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내가 사용하고 있는 여행어플

하늘소년™ 2016. 10. 7. 00:00


핸드폰 초기화를 시키고 생각나는 다시 설치한 여행 어플인데 지인분이


여행 어플 쓰는 것이 있으면 가리켜 달라고 하여서 몇 개 적어봅니다.


스카이스캐너, 카약 이건 많아 알려져 있는 항공권 검색 어플입니다.


카약의 장점은 다구간에 항공권을 검색을 할 수가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인천 > 나리타 , 하네다 > 김포 이렇게 검색이 가능 한 장점이 있는데


어플은 프로모션으로 나오는 항공권은 나오지가 않기 때문에 그런 건 항공사 홈페이지를 가입을 한 다음에 


메일로 오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항공권 뽐뿌가 와서 순간적으로 지르게 될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부킹닷컴은 그냥 제가 숙소 예약을 할 때 쓰는 어플이며, 배낭여행을 장거리로 할 때는 


호스텔 닷컴을 사용을 하였는데 5달러인가 주면 일 년동안 특별회원이 되어서 예약을 할 때 


수수료를 내는 경우가 없어서 그렇게 사용을 하였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많이 사용한 어플이 맵 미 하고 트랩어드바이저인데 맵 미의 장점은 미리 지도를 다운로드하면 


유심이 없어서 GPS를 보지 못하는 곳에서도 지도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트랩어드바이저는 그 도시의 여행할 곳과 음식점들이 나와서 정보가 많이 없는 곳도 


따라가면 편하게 되어 있어서 좋은 어플입니다


시트 구르는 항공권을 구매를 하면 좌석을 선택을 하는데 거기에서


좌석의 위치하고 넓이 등을 알 수 있는 어플입니다.


이번에 안 것인데 항상 PC로만 확인을 하다가 모바일로 나온 것을 알았습니다.


우버는 이번에 사용을 잘 한 것 중 한 개인데 택시 어플입니다.


발리에서 이걸로만 택시를 타고 다닌 것만 같습니다


구글지도 이번에 오토바이를 타고도 다니고 하여서 구글 지도를 많이 사용을 하였는데,


우리 네비처럼 현재 위치를 찍어주고


도착지의 이름 또는 주소를 찍어준 다음에 네비로 사용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고 핸드폰을 손목에 찬 다음에 운전을 하였는데 신호대기하고 있을때


사람들이 다 머 손에 차고 있는 거 뭐냐고 GPS하니까 이야~~ 좋다고 하는 소리가


일단 제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여행 어플입니다.


유럽으로 여행을 하면 저기에 기차 어플 하고 날씨 어플 정도 추가를 하고

그 나라 관광청에 어플이 있으면 그 정도 추가를 시키는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