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추석 비행기표 발권하였습니다. 맨 처음 계획은 29일 밤 비행기를 타고 30일 아침에 유럽으로 들어가는 비행기표를 알아봤는데 걸리는 항공사가 2곳뿐인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로 들어가는 건 터키항공뿐이라 그거만 발권이 될 때까지 기다리고 시작과 동시에 하였지만 늦어버려서 예약도 못하고 ㅠㅠ 가격은 계속 오르니 어떻게 할 수도 없고 항공사를 봐도 스위스로 들어가는 건 비싸기만 하고 아니면 대기시간이 많이 있는 거뿐이라. 아니면 싼 티켓도 있기는 한데 앞뒤 이틀 정도 더 해야 되는 티켓이라 그렇게는 하지도 못하고 싼 티켓도 있기는 한데 딱히 별로 가보고 싶은 곳이 아니라 거기는 조금 그렇고 해서 차 순위가 호주 아니면 뉴질랜드인데 뉴질랜드로 결정 일 년이나 남아서 아무런 느낌도 지금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