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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2017.05 홍콩 36

홍콩 여행 - 에필로그

홍콩에 마지막 숙소로 돌아가던 중에 보이는 북극곰이 눈을 들고 있는 모습 애처로운 모습이 지구온난화에 대해서 인간에게 경고를 하는 것만 같습니다. 아침을 먹었는데 또 먹는 맥모닝 베이글에 계란 여기에서 살짝 비싼 거 구입했으면 다시 환전을 더 했어야 하는 기억 너무 편한 AEL 금방 공항에 가야 하지만 잠시나마 시내 구경을 하기 위해서 짐을 미리 보내버리는 편한 방법을 선택을 합니다. 홍콩 애플스토어 구경도 하고 지금 사용하는 케이스 뽐뿌도 왔지만 그냥 조용히 밖을 구경을 하면서 이번에는 배도 안 탄 거가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는 정말 못하고 가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배도 안타 보고 허유산도 못 먹고 먹고 싶은 것도 많이 있는 홍콩인데. 홍콩 공항철도인 AEL안에서 마지막 홍콩을 아쉽게 생각을 하면서..

홍콩여행 - 홍콩의 마지막은 침사추이

홍콩의 마지막 아침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볼 수 있는 침사추이로 갔습니다. 저번에도 그런 것처럼 이번에도 마지막을 침사추이에 낮 구경을 하면서 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마천루들이 반겨주는 것처럼 다시 만나게 될 날을 기대를 하듯이 그곳에 서있습니다. 이번에는 페리도 타보지도 못하고 허유산에 가서 망고도 먹어보지 하지 못한 것들도 많이 있지만 다음에 기회가 된다고 생각을 하면서 아쉬움을 생각을 하면서 이 곳 침사추이를 걸어 다니면서 산책을 하게 됩니다. 첫날 저녁에 잠시 침사추이에 들렸지만 2층 전망대는 저녁 늦은 시간에 올라갈 수 없게 되어 있어서 들어가지 못하였으나 아침에는 올라갈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예전에 홍콩역 있던 자리에이제 혼자 남은 홍콩의 시계탑을 보고 이 곳을 떠나게 된다는 것이 아쉽..

홍콩 여행 - 홍콩에 마지막 아침 취와 레스토랑(Tsui Wah Restaurant)

우리나라에는 김밥천국이 있다고 하면 홍콩에는 취와가 있습니다. 홍콩에서의 마지막 아침은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을 먹어야 되나 홍콩에 또 오게 될지 아니면 이번이 마지막일지도 모르기에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취와 레스토랑에 가게 되었습니다. 많은 메뉴가 있지만 아침에는 간단하게 먹으려고 생각을 하여서 이 메뉴판이 아닌 아침메뉴가 적혀 있는 메뉴판을 확인을 합니다. 사진 속에 있는 메뉴만 봐도 다 맛있어 보이는데 큰일이네요 아침메뉴가 있는 취와 레스토랑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A메뉴를 선택을 하였습니다. 처음으로 먹어보는 국물이 달달한 것이 맛있던 마카로니 일품이었던 수프 그리고 계란과 밀크티 한 잔 먹기 전에 다 사진을 찍은 줄만 알았는데 알고 보니 다 먹은 다음에 찍은 취와에서 먹은 홍콩에서 ..

홍콩여행 - 홍콩 맛집 Manakamana Nepali Restaurant

뤼가드로드를 내려와 배가 너무 고파서 IFC몰을 돌아다녔지만 늦은 시간과 함께 먹을만한 것이 보이지 않아 숙소로 들어가 홍콩에 마지막 저녁을 무엇을 먹으면 잘 먹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 생각을 하여서 숙소 옆에 있는 템플스트리트 야시장에 위치를 하고 있는 네팔 음식 전문점으로 갔습니다. 네팔 음식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탄두라 치킨에 맥주가 가장 먼저 떠올라 그것을 먹으러 갔으며 밤 11시 넘어 도착을 하여서 그런가 식당에 있는 사람들은 옆 테이블에 단체손님 한 테이블이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메뉴판을 봐도 한눈에 들어온 건 탄두라 치킨 그리고 맥주 치킨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가끔 탄두라치킨을 먹으러 가면 맛이 있었지만 그렇게 맛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였는데 이 곳에서 먹는 ..

홍콩여행 - 홍콩 야경을 볼 수 있는 숨어있는 명소인 뤼가드로드

세계 3대 야경인 홍콩의 야경을 보러 뤼가드로드에 갔습니다. 뤼가드로드는 빅토리아 파크를 거쳐서 가는 방법은 피크트램을 타고 오르는 방법 택시를 타고 올라가는 방법 버스를 타고 올라가는 방법 이렇게 있습니다. 피크트램은 패스트트랙권이 없으면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되고 택시를 타고 올라가면 비싸고 그래서 버스를 타고 올라가는 방법을 선택을 하였으며, 버스를 타고 올라가는 방법은 홍콩역에서 빅토리아 하버 쪽으로 걸어가면 15번 버스를 타면 40분 정도 올라가면 도착을 하는 코스인데 2층 제일 앞쪽에 앉으려고 하였으나 자리가 없어서 뒤쪽에 앉아 올라가면서 홍콩의 시내를 보면서 올라가였습니다. 빅토리아 파크를 올라가면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무료로 관람을 할 수 있는 뤼가드로드로 향해 걸어가는데 산..

