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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류 13

파주 독수리 탐조

파주 독수리 탐조 독수리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 파주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파주에 3년 넘게 살았지만 처음으로 보게 된 독수리 화, 목, 토 오전 9시 조금 넘어서 먹이를 주는데 그 시간 전에 도착을 해서 기다리고 있었다. TV속에서만 보던 독수리 몽골에서 추운 겨울을 보내려고 여기까지 날아온다고 한다. 얼마 전에는 몇 시간동안 먹이를 먹지 않았다고 하는데 내가 간 날은 운이 좋아서 그런가 10분 정도 기다리고 있으니 먹이를 바로 먹기 시작을 한다. 독수리는 사냥을 해서 먹는 것이 아닌 죽은 사체등을 먹이 활동을 하는 조류이다. 멀리에서 활공을 하는데 한 번 바로 앞에서 활공을 할 때는 카메라에 날개가 다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크기가 커서 놀랐는데 길이가 약 3미터 정도가 된다. 두 마리가 저렇게 ..

사진/조류 2023.02.09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흰꼬리수리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흰꼬리수리 오랜만에 다녀온 탐조 철원으로 가서 두루미를 보고 싶은데 계속 시간이 맞지 않아 이번에는 파주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파주에 다녀왔을 때 본 흰꼬리수리 멋있게 활공을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매 번 집 근처에서 산책을 하다가 왜가리등을 보게 되었는데 처음으로 본 흰꼬리수리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흰꼬리수리 활공을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사진으로 보고 잘생겼다 생각을 한 흰꼬리수리 서로 싸우는 흰꼬리수리

사진/조류 2023.02.08

공원에서 산책 중 만난 꼬마 물떼새

공원에서 산책 중 만난 꼬마물떼새 물떼새 중 몸집이 가장 작은 꼬마물떼새 이번에 공원에 산책 중 만난 꼬마물떼새 날개를 펴면 다른 물떼새 무리한테 있는 흰색 띠가 없으며 여름에는 암수가 함께 살고 새끼를 치면 가족과 함께 다닌다. 우리나라에 와서 새끼를 치고 가을에 따뜻한 남쪽 나라로 떠나는 꼬마물떼새 둥지에 천적이 다가오면 다리를 절룩거리면서 다친 척을 하며 다른 곳으로 유인을 하는 꼬마물떼새 주로 가는 공원 중 하나인데 휴식 중 만난 꼬마물떼새 매년 이곳에 유채꽃을 심는데 올 해는 없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가까운 공원에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고 산책을 나가면서 본 꼬마물떼새 처음으로 보게 된 꼬마물떼새 운이 좋은 거 같다. SONY A7R IV +SEL100400GM

사진/조류 2022.05.04

바다직박구리

송악산에서 본 바다직박구리 수컷 어린 새와 암컷이 직박구리와 닮았고 바닷가에 많이 사는 바다직박구리 수컷은 온몸이 파란색 바닷가 바위를 돌아다니면서 새우, 게 등을 먹고사는 바다직박구리 어느 한 곳을 응시를 하는 바다직박구리 사람들이 바로 앞에 있는데 다른 새들은 피하거나 할 거 같은데 가만히 사진 모델을 해주고 있다.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해주는 바다직박구리 계속 보고 있어도 가만히 있는 바다직박구리 처음 보는 바다직박구리 푸른색이 인상이 깊었던 바다직박구리다.

사진/조류 2022.03.03

인천대공원에서 본 노랑턱멧새

멧새 가운데 턱이 노란 노랑턱멧새 인천대공원 한 바퀴 산책을 한 후 집으로 가기 전에 만났다. 낮은 산이나 떨기나무가 많은 숲에 살며, 여름에는 암수가 같이 다니고 새끼를 치고 나면 작은 무리로 함께 다닌다. 머리 꼭대기 깃털을 자주 치켜세워서 뾰족하게 만들며 우리나라 멧세 중 가장 흔한 새 중 하나인 노랑턱멧새 처음 봤을 때 참새인 줄 알았는데 렌즈로 자세히 보니 노란색을 보면서 노랑텃멧새를 확인을 하였다. 나뭇가지에 앉아 휴식 중 계속 사진을 찍고 있으면 휴식을 하는데 방해를 하는 거 같아 저 멀리 떨어져서 노랑턱멧새만 바라본다. 내가 바라보는 걸 눈치채고 있었나. 뒷모습만 보여주는 노랑턱멧새 계속 보고 있으니 순식간에 사라진 노랑턱멧새 처음으로 본 노랑턱멧새은 턱에 있는 노란색이 참으로 아름답다.

