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봄을 만날 수 있는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 서울 궁궐에서도 봄소식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조선의 두 번째 궁궐이면서 임진왜란 이후 가장 먼저 복구를 한 다음 사용을 한 창덕궁에는 매화 그리고 진달래등을 볼 수 있어 궁궐에서 봄소식을 들을 수 있는 곳 중 하나이며, 창덕궁 후원으로 들어가는 입구 근처에는 홍매화 한그루가 있어 전각하고 잘 어울리게 사진을 찍을 수 있고 봄소식을 들을 수 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나도 9시 조금 넘어 창덕궁에 들어갔는데 그때부터 많이 있는 사람들 부지런하게 왔는데 나만 부지런한 것이 아닌 거 같다. 들어가자마자 창덕궁 홍매화가 있는 후원 입구 쪽으로 들어가 매화 구경을 하게 되었는데 내가 원하는 사진을 한 장 찍고 싶었지만 사람들도 많이 있고 미세먼지로 인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