홍콩 여행 - 영화 트랜스포머에 나온 익청빌딩

영화 트랜스포머에 나왔던 익청빌딩으로 갔습니다. 익청빌딩을 가는 방법은 타이쿠역 B출구로 나와서 5분 정도 걸으면 보이는 곳으로 맥도널드 간판 뒤로 보이는 건물 사이로 들어가면 익청빌딩이 있습니다. 사실 영화를 즐겨보지 않기 때문에 트랜스포머 무슨 편에 나온 건지도 모르고 어떤 식으로 나온지도 모르지만 제가 알게 된 경로는 사진으로 맨 처음 봐서 아파트만 있는 것이 신기하여서 알게 되었습니다. 건물은 정말 볼 것도 없이 얇은 건물에 붙어 있는 집 하지만 가격을 듣고 이 곳 홍콩에서는 집을 도저히 어떻게 구매를 할까 생각을 하였는데 바로 앞에 사진으로 보이는 익청빌딩도 한 평에 일억이 넘는다고 들었는데 작은 땅에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비싸겠지 하였지만 집을 살 생각은 아예 하지도 못할 것만 같은 가격입니다..

홍콩여행 - 홍콩 맛집 페이머스 딤섬에서 점심 (famous dim sum)

원래는 원딤섬을 가려고 하였으나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배는 고프고 기다리기 싫어서 바로 옆에 있는 페이머스 딤섬에서 점심 (famous dim sum) 운이 좋다고 해야 되나 들어가서 앉아 마자 자리는 없고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중국어 하고 영어로 적혀 있는 메뉴판 하지만 사진으로도 표시가 되어 있어서 메뉴를 쉽게 고를 수가 있었습니다.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차는 3달러이며 가격도 높은 편이 아니라 저렴한 편입니다. 안에서 새우가 터지는 것이 왜 국내에는 이런 만두가 없는 것인가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새우가 씹히는 맛과 함께 거기에서 나오는 국물까지 다른 거 모르고 이거만 먹으러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 됩니다. 딤섬을 먹고 있다가 도중에 나온 다른 딤섬 왜 이렇게 맛이 있는지 소화가 바..

홍콩 여행 - 산책하기 좋았던 난리안 가든 그리고 차린수도원

태양이 열심히 일을 하는 가운데 산책을 하기 좋았던 곳인 난리안가든 그리고 차린수도원입니다. 저는 윙타이신사원 난리안가든 바로 옆에 있는 차린수도원까지 한 번에 다 다녀왔지만 윙타이신 사원은 향 냄새에 취하고 사람들도 너무 많고 하여서 아닌 것 같기도 하지만 난리안가든과 차린수도원은 복잡한 빌딩과 아파트가 가득 있는 마천루가 있는 홍콩에서 지하철로 얼마 떨어지지 않는 곳에 산책을 할 수 있는 인상적인 장소로 기억에 남아 있는 곳입니다. 난리안가든은 지하철인 MTR을 타고 다이아몬드힐 역에서 내린 후에 이정표를 보고 걸어서 걸어 횡단보도만 건너면 바로 앞에 입구가 있는데 이 곳이 입구인가 하는 생각이 들지만 그곳이 입구가 맞습니다. 그래도 모르겠다 생각이 드시면 고가도로 방면으로 길을 건너신 다음에 횡단보..

홍콩 여행 - 홍콩의 아침은 나단 콘지(nathan congee and noodle)

아침에 일어나 배고픈 배를 잡고 간 곳은 홍콩에 놀러 왔으면 아침마다 먹어야 되는 콘지 이번 여행도 이 곳 나단 콘지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아침에 콘지를 먹은 곳입니다. 콘지는 우리에 죽으로 묽은 죽에 종류입니다. 숙소에서 한 블록만 걸어가면 있는 나단콘지 아침 일찍 갔어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앞에 5팀 정도가 줄을 서 있는데 약 10분 정도 기다리고 자리에 앉자 콘지하고 사람들이 즐겨 먹고 있던 튀김을 한 개 시켜서 먹었습니다. 튀김은 한 지 오래되었는지 차가운 것이 배가 고파서 그냥 아무런 생각 없이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메인 음식인 콘지 소고기 콘지를 시켰는데 한가득 간장도 조금 넣고 하여서 먹었는데 홍콩에 오면 하루에 한 끼씩 먹어야 되는데 한 번밖에 먹지 못하여서 아쉬움이 있는 콘지 우리나라에..

홍콩 여행 - 홍콩 맛집인 힝키 클레이팟 라이스 (hing kee claypot rice)

마카오에서 홍콩에 와서 맨 처음 간 곳은 저녁을 먹으러 간 곳은 그 곳은 틴하우사원 위에 있는 힝키 클레이팟 라이스로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들어갈 때 딱 자리가 한 개가 남아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시원한 맥주가 보이는 메뉴판 요즘 날씨가 무더워서 그런가 맥주를 하루에 한 캔 마시는데 메뉴판을 보니 지금 마시고 싶습니다. 알기 쉽게 되어 있는 사진으로 되어 있는 메뉴판 맛있어 보이는 메뉴로 선택을 선택을 하였습니다. 고기에 밥까지 거기에 굴소스를 다시 넣고 뚜껑을 닫고 완전히 다 스며들 때까지 기다리면서 배고픈 배를 움켜 잡고 잠시 동안 기다리고 있습니다. 뚜껑을 닫은 다음에 소스가 다 스며들면 비벼서 먹는데 맛은 우리한데 흔한 돌솥밥에 큼직한 고기를 섞어 먹는듯한 느낌이 한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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