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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491

눈이 내린 창경궁 고궁산책

눈이 내린 창경궁 고궁산책 창덕궁에서 창경궁은 후원입구에 연결이 되어 있어서 티켓을 구매 후 들어갈 수 있는데 항상 창덕궁만 다니다가 눈이 와서 오랜만에 창경궁까지 다녀오게 되었다. 과거에는 창덕궁과 창경궁은 담장이 없이 자유롭게 왕래가 가능하였는데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격하시키고 동물원 및 벚꽃 나무를 심은 다음 담장을 만들었다고 한다. 지금은 다시 창경궁으로 불리고 그 당시에 있던 동물들은 과천 어린이대공원으로 벚꽃나무는 여의도 윤중로로 이동을 시켜 봄이 되면 벚꽃놀이를 하고 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 역시나 사람들이 별로 있지 않아 조용히 사색을 즐기면서 구경을 하기 참으로 좋았다. 저 멀리 보이는 남산타워 하얀 세상 겨울왕국으로 변한 창경궁 소나무에 있는 눈들은 다 녹고 바닥에 있는 혹은 기와에 ..

국내여행/서울 2022.12.23 (1)

눈이 내리는 날 창덕궁

눈이 내리는 날 창덕궁 주중에는 출근하기 싫어서 5분만 더 5분만 더 잘 생각을 하는데 주말에는 더 빠르게 일어나게 된다. 집에서 밖을 바라봤을 때 길에는 하얀색 눈으로 다 되어 있어 카메라만 챙기고 바로 창덕궁으로 가게 되었다. 지하철을 타고 가는 도중 눈은 이제 안 오고 점점 녹아서 사라지는 모습을 보게 되는 다시 돌아갈까 하다 눈과 함께 맑은 하늘을 같이 볼 수 있을 거 같아서 가던 길을 그대로 다녀왔다. 9시 조금 넘어 도착을 한 창덕궁 사람들이 다니는 길은 눈이 정리가 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으며 창덕궁 후원 티켓은 많이 남아 있어 후원까지 오랜만에 같이 다녀올 생각을 하게 되었다. 소복소복 하늘에서 눈이 많이 내리기는 기대를 하였는데 잠시 눈이 내린 흔적이 보이는 창덕궁 내가 궁궐 중 ..

국내여행/서울 2022.12.22

인천에서 해넘이 볼 수 있는 곳

인천에서 해넘이 볼 수 있는 곳 벌써 2022년 마무리를 해야 하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1월로 새로운 마음으로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벌써 12월이라니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 거 같다. 인천에서 가장 높은 산 계양산 인천지하철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자동차를 가지고 오지 않아도 쉽게 진입을 할 수 있는 곳 중 하나의 산으로 운동을 하기 위해 한동안 자주 다녔던 곳 중 하나이다. 날씨가 좋은 날이면 멀리 영종도까지 한눈에 보이고 서해바다도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반대편으로는 김포공항과 3기 계양 신도시 예정지도 볼 수가 있으며, 검단과 일산도 볼 수 있는 장소이다. 해무가 없이 날씨가 좋은 날의 경우 등산을 하여 서해 앞바다 해넘이를 보면서 등산을 한 곳이기도 하다. 운동 ..

올 겨울 첫눈이 내리는 날 경복궁

올 겨울 첫눈이 내리는 날 경복궁 첫눈이 내리는 날 경복궁 2022년 카타르 월드컵 한국 VS 포르투갈 경기를 보고 7시에 일어나서 보니 새벽에 볼 수 없었던 눈을 볼 수가 있었다. 창덕궁 후원을 가보고 싶었지만 눈 오는 날 오픈런을 하지 않는 경우 티켓을 구하기 힘들 거 같아서 포기를 하고 고궁 사계절을 찍고 있는데 지금 눈을 못 찍은 곳은 창경궁 하나 남아 있지만 많은 눈이 않아 가면 다 녹을 거 같아 경복궁으로 향하게 되었다. 조선의 4대 궁궐(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중 경복궁은 그렇게 많이 가는 편은 아니지만 요즘 들어 향원정을 보수 공사를 마친 다음에 더 많이 가게 되는 거 같다. 경복궁의 정전인 근정전은 한쪽을 보수공사를 하고 있어 바로 옆에 있는 경회루 쪽으로 들어갔다. 경회루 ..

국내여행/서울 2022.12.07

가을 갈대가 흩날리는 소래습지생태공원

가을 갈대가 흩날리는 소래습지생태공원 일출 소경 가을 갈대가 흩날리는 소래습지생태공원에 오랜만에 오는 거 같다. 예전 데크 공사가 한창일 때 오고 한 번 방문을 해야지 해야지 생각만 하고 있다가 벌써 11월이 중순이 되어가는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오랜만에 방문을 한 소래습지생태공원 일출을 보기 위해 이른 아침에 도착을 하게 되었다. 소래습지생태공원에 오기 전 구름이 얼마나 있는지 물안개가 올라올지 다시 한번 확인을 하게 되었다. 오랜만에 보는 풍차 풍차가 안 돌아가는 줄 알았는데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된 사실 천천히 돌아가고 있다. 아주 천천히 물안개가 심해 앞이 보이지 않는 날 구름이 심해서 아무것도 안보이는 날 미세먼지가 심했던 날들 몇 번을 소래습지생태공원을 왔지만 구름이 한 점 없는 건 이번에 처..

