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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2018.09 조지아 50

다시 가보고 싶은 조지아

다시 가보고 싶은 조지아 요즘 개인적으로 일이 있어서 블로그를 잘 안 하여서 방문자가 없는데 종종 조지아하고 스위스로 검색을 해서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조지아 여행 준비를 할 때는 네이버에 카페가 있었는데 지금은 사라지고 예전보다 정보를 얻기에는 힘든 건 사실이다. 내가 당시에 조지아를 여행을 하려던 이유 1년 365중 360일이 무비자국가인 이유도 있지만 동유럽의 스위스 아직 훼손이 되지 않은 자연 그리고 저렴한 물가 거기에 전 세계 최초로 와인을 만든 국가, 사진으로 봤을 때 꼭 한 번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던 곳이기도 하였다. 거기에 딱 조지아 정도까지 갈 수 있는 마일리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직항이 없어 경유로 가야 되어서 시간만 잘 맞으면 잠시동안 다른 나라 한 곳을 더 구경을 할 수 ..

행복이라는 단어를 가르쳐 준 조지아 우쉬굴리

조지아 우쉬굴리 우쉬굴리에서 하룻밤은 오랜만에 많이 돌아다니면서 숙소를 잡았다. 버스를 내린 다음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흥정을 하고 숙소를 한 번 보고 마음에 드는 곳이 없어 지도에서 마을 제일 끝에 있는 숙소까지 가보게 되었다. 저렴한 가격이지만 화장실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다시 캐리어를 들고 내려갈 생각을 하였다가 힘들어서 하룻밤을 묵게 된 곳이다. 이 곳 우쉬굴리에서 하룻밤은 평생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을 받았다. 여행을 다니면서 현지인들하고 집에 초대를 받은 건 몇 번 있었지만 항상 대중교통 시간 때문에 차가 끊어지면 갈 수 없어서 항상 아쉽게 가지 못하는 경우가 몇 번이나 있었다. 이번에는 저녁을 몇 시에 먹을지 물어봐서 혼자 사색에 빠져서 신선한 바람과 함께 이쁜 자연과 더불어 저녁을 먹을 생..

조지아 여행 - 조지아에서 먹은 음식들

조지아 여행 - 조지아에서 먹은 음식들 조지아로 떠나기 전 인천 국제공항 1 터미널 4층에 위치하고 있는 명가의 뜰에서 먹은 점심 약간의 감기 증상이 있어 일부러 얼큰한 걸 먹게 되었다. 조지아 카즈베기 룸스호텔의 조식 꿀이 큼직하게 나온다. 지금까지 먹은 꿀 중에 뉴질랜드 꿀이 가장 맛이 있었는데 여기에서 먹은 꿀이 더 맛있는 거 같았다. 조지아 카즈베기 룸스호텔의 조식 조지아 카즈베기 룸스호텔의 조식 조지아 카즈베기 룸스호텔의 조식 방울토마토 그리고 각종 채소를 찍어먹는 소스 조지아 카즈베기 룸스호텔의 조식 치즈 조지아 카즈베기 룸스호텔의 조식 치즈 조지아 카즈베기 룸스호텔의 조식 와인이 탄생지 아침 조식에 와인이 나온다. 2박을 하는 동안 와인은 하루만 나와서 아쉽게만 느껴진다. 조지아 룸스호텔 티..

조지아 여행 시 필수 어플

조지아 여행 시 필수 어플 1번 Taxify 조지아는 우버가 되지 않아 택시 어플이 필요하다. 전 세계 다 똑같은지 어플을 사용을 하지 않고 택시를 타면 바가지 위험성이 있어 어플을 사용을 하는 것을 추천을 한다. 그중 하나의 어플이다. 2번 My Magti 조지아에서 잘 터지는 핸드폰 회사 Magti 공항에서 유심을 구매를 한 다음에 사용을 하면 좋은 어플 데이터 및 무료 통화 시간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확인을 할 수 있는 어플 40리라 (약 16,000원)으로 데이터 7기가 30분 무료 통화가 되기 때문에 숙소 호스트하고 연락을 할 때 용이하게 사용을 할 수 있는 어플이다. 3번 Taxity 같은 택시 어플이다. 4번 Maxim 러시아에서도 사용이 가능 한 택시 어플이다. 5번 TripAdvisor ..

조지아 여행 - 비즈니스 기내식 후기

조지아 여행 - 비즈니스 기내식 후기 짧은 기간 중 가장 많은 비행기를 탑승을 하게 된 조지아 여행 나의 처음이자 언제 될지 모르는 비즈니스 탑승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끝없이 사육을 당한 시간들 인천 → 타이베이 타오위안 공항 : 타이항공 TK635 타이베이 타오위안 공항 → 터키 이스탄불 TK025 터키 이스탄불 → 조지아 트빌리시 TK378 NATAKHTARI → MESTIA LSA001 MESTIA → NATAKHTARI LSA005 조지아 트빌리시 → 이스탄불 국제공항 TK387 이스탄불 국제공항 → 베트남 하노이 TK168 베트남 하노이 → 인천 국제공항 OZ728 위에 적혀 있는 비행기 편명처럼 조지아로 가는 길 오는길은 나는 국제선 6번 조지아 국내에서 2번 그래서 총 8번에 비행기를 탑승을..

