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ㄴ독일 13

베를린여행 구 국립미술관

독일 박물관섬에가서 뭐 페르가몬 미술관을 다 보고 무슨 박물관을 갈까 하다가 바로 옆쪽에 있는 베를린국립미술관으로 갑니다. 아직까지도 솔직히 말을 하지만 미술에 대해서는 무지하고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그냥 갈때마다 마음대로 해석을 하고 하고 싶은 대로 생각을 하니 옆에 유명한 작가의 작품 (레오나르도 다빈치, 고흐) 정도나 알지 나머지 정도는 아예 모르기 때문에 그냥 앉아서 쉬면서 보는 정도로 때문에 그냥 쉬엄쉬엄 볼려고 들어가봅니다. 솔직히 책을 보고 해석이 되어 있는 걸 봐도 무슨말인지 잘 모릅니다. 날개를 가지고 있는 여인이 월계관을 들고 던지려고 하는준비를 하는 던지는 월계관을 받으면 메달을 받을 수 있는 건가...... 뭐가 뭔지 모르는 그림 여기 있는거니까 이름 있는 작가에 비싼 그림일거라 ..

베를린 박물관섬 - 페르가몬 미술관에서 고대의 역사를

베를린을 올 때 무조건 와 보고 싶었던 곳은 몇 곳이 있었는데 박물관 섬에 위치를 하고 있는 페르가몬 미술관입니다. 페르가몬 미술관은 베를린에서 가장 대표적인 미술관이며한 시대를 풍미하였던 헬레니즘 문화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이며, 옛 고고학자들이 약탈을 해온 메소포타미아,그리스와 로마시대의 유물들이 전시가 되어 있고 이 박물관의 이름 또한 앞에 보이는 페르가몬 제단에서 따온 것으로서 페르가몬 미술관으로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바로 앞에 있는 페르가몬 제단 보다 저는 바빌론에서 가져온 이슈타르문으로 당시에 푸른색은 만드는 방법도 힘들고 돈도 많이 들어서 왕들이 쓰는 색으로 불리였는데 이슈타르문 전체가 푸른색으로 되어 있으며 옆에 있는 조각들도 일품으로 보입니다. 여기를 다녀간 뒤 얼마 뒤에 EBS 다큐프라..

통일 독일의 상징 브란덴부르크문

독일여행 / 유럽여행 / 베를린 여행 / 브란덴부르크문 / 통일 독일 상징 독일 베를린에서 소니 센터를 다녀 온 후 그 다음으로 갔다 온 곳은 독일 분단 시절 동·서 베를린의 경계였으며 독일 통일과 함께 독일과 베를린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브라덴부르크문은 문명에서도 나오고 게임 이야기를 하니 폐인 같기도 하고 하지만.... 독일 베를린의 중심가 파리저 광장에 만들어져 있으며 문 위에는 네 마리의 말이 이끄는 승리의 여신인 빅토리가 조각되어 있습니다. 프리드리히 빌헬름 2세의 명령으로 1788년에서 1791년에 걸쳐 건축되었으며 프로이센 제국의 건축가였던 칼 고트하르트 랑한스가 설계하였으며. 초기 고전주의 양식의 건축물이기도 합니다. 야경을 보러 갔을때는 브라덴 부르크문 혼자 찍으면너무 심심하고 구름도 없..

베를린의 관광명소 - 베를린 전승 기념탑

원래 계획으로는 독일을 말고 이탈리아에서 배를 타고 가던가 아니면 버스를 타고 크로아티아로 넘어가려고 하였으나 유레일 패스를 산 다음에 사용도 안 할 수도 없고 그래서 간 독일 다른 곳은 어디를 갈지 대충은 머릿속에 동선이 있어서 갔는데 베를린은 어디를 갈지 도저히 머릿속에 그려지지가 않아서 숙소 사장님 한데 어디를 가면 좋을까 물어봤는데 일정이 길면 외곽지역을 가르쳐 주겠는데 짧아서 외곽은 힘들 거 같고 전승기념탑 위에 올라가서 전경이나 한번 보고 공원 산책하기 좋으니까 공원도 다녀오라고 그래서 전승기념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하철인 S반을 타고 Berlin Bellevue역에서 내려서 전승기념탑까지 걸어가는걸 하였는데 공원을 산책을하면서 걸어가는 거라서 약 30분 정도 소요가 되었습니다. 전승..

통일 독일의 상징 베를린장벽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서 아침에서부터 제일 많아 본 것은바로 독일 통일에 상징인 베를린 장벽입니다. 우리하고 같이 분단이 되었다가 지금은 통일이 되었지만 아직까지 분단의 모습을 기억을 하기 위해 베를린을 돌아다니면 장벽이나 그 위치를 볼 수가 있습니다. 맨 처음 도로 밑에 줄이있길랴 무엇인지 궁금하여서 물어보니 베를린 장벽의 위치라고 말을 해 주는 걸 들었습니다. 아직까지 그 자리를위치를 기억을 해 두면서 당시의 아픔을 공유를 하는 것만같습니다 베를린을 돌아다니면서 제일 많아 보게 되는 것이 바로이 장벽인데 수 많은 낙서들이 되어 있으며 여기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있고 장벽에 있는 돌을 기념품으로 만들어서(열쇠고리)등으로 만들어서 판매를 하는 모습이 인상이 깊어 보였습니다. 우리도 통일을 하면 철책..

