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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야경을 볼 수 있는 리버크루즈

싱가포르 야경을 볼 수 있는 리버크루즈 클락키에서 부터 마리나샌즈베이까지 싱가포르 야경을 볼 수 있는 리버크루즈 우리나라에서 오후 8시에 탑승을 하는 표를 미리 구입을 하여 티켓을 바꾸기 위해 선착장으로 가게 되었는데 시장바닥도 그런 곳이 없을 정도로 정리도 1도 안되어있고 줄도 개판이도 미리 와서 줄을 서 있어도 여행사 우선이라고 하면서 거기부터 티켓을 교환을 해주고 뭔가 어수선하다. 예약을 할 때 받은 QR코드를 핸드폰에 저장과 함께 인쇄로 하여 가지고 도착을 하였는데 바코드를 한 번 찍고 종이티켓으로 교환을 해주는데 도장이나 인쇄를 해서 하는 것이 아닌 먼저 인쇄가 되어 있는 종이에 수기로 작성을 해서 티켓을 준다. 이렇게 하니 사람들 줄이 엄청 길고 정리도 더욱더 안 되는 거 같다. 그렇게 30분..

대관령 삼양목장

대관령 삼양목장 단체출사를 잘 안 가는 편인데 소니 남대문센터에서 대관령 겨울사진 출사를 하게 되어서 다녀오게 되었다. 오랜만에 다녀온 출사 대관령 양때목장으로 가려고 하다 사람들이 많아서 대관령 삼양목장으로 도착을 하였다. 정상에는 몇 일전 내린 눈으로 하얀 세상으로 바뀌었다. 이 글을 작성을 하고 있는 날 개구리가 겨울잠을 자고 일어나는 경칩인데 약 이 주 전에 하얀 세상으로 되어 있다 현재는 꽃들이 나올 준비를 하고 있다.

칠리크랩의 원조 로랜드 레스토랑 ROLAND RESTAURANT

칠리크랩의 원조 로랜드 레스토랑 ROLAND RESTAURANT 싱가포르 하면 떠오르는 음식은 칠리크랩이다. 클락키에 위치를 하고 있는 점보레스토랑하고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야경을 볼 수 있는 팜비치레스토랑에서는 한 번씩 먹어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다른 곳에서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그러던 중 칠리크랩의 원조인 곳 발견을 할 수가 있었는데 관광지하고 동떨어진 곳에 주택가에 위치를 하고 있어 이동시간이 애매한 거리에 있기도 하면서 인터넷으로 예약을 받는 곳이 없어 예약을 하지 않고 무작정 다녀왔던 곳이다. 내가 알기로는 팜비치레스토랑이 원조인 줄 알고 저번에 레이오버로 왔을 때 다녀왔었는데 로랜드 레스토랑이 원조이고 떨어져 나온 곳이 팜비치 레스토랑이라고 하였다. 여기는 첫날 풀라우 우빈을 다녀오고..

싱가포르 야경을 볼 수 있는 싱가포르 레벨 33 (level33)

싱가포르 야경을 볼 수 있는 싱가포르 레벨 33 level33 싱가포르의 야경을 보면서 저녁을 먹을 수 있는 LEVEL33 항공권을 예약을 하고 숙소도 정하지도 않았는데 가장 먼저 예약을 한 곳입니다. 여기는 2달 (60일 이전)부터 예약이 가능하여 설날 당일이나 그다음 날로 고민을 하게 되었다. 과거에 사진들을 보면 설 당일에도 불꽃놀이를 하여 LEVEL 33에서 보면 일단 혼잡하지 않고 편안하게 저녁을 먹으면서 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여 사진을 찍기 가장 좋아하는 시간인 매직아워 (일몰 30분 전부터 일몰 후 30분) 정도인데 가든스바이베이에서 오후 7시 30분에 시작을 하는 슈퍼트리쇼를 보고 LEVEL 33에 도착을 하면 시간이 딱 맞을 거 같아 그 시간을 피해 저녁 8시 30분에 테라스로 예..

세계에서 가장 큰 기둥이 없는 온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 (Gardens by the Bay)

싱가포르 여행 세계에서 가장 큰 기둥이 없는 온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 (Gardens by the Bay)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정원인 보타닉가든에서 나와 잠시 숙소에 들어가 휴식을 하고 간 곳은 가든스 바이 더 베이 (Gardens by the Bay)이다. 내가 가장 기대를 하였던 곳인데 보타닉가든을 다녀오고 실망을 엄청 하였던 곳으로 다음에 싱가포르를 다시 간다고 하면 아마 가지 않을 거 같은 장소이기도 하다. 크게 3개의 돔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플라워돔(flower Dome), 플로랄 판타지(Floral Fantasy)가 있으며 OCBC스카이워크 등이 있다. 티켓은 한 개의 돔을 들어갈 수 있는 티켓과 여러 개가 붙어 있는 티켓이 있는데 사람들이 많이 가는 클라우드 ..

