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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 20

우주 산업의 로켓에 올라타라

몇 년전부터 주식투자를 하는 산업 중 하나인 항공우주분야 2016년 스페이스x를 알고 있어서 그 때 3년 정도 테슬라를 가지고 있었는데 일론머스크가 스페이스x는 주식상장을 하지 않을거라 말을 듣기고 하였다. (테슬라 팔지 않고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으면 회사 이렇게까지 다니고 있지 않았는데) 우주 민간사업에 스페이스x가 많이 나오고 앞으로의 전망이 어떻게 될 지 궁금하기만하다. GTX를 만드려면 최소 20년 이상 걸리는 거 같은데 신도시에 GTX보다 에어택시가 들어갈 수 있는 곳이나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미 공군이 투자한 스타트업 오빗팝 (Orbit Fad) 우주 최초의 궤도 주유소 건설 통해 위성 연료 재공급 루시드 서킷 (Lucid Circuit) 소형 인공위성용 인공지능 칩 개발 카펠라 스페이..

독서노트 2022.05.03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뭔지. 제대로 잘 살고 있는 건지 또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인생은 끊임없는 질문의 연속이지만 혼자 그 해답을 찾기란 쉽지 않다. 왜 자꾸 마음이 쓸쓸하고 허무할까? 왜 사람 만나는 일이 피곤할까? 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도 행복하지 않을까? 길을 걷다가 무심코 바라본 양상 한 나뭇가지가 내 모습 같고, 늦은 밤 아무도 없는 텅 빈 골목길을 걷다가 공허감을 느꼈다면, 지금 당신에게는 위로가 필요합니다. 그렇게 불쑥 슬픔이 찾아올 때 마음을 달래는 방법은 바로 더 외로워지는 겁니다. 의자에 앉아 책을 펼치고 오롯이 혼자가 되어, 마음에 울림을 주는 이야기나 문장을 찾는 거죠. 바닥까지 가본 사람들은 말한다. 결국 바닥은 보이지 않는다고 바닥은 보이..

독서노트 2021.12.30 (2)

두 번째 지구는 없다 - 타일러러쉬

이 책을 선택을 한 이유는 구에서 선정을 한 대표도서라 도서관에 책이 아주 많이 있었기 때문이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 당연한 이야기이다. 우주공간에서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것은 말이 되지가 않는다. 하지만 지구하고 똑같은 공간을 발견을 해서 갈 수 있는 확률은 얼마나 될까 거의 없다고 봐도 될 거라고 생각을 한다. 아주 가까이 보이는 달도 우주선을 타고 일주일 정도 가야 되고 화성에 사람들을 보내 지구 식민지를 만든다고 하지만 8개월 이상이 걸리는 거리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잠시 동안 빌려서 사용을 하고 있는 지구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기 전부터 지구온난화하면 모든 나라가 다 싫어할 까 하는 생각을 수십수백 번 더 하게 된다. 남태평양에 작은 섬들은 해수면 상승으로 인하여 자신이 살..

독서노트 2021.09.29

이수정.이은진의 범죄심리 해부노트

실제 스토킹, 데이트 폭력 사건을 보면 가해자가 편집성 성격장애가 대다수 모든 문제를 남 탓으로 돌리고 타인의 행동, 동기를 추측한 다음 이를 지나치게 확신하며, 다른 관점에서 보지 못한다. 조현성 성격장애의 발생 원인은 부모의 거부, 방임으로 정리된다. 여기서 부모의 거부란 유아의 욕구 충족에 양육자가 부적절하게 대처했다는 뜻이다. 기본 욕구가 충족되지 않음으로써 유아가 애타고 극한 정서적 결핍 상황으로 몰려 두려움을 느낀다. 양육기 유아의 욕구에 반응하지 않는 만성적 거부를 경험한 유아는 표면적으로는 순응하는 듯 보이나 활력을 잃은 상태에 이른다. 유아기에 부모에게 지속적으로 방임된 아이는 자신의 환상 속 세계로 들어가 머무른다. 반사회성 성격장애 중 정신병질을 따로 하위 유형화하여 구분하는 데는 그..

독서노트 2021.09.18

과거여행사 히라이스

히라이스라는 말은 웨일스어로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곳으로 가고 싶은 마음'을 뜻한다고 한다. 도서관에서 이 책을 고른 건 제목 때문이다. 과거를 여행을 한다고 재미있어 보이는 제목에 순간 나는 과거로 돌어가면 언제 가고 싶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고대 이집트로 여행을 가서 피라미드를 만드는 것을 보고 쿠푸왕 피라미드에 수장품들이 무엇이 있는지 구경을 하고 싶은 생각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가서 삼성전자하고 아마존 애플 주식을 사라고 귀띔을 할 거 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나 같은 생각을 많이 하는지 위법 사항이라고 책 제일 앞에 나와 있다. 여러 사람들에 이야기가 나온다. 복수를 위해 시간여행을 한 사람 자신에 과거를 보기 위해 간 할머니 역사를 변경을 하기 위해 간 사람..

