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해외여행/2015.02 스위스 51

스위스여행시 코인락카 사용법

항상 배낭여행을 할 때 제일 문제인 건 바로 짐 없으면 이동이나 할 때는 편한데 없으면 안 되고 구경을할 때는 또 무거우니 들고 다니면서 구경을 하기도 힘이들고 처음 도착을 하여서 바로 숙소로 가지 않고 구경을 할 때나 이동 중 당일치기로 구경을 할 때는 어쩔 수 없이 짐이제일 문제인데 처음에는 제일 당황을 하는 건 바로 짐을 어떻게 할까 하는 것인데 공항 → 근처 구경 → 공항 → 시내이면 공항에 짐 보관장소에서 보관을 하는 것이 제일 편하고 공항 → 구경 → 시내이면 코인 락카를 이용을 하시는 것이 제일 편합니다. 코인 락카는 각 열차 역이나 근처에 큰 건물에는 여행 중에는 거의다 있습니다. 이거는 스위스로 예를 든 것이기 때문에 스위스로 설명을하겠습니다. 스위스는 각 기차역마다 코인 락카가 있어서 ..

제네바국제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브베에서 기차를 타고 도착을 한 제네바 국제공항 우리가 탄 열차는 바로 왔던 곳을 체르마트를 갈 수 있는 브리그로 가는 열차로 바뀌여 있고 저 기차를 타고 다시 체르마트를 향해 가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 기차를 타면 집으로 오지 못하기에 아쉬움이 남는 발걸음을 하면서 공항으로 올라갑니다. 제네바 국제공항역은 생각보다 기차역이 규모가 있다 보니 공항으로 갈 때는 Check-In을 따라가셔야 됩니다. 저는 경유 비행기라서 면세점 안에서 와인 등을 사지를 못하기 때문에 기차역에서 살려고 봤는데 마트도 있고 그냥 와인만 파는 가계도 따로 있고 여기에서 와인과 먹을 거 등을 산 다음에 공항으로 갑니다. Check - in을 따라가면 공항으로 갈 수가 있는데 한 건물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잠시 바깥으로..

브베에서 제네바국제공항까지

시옹성을 떠나 숙소에 잠시 맡긴 짐을 가져온 뒤 트램을타고 간 곳은 찰리 채플린이 생애 마지막을 보낸 도시인 브베로 향합니다. 시옹성에서 볼 때부터 조금씩 눈이 내리기 시작을 하였는데 브베를 가니 눈이 내리다가 오다가 계속 그러니 더 힘들고 캐리어를 끌고 다니면서 젖은 인도를 다니려고 하니 잘 밀리지도 않고 해서 억지로 끌고 다면서 호수로 천천히걸어가 봅니다. 호수에 딱 도착을 하였는데 비린내가 확 올라오는데 여기 있는 백조들 냄새가 먹을 거 달라고 따라오는데 지금 가진 거는 아무것도 없어서 안 주니 오지도 않고 보지도 않고 지들 할 일만 하고 있는 백조들과 다른 작은 새들 호수에 있는 장식품 여기 반대편에는 유명한 포크와 찰리 채플린의 동상이 있지만 눈이 너무 많이 와서 거기까지 가는 건 포기 이 길로..

바이런의 시로 유명한 스위스의 시옹성

몽트뢰에서 숙소를 체크아웃을 한 후 버스를 타고 시옹성으로 향해 갑니다. 입장료는 (성인/학생) 12프랑 10프랑인데 스위스 프랑이있으면 무료로 가능하며 입장 시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한국어로 된 설명서도 받을 수 있습니다. 가는 길은 몽트뢰 역에서 레만 호수를 따라 걸으면 50분에서 한 시간 정도 발생을 하며 또는 몽트뢰 역에서 1번 버스를 탑승을 하고 가도 되며 유람선을 타고 가도 되는데 유람선은 타보지 않아서 뭐라고 말을 하지 못하겠습니다. 시옹성은 11세기에 레만호수 에 건립을 하였으며 유명해진 이유는 영국의 시인 바이런의 서사시 '시옹성의 죄수'를 지은 곳으로 전 세계에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탑과 지하감옥, 무기와 고가구, 미술품이가득 있는 방, 그리고 이 곳에 특산품인 와인을 파는 곳까..

몽트뢰숙소리뷰(Golf Hotel René Capt) - 골프호텔

몽트뢰에서 2박 3일을 묵었던 골프호텔 몽트뢰는 제네바로 아웃을 하기 위해 있던 곳으로써 숙소에서 베란다 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건 레만 호수가 시원한 경치가 확 보입니다. 키는 엄청나게 큰 놈으로 딱 줍니다. 몽트뢰역에서 밑으로 내려온 다음에 버스를 타고 걸어서 10분 정도가 소요가 되는 거리입니다. 버스는 시옹성을 가는 버스를 탑승을 하시면 됩니다. 골프호텔의 입구의 모습 방안에 침구류 등은 사진을 찍지 못하였습니다. 찍은 거 같은데 왜 없는지 참... 베란다에 앉아서 커피를 한잔 마시면 딱 좋은 분위기입니다. 숙소에서 보이는 시원하게 보이는 호수 가격은 2 틀에 381프랑 조식 포함이며 지하로 내려가면조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곳 커피는 지금까지 먹었던 커피 중에서는 제일 맛이..

