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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 13

사진에 미친놈 신미식

신미식 작가는 취미로 사진을 찍기 전부터 책으로 먼저 알고 있던 분이었다. 예전 책을 보면서 많이 부러웠던 건 사실이다. 사진도 좋고 글도 좋고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고 있었을 때 보인 신미식작가님책 주저 없이 바로 고르게 되었다. 도전하는 자에게는 0에서 100퍼센트의 가능성이 있지만 도전하지 않는 자는 언제나 0에서 머문다는 사실을 도전하지 않는 것은 실패한 것보다 더 나쁘다. 인터뷰 요청이 오면 그 사람에 관한 사진은 수백 장 찾아보면서 이미지를 연구 콘셉트가 정해지만 하루 전 날 촬영 장소에 가본다. 사진을 찍을 수 없으니 그것들을 더 많이 바라보게 되었고,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카메라 렌즈로 볼 수 없었던 것 들을 마음의 렌즈로 보기 시작하니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고 깨닫지 못..

독서노트 2021.05.26 (2)

현명한 사랑을 위한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 색과 체 에세이

현명한 사랑을 위한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거의 모든 연인은 성격차이 때문에 헤어진다 연애를 시작하기 전에는 사실 상대방의 성격 같은 건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가지는 호감과 관심으로 인한 어떤 모습이든 좋게만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 누구라도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기 마련이다. 언제 간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이상형을 만날 확률은 정말 희박하지만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이상형이 될 확률은 100%에 가깝다는 말을요 그때 깨달았죠 이상형은 차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구나 나도, 상대방도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을 확인시켜주기 위해 늘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다. 마음이 식고, 표현할 사랑조차 남지 않게 된 관계과 과연 의미가 있을까. 그렇기에 늘 우리의 사랑은 여전..

독서노트 2021.03.18

힐링 에세이 - 라이언 내 곁에 있어줘

힐링 에세이 - 라이언 내 곁에 있어줘 오랜만에 받은 책선물 책선물은 항상 좋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서운함을 애기하는 것은 기분 나쁜 것을 표출하고 다투기 원해서가 아니라 내가 이런 감정을 느끼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달라는 뜻이 아닐까 싶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서운함을 애기하는 것은 어쩌면 우리의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싶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거절해도 된다. 부탁을 들어준다고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다. 스스로 힘들게 몰아세울 필요 없다. 좀 편하게 살자. 나다운 생활을 이어가면서 나의 시간도 찾아가면서 나의 삶을 지키면서 그렇게 살자.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내가 즐길 수 있는 일을 한다는 것 남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것 그리고 나라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한다는 것 '나..

독서노트 2021.02.19

성호승 감정수업

도서관에서 신관을 신청을 해서 본 책 성호승 감정수업 서점에서 한 번보고 앉아 있는 자리에서 절반 이상 본 책 오늘의 나에게 미련 두지 않고 내일의 나를 더 사랑할 것 사랑의 타이밍이라는 것은 어쩌면, 사람의 마음을 가진다는 것은 어쩌면 아무는 것을 기다릴 때와 아물지 않은 것을 이해했을 때 가장 아름다운 것일지도 모르겠다. 좋은 사람들과 일상을 보내고 싶은 것 좋은 사람과 계절을 걷는 것 앞으로도 정확히 둘 수 있는 모르겠지만 아무도 다가오지 않는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는 것 또한 없다. 조금만 몸과 마음을 단조롭게 두기를 보이는 것들을 놓치는 것은 모두 소홀에서부터 시작이 된다. 아무리 사랑이라는 것이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하지만 적당함에서 지나치게 되면 관계가 어긋나 버린다. 그러므로 서로에게..

독서노트 2021.02.12

조선을 뒤집은 황당무계 사건들

조선을 뒤집은 황당무계 사건들 조선 태조 이성계부터 태종 이방원까지 태조 정종 태종 3대 임금에 대한 조선에 황당한 사건들을 기록을 한 책이다. 총 4개의 파트가 있다. 왕실에서 그런 황당한 일 관리들이 감히 이런 일을 백성들에게 과연 무슨 일이 중국 사신이 어떻게 그런 짓을 조선의 수도 현재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이 된 이야기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에서 더 추가된 이야기 개성에서 한양으로 한양에서 잠시동안 개성으로 그다음에 한양으로 도읍이 바뀐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한양에서 한 번 잠시동안 개성으로 임시도 다녀왔을 때가 있다고 하였는데, 그때 다시 한양으로 갈지 개성으로 수도를 할지 아니면 계룡산으로 할지 다시 어떻게 할지 몰라서 동전 던지기로 정한 이야기가 나온다. 한나라의 도읍을 정하는 일에 동전 던..