독서노트 2021.09.13 (1)

광복절에 읽으면 좋은 책 - 제국에서 민국으로 가는 길

나는 학교 수업시간에 가장 좋아했던 수업은 한국사 시간이었던 거 같다. 지금은 어떻게 된 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임시정부 27년 동안 있었던 일에 대한 페이지는 3 페이지 되지 않았던 거 같다. 헌법 전문에도 나와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내가 학교에 다닐 때는 작게 배워서 중요한 내용이 많이 없는 줄 알았지만 조금씩 공부를 하면서 더 배우고 싶은 생각이 들게 되었다. 그러던 중 교보문고 팟캐스트 책 소개를 하는 곳에서 제국에서 민국으로 가는 길을 듣고 바로 구입을 해서 보게 되었다. 1910년 8월 29일 국권피탈로 사라진 '대한제국'은 1919년 4월 11일 '대한민국'으로 대한제국과 대한민국은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황제를 뜻하는 '제'가 국민이나 시민을 뜻하는 '민'으로 바뀌었다. 즉 왕이나 황제의 ..

독서노트 2021.08.13

위기의 시대 돈의 미래 - 짐 로저스

다른 사람의 말에 전적으로 의지해서는 안된다. 남의 의견만 듣다 보면 문제다 발생했을 때 스스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투자를 할 때도 자신이 잘 아는 분양에만 투자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투자한 이유를 알지 못해서 문제가 생겼을 때 위기를 헤쳐나가지 못한다. 타인에게 의지하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무능한 투자가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고 잘 아는 분야에 투자해야 한다. 붐을 일으킨 산업이 거대해져도 돈을 벌기는 어렵다는 뜻이다. 거품은 돈이 아니다. 인간은 무언가에 쫓기면 투자해서는 안 될 때도 바다에 뛰어들 듯 무작정 돈을 넣은가. 마음이 조급해질 때는 문을 걸어 잠그고 므름을 가라앉힌 후 조용히 기다려야 한다. 절대로 서둘러 어딘가에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하..

독서노트 2021.08.11

사진에 미친놈 신미식

신미식 작가는 취미로 사진을 찍기 전부터 책으로 먼저 알고 있던 분이었다. 예전 책을 보면서 많이 부러웠던 건 사실이다. 사진도 좋고 글도 좋고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고 있었을 때 보인 신미식작가님책 주저 없이 바로 고르게 되었다. 도전하는 자에게는 0에서 100퍼센트의 가능성이 있지만 도전하지 않는 자는 언제나 0에서 머문다는 사실을 도전하지 않는 것은 실패한 것보다 더 나쁘다. 인터뷰 요청이 오면 그 사람에 관한 사진은 수백 장 찾아보면서 이미지를 연구 콘셉트가 정해지만 하루 전 날 촬영 장소에 가본다. 사진을 찍을 수 없으니 그것들을 더 많이 바라보게 되었고,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카메라 렌즈로 볼 수 없었던 것 들을 마음의 렌즈로 보기 시작하니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고 깨닫지 못..

독서노트 2021.05.26 (2)

현명한 사랑을 위한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 색과 체 에세이

현명한 사랑을 위한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거의 모든 연인은 성격차이 때문에 헤어진다 연애를 시작하기 전에는 사실 상대방의 성격 같은 건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가지는 호감과 관심으로 인한 어떤 모습이든 좋게만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 누구라도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기 마련이다. 언제 간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이상형을 만날 확률은 정말 희박하지만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이상형이 될 확률은 100%에 가깝다는 말을요 그때 깨달았죠 이상형은 차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구나 나도, 상대방도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을 확인시켜주기 위해 늘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다. 마음이 식고, 표현할 사랑조차 남지 않게 된 관계과 과연 의미가 있을까. 그렇기에 늘 우리의 사랑은 여전..

독서노트 2021.03.18 (1)

힐링 에세이 - 라이언 내 곁에 있어줘

힐링 에세이 - 라이언 내 곁에 있어줘 오랜만에 받은 책선물 책선물은 항상 좋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서운함을 애기하는 것은 기분 나쁜 것을 표출하고 다투기 원해서가 아니라 내가 이런 감정을 느끼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달라는 뜻이 아닐까 싶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서운함을 애기하는 것은 어쩌면 우리의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싶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거절해도 된다. 부탁을 들어준다고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다. 스스로 힘들게 몰아세울 필요 없다. 좀 편하게 살자. 나다운 생활을 이어가면서 나의 시간도 찾아가면서 나의 삶을 지키면서 그렇게 살자.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내가 즐길 수 있는 일을 한다는 것 남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것 그리고 나라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한다는 것 '나..

독서노트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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