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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 전세기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 전세기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을 위해 한국에 온 이란 축구국가대표팀 노선이 없어 전세기를 타고 한국에 왔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 주기가 되어 있는 이란항공 A332 토요일 입국을 하였는데 하루가 지난 일요일 아직까지 연결을 하였다는 것이 신기하다. 예전 같았으면 다른 곳으로 비행기를 옮겼을 거 같은데 오성산 전망대에서 바라봤을 때 꼬리날개에 있는 무늬를 처음으로 봐서 어디 항공사인가 하였는데 자세히 보니 이란 국기 영문으로 IRAN AIR를 보고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때문에 한국에 입국을 하였다는 걸 알게 되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을 할 당시에는 아슬아슬해서 보기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양측 다 쉽게 올라가서 조 1위 싸움이..

사진/스냅 2022.03.23

티웨이항공 AIRBUS A330-300(HL8501)

티웨이항공 AIRBUS A330-300(HL8501) 인천국제공항을 볼 수 있는 전망대인 오성산 전망대 티웨이항공에서 이번에 인수를 한 AIRBUS A330을 보게 되었습니다. 오성산 전망대에 도착을 하고 하늘을 봤을 때 본 티웨이항공 A330 도입을 한 지 얼마 안 되어서 인천국제공항에서 시험비행을 하고 있는 거 같다. 잠시 후 착륙을 하는 티웨이항공 A330-300 1,2번 활주로로 착륙을 해서 사진으로 담기는 힘들다. 이번에 티웨이항공 A330을 타고 제주도로 가는 비행기 가격을 봤는데 그 돈이면 음.... 아마 신형 비행기를 꼭 타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타보겠는데 그게 아니면 몇 번 생각을 해볼 것만 같다.

사진/스냅 2022.03.22

서울 경복궁

조선의 법궁 경복궁 창덕궁은 많이 가는거 같은데 경복궁은 오랜만에 가게 되는거 같다. 경복궁 근정문을 지키고 있는 수문장 경복궁 근정문을 지키고 있는 수문장 경복궁 근정문을 지키고 있는 수문장 뒤에서 바라 본 수문장의 모습 뒤에서 바라 본 수문장의 모습 사진 찍기 참 좋은 모습 물에 비치는 어처구니 경희루에 배 한척 경희루에 비치는 반영 경희루에 비치는 반영 경희루에 비치는 반영

사진/스냅 2020.05.28

카메라 들고 북촌 한바퀴

카메라 들고 북촌 한바퀴 북촌에서 경복궁으로 가는 길 돌 틈에 핀 작은 꽃 나는 참으로 녹색이 좋다. 색색이 꽃들이 떨어지면 나무들이나 땅속에 있는 이름 모르 풀들이 녹색이 되고 눈이 피로한 것을 없게 해 주기 때문이다. 아무도 지나가지 않은 계단 왜 이렇게 무서워 보일까. 같이 손잡고 천천히 내려가보고 싶은 계단이다. 철장에 갇힌 의자 이제 여름이 오는것만 같다. 빗물에 촉촉히 장미들이 올라오는것을 보면 2020년 5월 마지막 주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나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거 같은데 정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 수례국화 한 송이 사진을 한참 많이 찍으러 다닐 때는 이 맘때 인천대공원에가서 수례국화를 찍고 하였는데 요즘에는 그냥 돌아다니다가 보이면 한 컷씩 찍는것만 같다. 국립중앙박물관 ..

사진/스냅 2020.05.26

집에서 바라 본 일출

집에서 바라본 일출 (Sony A7RII + SAL70200G) 일 년 365일 매일 나오는 태양 집에서 바라보는 일출 요즘에는 일출시간이 늦어 출근시간에 보지 못하는 일출 주말에만 볼 수 있는 일출 뭐가 바쁜지 항상 하늘을 보지 못하는 날이 더 많은 요즘 출근 전 그리고 퇴근 후 보이지 않는 태양 멀리 갈 필요가 있을까 집에서 바라보는 일출도 동해에서 바라보는 일출과도 틀린 맛이 있지만 베란다에서 바라보는 것도 괜찮다. 하루하루 떠 오르는 태양 오늘의 태양이 떠 오르듯 하루하루 소망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사진/풍경 2019.01.08

집에서 바라본 일출

집에서 바라본 2018년 무술년 일출 2018년 무술년 일출을 집에서 바라봤습니다. 항상 일출은 집 근처에 있는 가까운 산에 가서 보게 되었는데 항상 산에 올라가면 일출을 보지 못하여서 아쉽게만 느껴지는 덕분에 멀리까지 갈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이번에는 집에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아파트 산 넘어 저 멀리 붉게 타오르는 하늘 맨날 하늘에서는 해가 올라오고 내려가고 달이 떠 오르고 내려가고 하지만 새해 아침 첫날 365일 중 첫 하루에 바라보는 일출은 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 것만 같습니다. 365일 중 하루인 뭔가 특별한 일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2018년 무술년 1월 1일 붉게 타오르는 일출입니다. 하늘이 붉게 타오르는 것이 금방 고개를 들고 나온다 할 것만 같은데 그 모습을 잘 보여주지 않고 있..

사진/풍경 2018.01.02

인천 해넘이 명소

금년 2017년도 얼마 벌써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17년 마지막 해넘이를 볼 수 있는 인천에서 해넘이 명소 3곳을 추천해드립니다. 맨 처음 추천 장소로는 을왕리 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선녀바위입니다. 인천 국제공항 고속도로를 타고 가면 금방 가는 곳에 위치를 하고 있어서 선녀바위는 바다를 보고 싶을 때나 가슴이 답답할 때 주로 가는 곳입니다. 이 곳 인천대교 전망대는 제가 회사 퇴근을 하고 해넘이나 송도 야경을 보러 가는 곳 중 한 곳으로 교통편도 정말 편하게 잘 되어 있는 곳 중 한 곳입니다. 인천지하철 1호선을 타고 센트럴파크역이나 국제업무지구역에서 하차 후 갈 수가 있는 곳으로써 교통편은 대중교통으로도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곳 중 한 곳입니다. 동해에 정동진이 있다고 하면 서해에는 정서진이 있..

사진/풍경 2017.12.16

거리를 걸어다니며

종로 3가에 내려서 창경궁을 골목길로 향해서 걸어가 봅니다. 종로 3가는 창덕궁이나 종묘 쪽을 갈 때 편한 곳인데 시간도 많이 남아 있고 골목길 쪽은 가본 적이 없어서 무엇이있나 해서 그 안쪽으로 해서 창경궁이 있는 곳으로 이렇게걸어가 봤습니다. 그냥 쉽게 거리 스냅사진입니다. 보정을 하면 할수록 점점 산으로 가서 하지도 못하겠고.... 맨 처음 만난 건 세탁소에 있는 한복 세탁소 주인아저씨한데 허락을 받은 다음에 찍었는데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지를 모르겠다는... 제품 사진 찍은 거나 아니면 옷을 찍은 잡지를 보면서 배워야 되는데 공부를 하면서 배울 것이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얽히고 설킨 전기줄이 도시를 밝혀주고 있지만 하늘을 보고 있으면 무섭기도 한 사실 서울에 시내 골목길을 계속 돌아다니다 보면..

사진/스냅 201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