떠나는 가을이 아쉬운 광릉수목원

떠나는 가을이 아쉬운 광릉수목원 세계문화유산 중 하나인 광릉수목원 (혹은 국립수목원) 경기도 포천에 위치를 하고 있으며 가을을 느끼기 좋은 곳 중 하나인 곳으로 매번 오고 싶다 하는 생각만 하였지 가을에는 많이 오지 못하였던 곳 중 하나이다. 이곳은 주차가 큰 문제인데 한 달 전부터 인터넷 광릉수목원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예약을 할 수가 있다. 주차장이 얼마 없어 사전 예약을 하는 사람만 주차가 가능하고 나머지는 대중교통을 이용을 해서 와야 하는 곳이기도 하다. 여름에 왔을 때는 전날 예약을 하였어도 자리가 남아 있었는데 가을 시즌에는 한 달전에 예약을 하였는데 자리가 얼마 남지 않아 힘들게 예약을 하게 되었다. 사전에 미리 입장권까지 결제를 하여 QR코드로 문자가 와서 그걸로 입장이 가능도 하고 문자를 ..

강화도 가볼만한곳 - 가을 단풍명소 전등사

강화도 가볼만한곳 - 가을 단풍명소 전등사 어렸을 때부터 소풍을 가면 전등사를 가고 초지진이나 광성보로 소풍을 다녀왔던 기억들이 떠오르게 된다. 그래서 강화도를 하면 제일 먼저 생각이 나는 곳은 전등사이다. 요즘 강화도는 날씨가 좋은 날 일몰을 보기 위해 다녀오지만 가까운 곳에서 단풍 여행을 하기 위해 처음으로 다녀오게 되었다. 이른 시간에 들어가면 차가 밀리지 않지만 나올 때는 다리가 2개뿐이라 한 시간 이상 소요가 되어 강화도는 가깝고도 먼 거리 중 하나이다. 오랜만에 가는 전등사는 매번 들어가던 문이 아닌 다른 곳으로 해서 들어가게 되었다. 예전에 주차비는 3천 원이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 주차비는 4천 원이며, 전등사에 들어가는 입장료도 성인 1인당 4천 원이다. 강화도 전등사를 들어가자마자 반..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서 부터 수성동계곡까지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서부터 수성동 계곡까지 평일에는 날씨가 정말 좋고 주말에는 미세먼지나 혹은 구름이 많아 항상 아쉬움이 남는 이번 가을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서부터 수성동 계곡까지 산책로를 이용을 해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버스를 내려 시인의 언덕으로 올라가려고 할 때 보이는 꽃 시간이 오래되어서 꽃 잎이 떨어진 것도 혹은 아직까지 활짝 웃는 얼굴로 보여주는 구절초 언덕으로 올라가는 길 구절초의 냄새가 참으로 향기롭게 느껴진다. 시인의 언덕에서 바라본 인왕산 내가 다녀올 때만 해도 아직 단풍으로 염색을 하지 않았는데 이번 주에는 색색이 염색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시인의 언덕에 있는 한양도성 경복궁에 뒤쪽 조금만 더 가면 흥선대원군 별장인 석파정이 나오는데 버스를 타고 지나가다가 보니 입..

국내여행/서울 2022.11.04

가을에 향기를 취할 수 있었던 경복궁

가을에 향기를 취할 수 있었던 경복궁 10월 29일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 경복궁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하절기에서 동절기로 넘어가는 시점 하절기에는 18시에 문을 닫지만 동절기에는 17시에 문을 닫아 요즘 일몰은 17시 40분 정도에 되기 때문에 10월 마지막 주에는 경복궁에서 매직아워를 볼 수 있는 기간이 딱 일 년 중 이맘때이기 때문이다. 경복궁의 정전인 근정전 근정전은 한 쪽은 보수공사를 하고 한쪽은 행사를 한다고 하여 많이 막혀 있다. 경회루 특별관람은 매번 신청을 해봐야지 하면서 사전 예약이라 매번 그 시기를 놓쳐서 예약을 하지 못하게 된다. 경복궁에서 바라보는 국립 민속박물관 이번에 경복궁을 오게 된 이유 향원정에서 바라보는 일몰을 보고 싶어서 창덕궁을 평상시에 많이 다녔는데 요즘 후원 들..

국내여행/서울 2022.11.03

BTS 사진 촬영지 양평 서후리숲

BTS 사진 촬영지 양평 서후리숲 오랜만에 나들이 겸 다녀온 서후리숲 서후리숲을 가기 전 일출을 찍고 거의 오픈런으로 향해 도착을 하였다. 두물머리에서도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로 상당히 많이 들어가야 갈 수 있는 서후리숲이다. 네비를 보면서 가도 이곳이 맞나 하는 정도로 골목길로 네비를 잘 못 보면 들어올 때 고생을 조금 할 수 있다. 골목길로 들어오면 작은 표지판과 함께 네비를 보면서 들어올 수가 있다. 차를 주차를 한 다음 음료나 물을 제외한 먹을 것이 있으면 들고 들어갈 수 없다고 하고 가방 검사를 한 번 하였다. 멧돼지가 나올 수 있어 위험하다고 하였는데 실제로 자작나무가 있는 곳에 야생 고라니를 볼 수가 있었다. 입장료는 성인 7천원과 함께 지도 한 장을 받고 A, B코스 소개를 해주셨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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