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사진 공모전 당선작 정리 2019년은 많은 일들이 있던 한해이다. 사진도 재미가 없어서 안 하고 있는 장비를 다 팔려고 하는 생각도 수십 번을 하였던 지난 한 해이다. 책이나 잡지에는 몇 번 내 사진이 몇 번 올라간 것이 있었지만 공모전은 별 관심도 없고 된 적도 없어서 하지 않았는데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하지도 않은 공모전을 작년에는 많이 하게 되었는데 전반기에는 다 꽝 꽝 꽝 꽝 후반기에는 4곳에 사진 공모전을 하였는데 3곳에서 연락이 왔다. 올해 처음이자 사진 공모전에서 처음으로 된 건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에서 동상을 받은 창문 속 마터호른이다. 두 번째로 된 사진 공모전은 신한환경사진공모전이다. 집 근처에 산책을 하다 보면 하천이 한 개 있는데 봄부터 여름에는 쓰레기들이 하천에 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