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수도 베를린에서 아침에서부터 제일 많아 본 것은바로 독일 통일에 상징인 베를린 장벽입니다.
우리하고 같이 분단이 되었다가 지금은 통일이 되었지만 아직까지 분단의 모습을 기억을 하기 위해 베를린을
돌아다니면 장벽이나 그 위치를 볼 수가 있습니다. 맨 처음 도로 밑에 줄이있길랴 무엇인지 궁금하여서
물어보니 베를린 장벽의 위치라고 말을 해 주는 걸 들었습니다.
아직까지 그 자리를위치를 기억을 해 두면서 당시의 아픔을 공유를 하는 것만같습니다
베를린을 돌아다니면서 제일 많아 보게 되는 것이 바로이 장벽인데 수 많은 낙서들이 되어 있으며
여기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있고 장벽에 있는 돌을 기념품으로 만들어서(열쇠고리)등으로
만들어서 판매를 하는 모습이 인상이 깊어 보였습니다.
우리도 통일을 하면 철책선을조금씩 잘라서 기념품으로 만들면 괜찮겠다는 아이디어를 얻어갑니다.
하지만 통일은 우리 세대에 할 수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하면 자유롭게 여행도 다니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돌아다니면서 만나는 장벽은 거기에 장벽에 대한 역사가적혀서 있으며 교과서에서만 만나는 역사가 아니고
집 근처 혹은 옆에서 보고 배우는 역사를 독일인들이 부럽기도하면서 자신들의 역사에서 잘못했던 점에
대해 반성을 하는걸 조금이라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베를린을 돌아다니다가 길게 뻗어있는 장벽을 보는데 많은 사람들이 있는걸 보고
그쪽으로 해서 한 번 걸어가 봅니다.
길게 뻗은 장벽에는 히틀러가 독일 수상이 된 1933년부터 세계 2차 대전이 끝난 1945년까지의 나치에
대한 것과 당시 베를린에 역사를 시대별로 자세히 정리를 해 두었는데 후손들에게 과거에 대한 잘못을
알리는 방법으로시내 곳곳에 있는 장벽을 이용을 한다는 것을 인상적으로도
느꼈는데 아이에게 부모가 설명을 해주는 모습을 봐도 선진국은 선진국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옆에 있는 나라하고도 비교를 하여도 아직까지 잘못은 없다라고 말을 하는데 여기에 와서 한 번 정도 와서
자기들도 반성이라는걸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1989년까자 여기에는 장벽이 있어서 넘어가려고 하면 못하게 죽이고 하는 모습도 전시관을 통해서
보고 밑에 구멍을 뚫어서 넘어가는 모습을 쉽게 볼 수가 있는데 얼마나 자유에 대한 열망이 있었는지에
대해 알 수가 있고 지금은 이렇게 자유롭게 한쪽은 동독으로 한쪽은 서독으로 해서 걸어 다녀도
아무겠고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에 우리도 이런 날들이 오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어떤 곳은 걸어 다니다가 보면 베를린 장벽들이 이쁜 그림으로 그려져 있는 모습도 있는데 아기자가 하게
귀엽게 그림도 그려져 있는데 예전에는 분단의 상징이 되었던 장벽들이 통일의 상징 평화의 상징으로 변화여서
우리에게도 이렇게 휴전선이 평화의 상징으로 만들어져서 서로 왕래도 하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날이 빨리 오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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