조지아 여행 - 메스티아(Mestia) 추천 숙소 사나게스트하우스

조지아 여행 - 메스티아(Mestia) 추천 숙소 사나게스트하우스 메스티아도 역시 우쉬굴리 하고 마찬가지로 숙소 예약을 하지 않고 이곳저곳 둘러본 뒤 예약을 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메스티아 버스 정류장 근처에서 조금 걸어 골목길로 들어간 뒤 제일 끝에 있는 2층짜리 건물 사나게스트하우스 트와이스 사나 하고 아무런 관계는 없는 곳이지만 왠지 이름 때문에 가보고 싶은 그런 곳이기도 합니다. 사나 게스트하우스에 들어간 뒤 방이 있는지 물어보니 먼저 온 같은 버스를 타고 우쉬굴리에서 메스티아로 온 사람들도 볼 수가 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먼저와 방을 구경을 하고 있었다. 2인실 방과 3인실 방이 있는데 2명인데 2인실 방을 사용을 하겠다고 하여 나보고 3인실 방 밖에 없다고 이야기를 해줘 혼자 3인실 방에 묵..

조지아 여행 - 우쉬굴리(Ushguli) 추천숙소

조지아 여행 - 우쉬굴리(Ushguli) 추천숙소 조지아 여행 중 가장 좋았던 곳을 뽑으라고 한다면 우쉬굴리(Ushguli) 유럽 최고 높은 곳에 위치한 도시 그 타이틀에 맞게 오는 것도 힘이 들고 하여 자연 그대로를 간직을 하여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지만 내가 메스티아에서 우쉬굴리로 들어가는 길은 한참 공사중이었다. 아마 내가 몇 년 뒤에 다시 간다고 하면 내가 느낀 느낌은 얻지 못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들게 되었으며, 요즘 우리나라도 외국을 다니다 보면 사람들이 잘 모르는 숨겨진 여행지였다가 알려지기 시작을 하면 변하는걸 조지아 여행을 하면서 많이 느끼게 되었다. 우쉬굴리를 맨 처음 도착을 하였을 때 그곳에서 나오는 한국사람을 봤었는데 자기가 잔 숙소는 불편하여 며칠 더 있다가 가려고 하였지만 하루만 ..

조지아 여행 번외 - 여행할 때 유용한 조지아 언어

여행할 때 유용한 조지아 언어 여행을 가지 전에 항상 하는 것이 몇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 한 가지는 언어 기본적인 인사말을 일부러 외우고 가며, 요즘에는 구글 번역으로도 충분히 되지만 기본적인 단어는 외우고 가는 것이 여행을 하는 나라에 기본적인 예의라 생각을 나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나는 지금까지 여행을 한 국가 중 몇몇 나라 언어는 잊어버렸지만 기본적인 인사말은 알게 되었으며 그 나라의 언어를 배우는 것만 같다. 어릴 때 지금도 그렇지만 영어는 그렇게 하기 싫지만 여행을 가는 곳 기본적인 언어는 머리속에 잘 들어온다. 전 세계에서 영어를 사용을 한다고 하지만 우리나라도 외국인이 여행을 왔을 때 자신에 나라 말보다 한국어로 한 두마디 하면 더 친절하게 해 주는 것과 같은 거 같은 이치 여행 전 조지..

조지아 여행 - 다시 가고 싶은 곳 조지아 에필로그

다시 가고 싶은 곳 조지아 에필로그 조지아 여행을 마치며 내가 조지아를 사진을 보고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거의 6년이 지난 뒤 다녀오게 되었다. 지금까지 약 20여 개국을 여행을 하였지만 그 중 조지아는 다녀 본 곳 중 3위 (스코틀랜드, 뉴질랜드) 안에 들어가는 나라로서 시간을 만들어서 다시 다녀오고 싶은 곳 중 한 곳이다. 내가 다시 가보고 싶은 나라를 보면 자연이 많이 훼손이 되지 않은 곳이 순위 안에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도심에서 삶이 찌들어 있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마음에 더 그럴 수도 있다. 그래서 그런가 내가 조지아는 TV 프로그램에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곳 나만 알고 싶은 곳 중 나라 중 한 곳으로 되었으며 내가 여행을 할 때 한참 도로공사 등을 하고 있었는데 내 욕심..

조지아여행 -조지아 여행 경비

조지아 여행 경비 평상시에는 여행을 하면 교통비하고 숙박비가 60프로 이상 들고 나머지는 식비 및 입장료 등으로 사용을 하는데 이번에는 마일리지로 비행기 티켓을 구매를 하여서 평상시보다 여유 있게 조지아 여행을 하게 된 것만 같다. 1일 일정은 조지아 트빌리시 국제공항 (Tbilisi International Airport) → 카즈베기(Kazbegi)이다. 조지아 (그루지아)에 맨 처음 도착을 하게 되면 트빌리시에서부터 카즈베기까지 공항에서 어떻게 갈까 고민을 하다 호텔에서 픽업을 하려고 메일까지 다 보냈지만 비행기 도착 시간을 적지 않은 것이 지금 생각을 해보면 다행인 것만 같다. 적은 비용으로 시내까지 나온 뒤 사람들을 픽업을 하고 택시를 타고 가는 카즈베기를 가는 도중에 만난 포인트 그곳을 구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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