥 오랜만에 생각 없이 걷고 싶은 날
그냥 머릿속에 잠시 동안 잊고 싶을 때 생각 없이 셔터만누르는 거 같습니다.
간 날이 4월 16일 세월호 2주기 때인데 슬프게도 노란색작은 배가
정말 미안하고 아직까지 또 미안하고
정말 미안하고 아직까지 또 미안하고
보기 싫다 왜 계속하냐 하는 사람들 한데 정말 물어보고싶은 건
당사자가 되어서 반대로 되었으면 그 말을 할 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중구청 옆에 있는 팟알 카페
여기 갈려고도 했었는데 11시부터 열어서 시간이 되지 않아서 가보지 못하여서 많은 아쉬움이
분위기도 좋고 맛도 있다고 하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오는 걸로
떨어진 벚꽃
벚꽃으로 하트를
아 나는 옆에 없지......
홍예문 쪽으로 자유공원에서 신포시장으로 걸어 가는데 보이는 히스토리 여기도 좋다고 하는데
12시부터 오픈인가 그래서 가보지 못하고 여기도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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