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두 번 섬이 되는 신비로운 간월암 하루에 두 번 섬이 되는 신비로운 간월암 서산에 위치를 하고 있는 간월암 서해안고속도로 홍성 IC에서 나와 천수만 방향으로 가면 갈 수 있는 간월암 하루에 두 번 섬이 되었다가 육지가 되는 사찰 간월암에 다녀왔습니다. 간월암은 무학대사가 달을 보고 깨달음을 얻었다 하여 지어진 작은 사찰입니다. 서산에서 일출, 일몰, 야경을 볼 수 있는 장소로서 조수간만의 차로 인하여 하루에 두 번 섬이 되었다가 육지가 되었다가 하는 곳입니다. 간월암을 방문을 하려면 물 시간을 확인을 하셔야 됩니다. 물 시간은 간월암 홈페이지 혹은 물 시간을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서산은 많이 가지만 처음으로 가보는 간월암 물이 빠진 시간에 들어와 바닷물이 남아있는 곳에서 반영을 볼 수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