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호수공원에서 바라보는 꽃 양귀비 집 근처라 회사 퇴근 후 또는 운동삼아 다녀오는 상동호수공원 가을에 피는 코스모스가 날씨를 잊어버렸는지 지금도 피어져 있고 지금 활짝 피어 있는 꽃 양귀비가 활짝 피어져 있는 걸 볼 수가 있었습니다. 숨은 그림처럼 숨어 있는 꽃 양귀비 양귀비 옆에는 봄에 피는 유채꽃 날씨를 잊어버린 코스모스 청보리 사이에 숨바꼭질을 하듯 숨어 있는 양귀비 중국의 4대 미녀 중 한 명의 이름처럼 꽃이 이뻐 지어진 양귀비꽃 햇살을 품고 있는 양귀비 햇살을 품고 있는 청보리 사진을 찍을 때 제일 좋아하는 시간 해가 집으로 가기 30분 전 햇살을 먹고 있는 상동호수공원에 있는 양귀비꽃 그리고 바로 옆에는 계절을 잊어버린 코스모스 한송이 두 송이 계절을 잊어버린 코스모스 그리고 아름다운 숨바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