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여 계단을 올라 도착을 할 수 있는 청동 불상에 도착을 하였다.
실제로는 계단의 수를 세어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책에 나와있는 수는 270여 계단이라고 적혀 있다.
힘들게 올라와서 본 청동 불상
크기에 한번 놀래고
지금 올라온 계단
휴 덥다 더워
그리고 저 밑에 보이는 포린 사원
옆에서 보는 불상에 모습 어느 책에서 봤는데
정면이 아닌 다른 모습이 예쁘다고 하는데
정면이 아닌 다른 모습을 찍기도 하지만
내가 찍는 사진은 아닌 거 같다.
환하게 웃는 불상의 모습이
나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든다.
그리고 불상에서 밑으로 내려오면 포린 사원이 있다.
무지무지한 향냄새 머리가 아플 지경이다.
향냄새의 진동 때문인지는 몰라도
머리가 무지하게 아프다.
사원의 내부
시간이 많이 되고 숙소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싶어서
케이블카를 타고 밑으로 다시 내려간다.
밑으로 내려와서
시원해 보이는 분수에서 나도 같이 놀고 싶다.
힝~~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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