몽트뢰에서 아침 산책을

아침 5시인가 6시에 일어나서 며칠 운동을 하지 못하여서온 몸이 뻐근하고 해서 몽트뢰에 있는 레만호수를 한 바퀴 산책을 해보러 갑니다. 일어나자마자 샤워도 안 하고 그냥 옷이나 입고 모자 한 개 쓰고 밖에를 구경을 가는데 새벽이라서 그런지 아무도 없는 레만호수 산책을 하게되었습니다. 몽트뢰를 가장 아름답게 보는 방법은 배를 타고 몽트뢰로 들어오는 것이 가장 아름답게 보는 장소라고 하는데 유람선을 또 타지 못하여서 보지를 못한 것이 너무나 아쉬움이 있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이렇게 구름이 많이 없었던 거 같았는데 일기예보를 보니까 오늘 눈이 온다고 하여서 설마 오면 안 되는데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데 오전 조금 시간이 지나니까 눈이 그냥 쏟아지는데 그만 내릴 생각을 하지않고 계속 그냥 하늘에서 구멍이 ..

올림픽의 도시 스위스 로잔에서 올림픽공원

베른에서 다시 기차를 타고 로잔으로 왔습니다. 원래 계획은 그뤼예르로 가서 치즈공장에서 만드는 것을 보고 기차를 타고 조금 간 다음에 까이에 공장으로 가서 초콜릿을 만드는 것을 보려고 하였는데 기차 시간이 다 꼬여버려서 그렇게 하지 못하여 다시 로잔으로 와서 아까 전에 받은 지도를 보고 어디를 갈까 생각을 하다가 간 곳은 올림픽 박물관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로잔에 왜 올림픽 공원이 있나 하시는 분들도 있을 걸로 알고 있는데 스위스 로잔에는 IOC가 위치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박물관을 간 것도 조금 늦은 시간이라서 문을 열었을지 아니면 닫았을지도 정확히 몰라서 도착을 하였을 때도 걱정을 하여서 간 것도 사실입니다. 박물관 안으로 들어가려고 발 밑을 보는데 왠 육상트랙이 있길래 봤더니 400MM ..

스위스의 수도 베른

연착이 된 다음 힘들게 스위스의 수도인 베른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베른에 도착을 하였을 때 루체른에서 처럼 카니발을 하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 . 이런 건 운이 좋다고 해야 되나 행사를 계속되어서 봤다는 것이 행운으로 느껴지며 베른에 도착을 한 다음에 카니발을 보면서 걸어가면서 스위스 연방의사당으로 향하여서 구경을 가며 의사당 안에 들어갈 수가 있는데 여의도에 있는 국회의사당도 가보지도 않았는데 다음 기회가 되면 가보기로 합니다. 베른역에서 시계탑이 있는 곳으로 걸어가는데 명품거리들이 쫙 사고 싶은 생각들도 없고 비싸기도 하고 그냥 Pass~를 하면서 건물도 보지 않고 그냥 쌩쌩 지나갑니다. 여기 뒤편에는 매 시간마다 나와서 춤을 추는 시계탑이 위치를 하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정각이 되기 전에 사람들이 ..

로잔에서 베른까지

로잔에서 베른으로 갈려고 하다가 기차가 연착이 되는 바람에 가지 못하여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노트르담 성당을구경을 하고 로잔에서 베른으로 향해 갈려고 합니다. 아직까지 30분 정도 연착을 하고 베른으로 향하는 기차가 도착을 하였습니다. 베른 말고 다른 곳으로 갔어도 괜찮았는데 기차가 다 막혀 버리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었습니다. 로잔을 잠시 동안 구경을 하고 베른으로 향하는 기차를 타고 갑니다. 로잔에서 베른으로 가는 기차 안 로잔에서 베른까지는 기차를 타고 80분 정도 걸리는 거리이지만 앞에서 사고로 인한 연착으로 인해 늦게 가지만기차 안에서 비치는 스위스의 풍경은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스위스에서는 할거 없을 때 기차를 타고 가고 여행을 된다는 말이 이렇게 보면 이해가 됩니다. 앞에서 연착이 ..

계획에도 없던 하지만 경치에 반한 로잔

항상 여행을 할 때는 계획 없이 가보고 싶은 곳을 잡은 다음에 나머지는 즉흥적으로 코스를 잡는데 이번 여행은 처음으로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이라서 어쩔 수 없이 모든 여행코스를 처음으로 짠 다음에 간 여행입니다. 하지만 여행 중 어떻게 바뀔 수도 있는 것이 있기 때문에 잡지를 않는데 이번에 문제가 터지고 말았습니다. 샤모니 몽블랑을 갔다 오려고 하였는데 일기예보를 보니 날씨는 꽝 다음은 몽트뢰에서 로잔으로 로잔에서 환승을 한 다음 스위스의 수도인 베른으로 간 다음 치즈로 유명한 그뤼에브로 갈예정이었는데 몽트뢰에서부터 로잔으로 가는 기차가 연착 왜 이렇게 연착을 하는지 미친 듯이 빠른 영어로 말을하니 다 알아듣지는 못하겠고 기차는 계속 연착이 되고 어떻게 해서 20분이면 도착을 한 로잔을 한 시간에 걸쳐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