사진/조류 2022.02.27

천지연폭포에서 만난 동박새

천지연폭포에서 만난 동박새 제주도 천지연폭포에서 나오던 길에 만난 동박새 동백나무 사이에서 뭔가 나무에 움직임이 보이길래 뭔가 자세히 바라보니 동박새 한 마리가 앉아서 휴식을 하고 있었다. 동박꽃 꿀을 빨아 먹고 살아서 '동박새'라 이름을 불리며 동백나무가 있는 곳에서 자라며 사철 푸른 동백나무에 천적들 눈을 피할 수 있는 동박새 사진으로는 많이 봤어도 실제로는 처음으로 보는 동박새 동백나무에 꽃에 있는 꿀을 빨아먹으면서 있는 동박새 앉아서 잠시 휴식을 취하더니 다른 곳으로 날아가버린다.

사진/조류 2022.02.21

컴퓨터 폴더이름이 아닌 직박구리

직박구리 하면 컴퓨터에서 새폴더를 만들 때만 기억이 난다. 처음에 만들면 직박구리로 시작을 하여서 아무런 생각이 없었는데 어느덧 조류사진을 찍으니 집 근처에 가장 많이 있는 직박구리 눈이 오는 날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나무에서 보이는 직박구리 한 마리 보고 있는데 열매를 꼭 먹을 거 같이 있어 카메라를 들고 보고 있었다. 열매를 먹기 위해 입으로 눈은 직박구리 몸으로 또 먹기 위해 어느 것이 맛이 있나 계속 보고 있다. 이것이 더 맛있을까 혹은 저것이 더 맛있을까 하는 직박구리 얼굴 날개를 펼치며 맛있는 걸 선택을 할까 고민을 하면서 한번 실패를 하고 다시 한 번 입으로 맛있게 먹는 먹이 또 하나의 먹이를 먹고 직박구리는 눈이 와서 배가 고픈지 계속해서 먹이를 먹는다.

사진/조류 2022.01.07

부천 상동호수공원 본 참새

부천 상동호수공원 본 참새 재작년부터인가 만들기 시작을 한 식물원이 얼마나 만들어졌나 보고 딱따구리도 사진을 찍고 싶어 다녀온 부천 상동 호수공원 오색딱따구리를 보기 위해 다녀 왔지만 이번에는 그 모습을 보이지 않고 흔한 직박구리도 잘 보이지 않아 숨어서 휴식을 하고 있는 참새들을 오랜만에 사진을 찍게 되었다. 예전에는 동네에서 보기 흔한 참새들이지만 점점 도시화가 되고 사람들이 많아지고 하여서 사라지고 있는 참새들 호수공원에 있는 참새는 사람들이 근처에 오면 잘 안 보이는 곳으로 피하고 숨어버리고 조용히 가만히 보고 있으면 새들에 노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수 있습니다. 뭘 봐 참새 처음 봐 잠시 내려와 휴식을 하고 있는 참새 재작년부터인가 문을 닫은 아인스월드 지나가다 보면 관리도 안되어서 흉물처럼 ..

사진/조류 2022.01.04 (1)

사냥을 하고 있는 왜가리

사냥을 하고 있는 왜가리 동네 산책 중 만난 왜가리 한 마리 낚시금지라고 표지판이 있음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불법으로 낚시를 하고 있어 새들은 자리를 잡지 못하고 이곳저곳으로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 날아다닌다. 그중 하늘에서 가만히 하천을 바라보는 왜가리 한 마리 한 번에 실수 없이 바로 사냥에 성공을 하였다. 사냥에 성공을 해서 하늘로 날갯짓을 하는 왜가리 고통을 느끼는 물고기 사냥에 성공을 한 왜가리 살기 위해 몸을 비틀지만 왜가리는 부리로 물고기를 잡고 먹을 생각만 한다. 상공에서 어느덧 물고기는 생을 마감을 한 듯 혹은 체념을 한 거처럼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다. 하늘에서 사냥에 성공을 한 물고기를 먹는다. 또 다른 먹이를 사냥을 하기 위해 하늘을 날아가는 왜가리

사진/조류 2021.12.28

산책 중 만난 오색딱따구리

산책 중 만난 오색딱따구리 산책 중 카메라를 항상 다니고 다니는데 딱딱딱딱 그 소리를 따라간다. 멀리에서 딱따구리가 자기가 살 집을 만들고 있는 거 같은 모습 안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또 들어갔다가 나왔다 몇 번을 그렇게 반복을 한다. 나올때마다 부리에는 나무조각들이 몇 분정도 구멍을 내고 확인을 하였을 때 자리가 좋지 않아서 그런가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한다. 그 다음 다시 산책을 하러 다녀왔을 때도 이 곳에는 오색딱따구리가 보이지 않았다.

사진/조류 2021.12.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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