싱가포르 보타닉가든과 내셔널 오차드가든 산책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정원 - 싱가포르 보타닉가든 내셔널 오차드가든 산책 세계문화유산으로서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정원인 싱가포르 보타닉가든 싱가포르 지하철인 MRT Botanic Gardens (CC19, DT9) 역에서 하차를 한 다음 바로 출입구로 통하는 문이 있어 들어가게 되었다. 한 시간에서 두 시간정도 산책을 할 생각으로 왔었는데 크기도 크고 부모님이 가장 좋아했던 장소로 싱가포르는 별로 좋아하지 않으셨는데 이곳 보타닉가든은 다시 가보고 싶은 장소로 이야기를 하고 계시는 곳이다. 내가 다시 싱가포르에 간다고 가정하에 가든스바이더베이 그리고 보타닉가든을 선택을 하라고 하면 비가 적당히 와도 후자를 선택을 할 거 같다. 전자인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많은 사람들로 인하여 정신이 없고 보타닉가..

싱가포르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싱가포르플라이어 (SINGAPORE FLYER)

싱가포르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싱가포르플라이어 (SINGAPORE FLYER) 가까이에는 마리나베이샌즈호텔 날씨가 좋은 날은 창이국제공항까지 보인다는 싱가포르플라이어 아직까지 전 세계에서 제일 높은 관람차로 알고 있다. 인터넷으로 보면 이곳저곳에서 티켓을 사전에 구입을 할 수가 있는데 날짜가 적혀 있는 것으로 여행을 하다가 보면 생각대로 안 되는 날이 많이 있기 때문에 거의 예약을 하지 않고 현지에서 티켓을 구입을 하게 된다. 거기에다가 중간에 수수료까지 있어 현지에서 구매를 하는 것이 더 저렴하기 때문에 일일이 다 예약을 하지 않는 편이다. 싱가포르 플라이어 입장을 하기 전 인터넷에 들어가서 가격을 보니 명절 할인으로 2명 티켓을 저렴하게 판매를 하는 것을 보고 그것을 예약을 하였다. 약 10여 년 전..

미스터 프레지던트 국가 기념식과 행사 이야기

미스터 프레지던트 국가 기념식과 행사 이야기 읽고 문재인 정부 5년 1825일 국가기념식과 대통령 행사에 대한 몇 가지에 대한 내용을 나온 책이다. 문재인 정부 5년동안 내 기억 속에 남는 장면은 많이 있는데 그중 하나는 판문점에서 한 남북정상회담이지 않을까 한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때 남북정상회담을 하는 장면을 TV에서 봤을 때 조금만 있으면 독일처럼 되지 않아도 왕래는 할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을 하였는데 개성공단 폐쇄등 더 악화된 남북관계가 아쉬웠는데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이 5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던 거 같았다. 이번에 알게 된 건 대통령 순방 중 정상에 선물을 보내는 것에 대하여 많은 부서들이 회의를 거쳐서 결정을 한다는 것 순방일정은 2달에서 3달전에 양국 간에 협의를 통해 ..

독서노트 2023.02.10

파주 독수리 탐조

파주 독수리 탐조 독수리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 파주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파주에 3년 넘게 살았지만 처음으로 보게 된 독수리 화, 목, 토 오전 9시 조금 넘어서 먹이를 주는데 그 시간 전에 도착을 해서 기다리고 있었다. TV속에서만 보던 독수리 몽골에서 추운 겨울을 보내려고 여기까지 날아온다고 한다. 얼마 전에는 몇 시간동안 먹이를 먹지 않았다고 하는데 내가 간 날은 운이 좋아서 그런가 10분 정도 기다리고 있으니 먹이를 바로 먹기 시작을 한다. 독수리는 사냥을 해서 먹는 것이 아닌 죽은 사체등을 먹이 활동을 하는 조류이다. 멀리에서 활공을 하는데 한 번 바로 앞에서 활공을 할 때는 카메라에 날개가 다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크기가 커서 놀랐는데 길이가 약 3미터 정도가 된다. 두 마리가 저렇게 ..

사진/조류 2023.02.09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흰꼬리수리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흰꼬리수리 오랜만에 다녀온 탐조 철원으로 가서 두루미를 보고 싶은데 계속 시간이 맞지 않아 이번에는 파주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파주에 다녀왔을 때 본 흰꼬리수리 멋있게 활공을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매 번 집 근처에서 산책을 하다가 왜가리등을 보게 되었는데 처음으로 본 흰꼬리수리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흰꼬리수리 활공을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사진으로 보고 잘생겼다 생각을 한 흰꼬리수리 서로 싸우는 흰꼬리수리

사진/조류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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