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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제주도 7

이 곳은 봄소식 제주도 산방산 유채꽃

이곳은 봄소식 제주도 산방산 유채꽃 봄소식이 들리는 제주도 동백꽃은 거의 다 떨어지고 유채꽃은 활짝 피어 있는 제주도 운전을 하다가 보면 도로에 유채꽃은 피어있고 중간중간마다 유채꽃이 있는 곳은 노란색으로 염색을 한 거 같습니다. 동네에서는 5월에 볼 수 있는 유채꽃을 2월에 볼 수 있는 제주도 따뜻한 남쪽나라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입장료 1천 원 예전에 한 분이 성산일출봉 근처에 땅을 빌려서 유채꽃을 심고 입장료 받은 다음부터 유채를 심고 경치가 좋은 곳은 입장료를 받는다고 들었다. 산방산 배경으로 노란색 물이 들어 있는 제주도는 따뜻한 햇살에 나 혼자 패딩을 입고 다니고 노랑노랑 유채꽃은 아직 다 만개는 하지 않고 윗부분만 올라오고 동네에 유채꽃이 피는 곳은 꽃 있는 곳은 들어가지 못하게 막혀 있는데..

겨울왕국 한라산 사라오름

겨울왕국 한라산 사라오름 사라오름을 알게 된 이유는 인스타그램에서이다. 호수에 물이 있어 반영이 되는 풍경 영상만 보고 있어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한라산 백록담에 올라가는 길에 본 사라오름 가는 길 내려오면서 시간을 보고 체력만 있으면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장소로 생각을 하였다. 2시 30분까지 정상으로 가야 되는 사라오름 백록담에서 계속 내리막으로 가서 체력이 조금 올라왔을 줄 알고 사라오름 가는 길에서 망설이다가 언제 또 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올라가게 되었다. 계단으로 된 급경사 그 급경사를 올라가다가 딱딱딱딱딱 소리가 들려 나무를 보니 바로 옆에서 까마귀가 아닌 오색딱따구리를 볼 수 있었다. 5분에서 10분정도 올라가니 볼 수 있는 풍경 여름에는 호수가 되어 있는 영상을 ..

설국을 만날 수 있는 한라산 백록담

설국을 만날 수 있는 한라산 백록담 주말 한라산을 다녀왔습니다. 한라산 백록담을 올라가는 코스는 현재 성판악코스 관음사코스 총 2개로 되어 있는데 한라산 등반 예약을 해야 할 수 있습니다. 성판악코스는 하루에 1천명 관음사코스는 하루에 500명 하루에 1.500명 예약을 할 수 있으며 한라산을 가기 위해 취소표를 열심히 또 열심히 수시로 들어가서 확인을 하여 가기 전날 성판악코스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코스 예약을 하고 오는 문자 주차장이 얼마 있지 않아서 대중교통을 이용을 하고 오라는 연락을 받아 오전 6시부터 올라갈 수 있지만 5시 조금 넘어서 도착을 해서 주차장에 주차를 하였습니다. 들어가기 전 아이젠을 하였는데 오랜만에 해서 시작 전부터 다리가 뻐근하기 시작을 한다. 6년 만에 가는 새벽 등반 이번..

설렘 가득 제주도 (김녕해변 함덕해변 그리고 용두암)

설렘 가득 제주도 (김녕해변 함덕해변 그리고 용두암) 김녕해변 제주도 여행 마지막 날 해안도로를 따라 공항으로 가는 길은 선택을 하였다. 특별한 일정이 없이 다니는 제주도 여행 하지만 나한 데는 특별했던 제주도 여행이다. 처음으로 간 곳은 김녕해변이다. 차를 타고 가다가 중간에 좋아서 잠시 주차를 하고 내려서 구경을 하였던 곳 사람들도 거의 없고 맑은 하늘과 더불어 시원한 바닷소리 그리고 파도소리를 들어서 좋았던 곳 길을 걸어 다닐 때는 따뜻한 햇빛 그 햇빛 또한 사랑스럽다. 해안을 다니는 길에 있는 표지판 정자로 쓴 글보다 더 좋은 표지판 이런 작은 표지판들이 숨은 매력이 있는 것만 같다. 이번 제주도 여행에 좋았던 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좋았던 거 같다. 푸른 바다 푸른 하늘 시원한 바람..

설렘 가득 제주도 (일출 그리고 제주도 비밀의 숲)

설렘 가득 제주도 (일출 그리고 제주도 비밀의 숲) 제주도에서 본 일출 나는 일출과 일몰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여행지에서 아침 일찍 시작을 하는 일출 하루의 마무리를 하늘 일몰 여행지에서 일출은 특별하다. 평상시에는 보기 힘든 일출 시작을 알리는 일출은 여행지에서 항상 좋은 기운을 받는 거 같다. 그래서 그런가 이번 제주도 여행을 마치고 너무 좋은 선물을 받게 되었다. 하나밖에 없는 선물 크게 감사를 하고 있다. 숙소 바로 앞에 있는 바다에서 바라보는 일몰 붉은 하늘과 바다를 만들어주는 모습 나는 일출을 구경을 하고 그 옆에 있는 분들은 바다로 일을 나가는 분들을 보고 식당에는 분주한 모습 숙소에서 조식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하지 않아 거기에서 이른 아침을 먹고 하루를 시작을 하게 되었다. 제..

설렘 가득 제주도 여행 (수국을 볼 수 있어 좋았던 제주도)

아침을 기다리며 협제 한 바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협재해수욕장 근처 한 바퀴를 산책을 하였다. 사람들이 많이 없는 시간 이런 시간이 나는 참으로 좋다. 나도 잠시 동안 지나가는 관광객이지만 아무도 없는 이런 느낌이 참으로 좋다. 터만 있는 곳 돈이 있으면 이 곳에 집을 만들어서 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이 곳에 집을 만들어서 주말에는 제주도에서 휴식을 하고 평일에는 내 할 일을 하고 오랜만에 보는 빨간 우체통 아날로그이지만 우체통을 보면 참 좋다. 손편지가 그런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협재 온다정에서 아침 아침을 먹으러 온 협재 온다정 메뉴는 딱 한 개 흑돼지 맑은 곰탕 곰탕을 먹으면서 드는 생각 수육 좀 팔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월령리 선인장 군락 제주 월령리 ..

설렘 가득 제주도여행

급으로 다녀오게 된 제주도 여행 아무것도 준비를 하지 않고 전날 비행기 티켓을 구입을 하고 렌트를 예약을 한 다음에 다녀오게 된 3박 4일 제주도 렌터카에서부터 숙소까지 먹을 때 그리고 잘 때 빼고 항상 마스크는 필수를 하면서 다닌 곳이다. 이번 여행은 급하지 않고 천천히 오름 한 곳 바다 날씨가 좋으면 일출정도 보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며 간 여행이다. 첫날 일정도 아침 10시 40분 비행기를 타고 렌터카를 받은 다음 애월리 해수욕장 → 금오름으로 하는 일정이다. 렌트에서 받은 K3 13킬로만 탑승을 한 완전 신형으로 처음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운전을 조금 하니 그때 적응이 되기 시작을 하였다. 아침 겸 점심을 먹고 해변도로를 따라 애월리 해수욕장으로 가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 김포공항에서도 제주도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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