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쾰른 대성당을 갈까 아니면 오스트리아 할슈타트로 갈까 하다가 기차로 지나갔다가
잠시 쾰른 대성당을봤었는데 정말 크다 보고 싶다 하다가 한번 보고 싶구나 했었는데 저번 여행
당시에는 할슈타트로 가게 되어서 구경을 하지 못하였는데 이번에는 여행을가기 전부터 이곳을 갈려고
준비를 하였는데 내셔널지오그래픽인가 어디에서 쾰른 대성당 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하는걸 보고 여기는
안 가보면 후회를 하겠다 하는 생각으로 구경을 하러 갔습니다. 그 다큐멘터리에서는 쾰른 대성당을
세계 3대 성당이라고 표현을 하였는데 로마에 있는 성당을 제외를 하고 3대 성당인지 아니면
포함을 해서 성당인지는 자세히 나오지 않아서 그 점이 제일 헷갈립니다.
예수가 베들레헴에서 탄생을 하였을 때 동쪽으로부터 별을 보고 찾아와 아기 예수에게 경배를
한 동방박사의 무덤이 쾰른 대성당에 있으며 1248년에 공사를 진행을 하여서 1880년에 완공이 되었으며
632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으며 독일 최대의 고딕 양식건물이기도 합니다.
쾰른 역 앞에 바로 보면 대성당이 있어서 여기 광장을 지나가야 되는데
당시에 포토키나을 할 시기라서 쾰른 역 앞 광장에는사진으로 이렇게 도배가 되어 있습니다.
성당 주변에 한 바퀴를 둘러보는데 바닥에는
수백 년의 역사들이 바닥에 떨어져 있는 모습을 있는데왠지 모르게 가슴이 아프게 느껴집니다.
여행을 오기 전에 다큐멘터리에서 본 얘기 중 한 개가 공기로 인해 성당의
벽면의 오염이 된다고 한다고 하는데저 멀리서 쾰른 대성당을 지켜보니 한쪽에 벽면은 검은색으로 오
염이 되어 있는 걸 한 눈에 볼 수가 있는데 복원공사를 해도 공기 중에 있는오염물질로 인해서 인해
부식이 계속된다고 하는데 나중에 더 심해지면 파괴가 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 소중한 문화유산이
이렇게 오염으로 인한 파괴도 많이 아쉬울 뿐입니다.
이제 쾰른 대성당 안으로 들어갑니다. 쾰른 대성당 은 입장료는 무료이며 받지를 않습니다.
대신에 미사를 진행을 할 때는 안에 있는 사람들을 제외를 하고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들어간 후 성당 구경을 하다가 갑자기 미사를 진행을 한다고 하길래 저 오르간 소리를 듣는데
들어간 후 성당 구경을 하다가 갑자기 미사를 진행을 한다고 하길래 저 오르간 소리를 듣는데
성당 안에 모든 곳이 깊게 퍼지는 소리를 들으면서 마음속에 있는 소리까지 한 번에 들리면서 울리는데
그 아름다운 소리를 아직까지도 있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유럽여행을 하면서 수 많은 성당을 다녀봤지만 제일 아름다운 성당은 바르셀로나에 있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다음으로 아름답기도 하면서 역사가 있는 성당은 쾰른 대성당 이기도 한 거 같고
여기에 앉아서 위를 보고 있으면 사람들은 한 없이 작아 보입니다.
유리에 그림이 그려져 있는 스테인글라스 역사가 그려져있는데 종교는 잘 모르기 때문에 그림만 보면서
어떻게 그린 그림인지 감상만 하게 되는데 오래된 역사를느끼기도 하고 역사도 보고
어떻게 그린 그림인지 감상만 하게 되는데 오래된 역사를느끼기도 하고 역사도 보고
색이 바래지 않는 것에 놀라기도 합니다.
성당에 잠시 동안 앉자 있다가 돌아다니려고 하니 이동을 하지 말고 가만히 앉자 있을라고 왜 그런가 했었는데
잠시 후 미사를 진행을 하는데 들어오는 입구에는 열어 두었으나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두고 거기에서 미사를 보는데 거기서 부르는 음악소리도 하나의 예술작품인 거 같기도 합니다.
쾰른 대성당 에 있는 동방박사의 무덤이 여기에 보관이 되어 있습니다.
예수가 베들레헴에서 탄생을 하였을 때 동쪽으로부터 별을 보고 찾아와
예수가 베들레헴에서 탄생을 하였을 때 동쪽으로부터 별을 보고 찾아와
아기 예수에게 경배를 한 동방박사의 무덤이 여기에 있는데 세인트 헬레나에서
콘스탄티노플 성 소피아 사원으로 운구된 후 다시 밀란을 거쳐서 쾰른 대성당으로 안치가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에 동방박사의 유골은 서양에 있던 어떤 종교 유물보다 소중히 여겨지던 것으로서
당시에 동방박사의 유골은 서양에 있던 어떤 종교 유물보다 소중히 여겨지던 것으로서
유골을 잘 보관을 하기의 해 역사적인 건물을 짓기 시작을 하였고 그렇게 만들어진
건축물이 쾰른 대성당입니다. 하루 밤을 묵었지만 저녁에 도착을 하여서 저녁에 잠시 동안 외벽과
그다음날 아침에 쾰른 대성당의 내부를 구경을 하였는데 그것도 잠시 베를린으로 가는 기차를 타기 위해서
시간이조금 비는 시간에 구경을 하여서 많은 구경을 하지 못한 아쉬움이 아직까지도 크게
남아 있는 곳 중 한 곳입니다. 대성당 앞에서는 거리공연을 하였는데 그것을 보지 못한 아쉬움과
뒤편에 있는 시장들을 구경을 하지 못한 아쉬움이 아직도 남아 있는 곳이라서 나중에 갈 수 있으면
꼭 한번 더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쾰른역에는 코인 락카가 있는데 이 곳은 다른 역과 틀리게 하루 종일 보관을 할 수 있는 락카와
2시간인가 그렇게 보관을 할 수 있는 락카가 있습니다. 가격은 2시간 동안 보관을 할 수 있는
락카가 가격은 저렴한건 사실이므로
당일 치기로 여행을 하실 분들은 시간 계산을 하시고 락카에 보관을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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