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도 2

과거로 떠나는 교동도 대룡시장

과거로 떠나는 교동도 대룡시장 인천 교동도에 위치를 하고 있는 대룡시장 6.25 한국 전쟁 당시 연백군에서 교동도로 잠시 피난 온 주민들이 한강 하구에 분단선이 되어 고향에 다시 돌아갈 수 없게 되자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고향에 있는 연백 시장을 본 따 만든 골목 시장인 교동도에 위치를 하고 있는 대룡시장 힘들게 주차를 한 다음에 교동도 대룡시장에 들어갔습니다. 포스터하고 표어가 박물관이나 어디에 온 것처럼 과거로 시간여행을 오는 것만 같습니다. 어릴 때 제일 좋았던 어린이날 벽에 붙어 있던 포스터 쥐는 살찌고 사람은 굶는다. 쥐를 잡아 없애자 왜 그분이 생각이 날까요 시골에서만 볼 수 있는 연기가 나가는 굴뚝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 그리고 이렇게 사람들이 없어 한 가 한 곳들도 시골 향기가 나는 것만 ..

인천 교동도 여행 - 연산군 유배지

인천 교동도 여행 - 연산군 유배지 교동도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조선 10대 왕인 연산군입니다. 조선 9대 왕인 성종과 폐비 윤씨에 태어난 연산군 조선의 두 번의 반정 중에 처음으로 폐위되고 강화도에서 더 들어가는 교동도에 위치를 하고 있는 연산군 유배지 지금은 비록 다리하고 연결이 되어 자동차로도 쉽게 갈 수 있다고 하지만 북한과 가까워서 검문을 받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연산군 유배지 내비게이션으로 검색을 하고 운전을 하고 같을 때 시골길로 들어가 내비게이션이 또 이상한 곳으로 가르쳐주는구나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 멀리에서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걸 보고 자동차를 주차를 한 다음에 길로 사람이 다니는 인도에 보니 연산군 유배지를 보고 길이 틀리지 않고 정확하게 왔구나 하게 되었다. 서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