독서노트 2021.02.05

죽음은 평등한가? - 지독한하루

만약은 없다를 본 다음 도서관에서 빌려서 본 책 지독한 하루 이번 책에 목차에 죽음은 평등한가? 이 부분을 더 보게 된 거 같다. 삶과 죽음은 태어나고 죽는 건 평등하다고 생각을 한다. 인생에 있어서 태어나는 것과 죽음은 선택을 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하지만 죽음은 과연 평등할까. 부자들은 조금만 아퍼도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하루하루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약으로 하루 이틀 버티다가 병을 더 키워서 병원에 가는 삶 과연 평등한 삶이라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이번 지독한 하루를 보면서 화상을 입은 사람들 선로에 뛰어 내려서 목숨을 건진 사람들 벼락을 맞았는데 죽은 사람 그리고 살아 있는 사람 동생과 놀다가 삶과 죽음이 1미터로 결정이 된 아이들등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화재가 발생을 해서 화상을 입은..

독서노트 2021.01.29

리네아의 홍차클래스

에프터눈 블렌드 (Afternoon Blend) : 에프터눈티 정석 카운티스 그레이 (Countess Grey) : 얼그레이의 향긋한 변신 얼그레이 클래식 (Earl Grey Classic) : 얼그레이 탄생 스모키 얼그레이 (Smoky Earl Grey) : 영국에서 사랑받는 향이 한 몸에 로즈 포우총 (Rose Pouchong) : 중국차, 영국의 장미향을 머금다 프렌치 브렉퍼스트 티 (French Breakfast tea) : 세련된 전통의 프렌치 브렉퍼스트 파리-긴자 (Paris-Ginza) : 홍차를 통한 도시들의 만남 다즐링마스터 (Darjeeling Master) : 수수하고 묵직한 다즐링 밀키 블루 (Milky Blue) : 서양인, 대만 우롱의 밀키향에 반하다. 폼 다모르 (Pomme d..

독서노트 2021.01.22

죽음과 삶 그 경계의 기록 만약은없다 - 남궁인

추천을 받아서 최근에 본 책 응급의학과 의사가 쓴 죽음과 삶 그 경계의 기록 만약은없다 맨 처음부터 내용은 삶과 죽음을 표현을 한다. 수면제를 한주먹을 먹고 자살에 실패를 한 가장은 밝은 얼굴로 퇴원을 한 다음 고층 복도에 뛰어내린 이야기 양손과 양발 목을 차례로 찌르고도 치명적인 부상은커녕 피만 철철 흘리며 응급실로 실려온 노인 달리는 전철 선로에 몸을 던진 노인은 대퇴부 아래 다리가 절단되어 상반신으로 살아야 되는 이야기 정신분열증으로 조현병 있는 40대 이불을 남편이라고 주장을 하며 119에 이불을 가지고 응급실로 가지고 와서 달려온 이야기 등 가장 안타까운 건 시한부 삶을 살고 있는 노인이 집에서 편하게 쉬고 싶다고 집으로 향했지만, 하루가 지난 다음 응급실에 교통사고로 한 여성이 실려왔고 심폐소..

독서노트 2021.01.15

지식편의점 : 생각하는 인간

그 시대가 어떤 시대인지 보고 싶으면 역사가가 기술한 것이 아니라, 역사가가 기술하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라. 보통 승리자의 기록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역사에서 빠져 있는 것들이 왜 기술되지 않았는지를 알면 그 시대를 더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열쇠가 됩니다. 역사는 진보한다는 서양의 역사의식 서양 사회는 진보를 기본 전제로 합니다. 그중에서도 해겔의 변증법은 진보 개념을 잘 보여줍니다. 변증법은 간단히 말하면 A라는 의견이 있으면 그에 반하는 -A라는 의견이 있고, 결국 두 의견이 합의를 거쳐 B라는 새로운 의견으로 나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A는 '정', -A는 '반', 그리고 B는 '합'이라고 하죠. 그런데 여기서 B는 다시 -B를 만나고, 역시 또 합의를 거쳐 C로 나아가요, 역사는 계속 이..

독서노트 2021.01.08

마음을 치료하는 책 마음의 결

마음을 치료하는 책 마음의 결 올해 도서 목표량은 24권이다.지금까지 읽은 책은 대략 10권 정도블로그에 책 내용 중 좋은 글만 정리를 해서 적은 건 이번이 2번째이다.존재만으로 빛나는 책을 보고 구입을 하게 된 마음의 결 같은 태희 작가님책올해는 마음 한 곳이 비어 있는 느낌이 강해서 읽게 된 책 중에 한개이다.세상에는 무조건 나쁜것 잘못된 것이 없다.그것을 내가 어떤 의미로 받아들이고 삶에 영향을 미치느냐의 차이일뿐 마음의 결국내도서저자 : 태희출판 : 피어오름 2019.05.08상세보기 오히려 지금 당장 내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더 챙기는것이 훨씬 낫다. 언제가 되더라도 끊길 관계였을수도. 혹은 언젠가 또 다시 깊은 인연이 도리 수 있다. 누군가의 선택에 내가 꼭 언제나 함께여야 할 이유는 없다..

독서노트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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