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2017년도 얼마 벌써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17년 마지막 해넘이를 볼 수 있는 인천에서 해넘이 명소 3곳을 추천해드립니다.
맨 처음 추천 장소로는 을왕리 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선녀바위입니다.
인천 국제공항 고속도로를 타고 가면 금방 가는 곳에 위치를 하고 있어서
선녀바위는 바다를 보고 싶을 때나 가슴이 답답할 때 주로 가는 곳입니다.
이 곳 인천대교 전망대는 제가 회사 퇴근을 하고 해넘이나 송도 야경을 보러 가는 곳 중 한 곳으로
교통편도 정말 편하게 잘 되어 있는 곳 중 한 곳입니다.
인천지하철 1호선을 타고 센트럴파크역이나 국제업무지구역에서 하차 후
갈 수가 있는 곳으로써 교통편은 대중교통으로도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곳 중 한 곳입니다.
동해에 정동진이 있다고 하면 서해에는 정서진이 있습니다.
인천 해넘이 명소로 인천 앞바다에 인천 국제공항 고속도로
영종대교 서해바다의 낙조까지 한 번에 다 볼 수 있는 명소입니다.
2017년 한 해 얼마남지 않았는데 모든 분들 마무리 잘 하시고
2018년 무술년 한 해 모두 대박 나세요.
2016. 06.10 인천대교 일몰
2016. 09. 06 낙조가 아름다운 인천 정서진
2017. 02. 06 선녀바위에서 바라 본 일몰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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