베를린을 도착을 하자마자 간 곳 베를린소니센터

쾰른에서 독일 고속열차인 ICE를 타고 독일 수도인 베를린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열차가 계속 연착 연착 연착을 하니 4시간 걸리는 거리가 4시간 30분 30분 연착을 하여서 도착을 하니 어둡게 내린 하늘 그런데 숙소에 들어가서 가만히 있기 싫어서 바로 갈만한 곳이 어디 있을까 하다가 잠시 동안 소니센터에 가서 밥이나 먹고 오자는 생각으로 갑니다. 소니센터에 있는 지붕을 보는데 천막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밑에 있는 식당가로 향해서 갔는데 늦은 시간이라서 그런지 식당가는 모든 곳이 문을 닫고 열여 있는 곳은 문을 닫을 준비를 해서 식당가는 모든 곳이 문을 다 닫아서 다시 위쪽으로 올라갔습니다. 소니센터에 있는 분수대는 시간마다 움직이면서 분수쇼를 하는데 그때마다 위에서 밥을 먹는데 그것을 구경하면서 먹..

동방박사의 무덤이 있는 독일 최대의 고딕 양식인 쾰른대성당

예전에 쾰른 대성당을 갈까 아니면 오스트리아 할슈타트로 갈까 하다가 기차로 지나갔다가 잠시 쾰른 대성당을봤었는데 정말 크다 보고 싶다 하다가 한번 보고 싶구나 했었는데 저번 여행 당시에는 할슈타트로 가게 되어서 구경을 하지 못하였는데 이번에는 여행을가기 전부터 이곳을 갈려고 준비를 하였는데 내셔널지오그래픽인가 어디에서 쾰른 대성당 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하는걸 보고 여기는 안 가보면 후회를 하겠다 하는 생각으로 구경을 하러 갔습니다. 그 다큐멘터리에서는 쾰른 대성당을 세계 3대 성당이라고 표현을 하였는데 로마에 있는 성당을 제외를 하고 3대 성당인지 아니면 포함을 해서 성당인지는 자세히 나오지 않아서 그 점이 제일 헷갈립니다. 예수가 베들레헴에서 탄생을 하였을 때 동쪽으로부터 별을 보고 찾아와 아기 예수에..

늦잠을 자서 구경을 한 프랑크푸르트

원래 계획은 로맨틱가도의 중심지인 로텐부르크를 갈려고 하였으나 매번 호스텔에만 묵었다가 오랜만에 민박집에서 묵어서맥주를 하도 마시고 하여서 (물값보다 더 싼 맥주)로 인해 늦잠을 자서 로텐부르크에 가는 기차 시간이 너무나 애매해져서 어쩔 수 없이 프랑크푸르트를 구경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프랑크푸르트는 유럽 중앙은행(ECB)이 있는 곳이라서은행 앞에는 커다란 유로가 저렇게 있습니다. 예전에 왔을 때도 그렇게 밤에만 잠시 보고도 별로 볼 것도 없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프랑크푸르트에서 무엇을 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항상 여행을 가면 가지고 다니는 책이 있어서 기차나 비행기를 타고 다니면서 책을 보는데 그 책이나 프랑크푸르트를 지나가는 라인강변에서 책이나 보기로 결심을 하면서 주변을 한바퀴 둘러봅니다. 평상시..

바이에른 뮌헨의 홈경기장인 알리안츠 아레나

제일 좋아하는 스포츠는 축구이며, 그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팀은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입니다. 그래서 축구장도 딱 두 곳만 레알 마드리드 홈 경기장인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과 바이에른 뮌헨 홈 경기장인 알리안츠 아레나 딱 두 곳만경기장 투어를 하러 갔습니다. 알리안츠 아레나는 2006년 독일 월드컵 경기장으로 그리고 현재 바이에른 뮌헨의 홈 경기장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장 10등 안에 들어간 경기장이며 여기에서의 야경은 일품이라고 하는데 그건 보지 못하여서 아쉬움이 있지만 야경의 불빛의 색은 경기를 진행할 때와 평상시의 색이 틀리다고 합니다. 가는 방법은 뮌헨 지하철인 U6반을 탑승을 하고 Fröttmaning에서 하차를 한 후 걸어서 10분 정도 걸어가면 도착을 ..

명차가 한 가득 있는 독일 벤츠센터

노이슈반슈타인성을 갔다가 어디를 갈까 하다가 님펜부르크궁전을 가다가 본 벤츠센터가 생각이 나서 그래 이곳으로 결정 여기도 가는 방법은 님펜부르크궁전을 가는 방법하고 똑같고 여기를 갔다가 님펜부르크 궁전을 가도 되고 아니면 반대로 가도 상관이 없어 보입니다. 뮌헨역에서 16번 트램을 타고 5번째 정류장인 Donnersbergerstraße역에서 하차 그다음에 걸어서 약 2분정도가 소요가 됩니다. 님펜부르크 궁전을 가다가 트램을 볼 때 벤츠 엄청나게 많이 있다 생각을 하였는데 밖에부터 진열이 되어 있는 벤츠 26.990유로 환화로 약 3400만원 벤츠는 뭐 독일에서는 국산차이니까 부러우면 지는건데 벌써부터 졌습니다. 안에 들어가서 구경을 하는데 지금까지 모터쇼는 왜 갔었는지 그냥 여기만 구경을 해도 모터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