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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 리스트 스위스 체르마트 쏟아지는 별빛 그리고 일출

내 버킷리스트 스위스 마터호른 은하수 보는 것과 일출을 보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체르마트가 아닌 산장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다. 새벽에 일어나 은하수를 보기 위해 평상시에 하늘을 보는 것을 좋아해서 그런가 스위스 여행을 할 때 제일 기다리고 기대를 하였던 장소이다. 만약에 보지 못한다면 다음에 다시 오는 걸 생각을 하면서 새벽 3시 30분 알람을 듣고 일어나 창문을 열고 하늘을 보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잠시 동안 누워있다가 여기에 있으면 나중에 후회를 할 거 같은 생각으로 밖을 나간다. 아무도 없는 밤에 별빛으로만 산장에서 호수까지 걸어간다. 호수에도 아무도 없는 고요한 곳 고요한 곳에서 조용히 않아 하늘을 바라보면 머리로 쏟아질 것만 같은 수많은 별 빛 평상시에 쉽게 볼 수 없는 별 어릴 때 시골에..

2018년 두 번째 보름달인 슈퍼문,블루문,블러드문을 기다리며

2018년이 벌써 1월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번 1월 31일 보름달은 아주 특별한 보름달인데 평소보다 큰 슈퍼문 한 달에 두 번 보름달인 블루문 붉은 보름달인 블러드 문 현상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는데 150년 만에 처음으로 세 가지 현상을 동시에 볼 수 있는 현상입니다. 2018년 첫날 환하게 비추는 보름달에 이어 1월 마지막 날에는 두 번째로 나오는 슈퍼 블루문과 함께 개기월식이 함께 나오기 때문에 블러드 문까지 2018년 달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우주쇼를 한 번에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블러문은 파란색 달이 아닐까 하는데 한 달에 2번 보름달이 떠오르면 블루문이라고 합니다. 서양에서는 보름달을 불길하게 생각을 해서 한 달에 두 번째 보름달이 뜨는 것을 블루문이라고 합니다. 개기월식..

소소한 일상 2018.01.27 (1)

2017년 우주쇼 초승달 화성 금성

2017년 2월 1일 13년 만에 달과 화성 금성이 일직선에서 보이는 우주쇼를 봤습니다. 이번 우주쇼를 하고 보지 못하였으면 9월인가 10월에 다시 한번 볼 수 있다고 라디오에서 들은 것 만 같습니다. 저도 일직선으로 볼 수가 있는 시간이었던 7~8시 사이에는 수영을 하러 들어가야 하는 시간이라 끝나고 바로 나왔을 때 잠시 동안 하늘을 봤을 때는 이미 다 지나가고 옆으로 되어 있는 모습만 봤는데 그냥 운동 땡땡이를 치고 볼걸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맨 처음에는 화성을 찾아보려고 해도 보지를 못하였는데 어디 있나 어디 있나 보다가 성냥처럼 붉은색 보이길래 저기가 화성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빛에 속도로 하면 5분이면 도착을 하는 거리인데 로켓으로 가면 짧게는 8달 이상이 걸리는 거리를 10년..

소소한 일상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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