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4박5일 3

달고 짜고 85도씨 소금커피(Sea Salt Coffee)

달고 짜고 85도씨 소금 커피(Sea Salt Coffee) 커피를 마시기 시작을 한 건 2016년부터이니 약 2년 정도가 되었습니다. 맨 처음에는 커피는 무슨 맛으로 먹는지도 모르고 그냥 사람들하고 이야기를 할만한 곳을 찾다가 먹기 시작을 하였는데 그냥 쓴맛이구나 이렇게 커피를 마셨는데 인도네시아 여행을 하던 중 마신 커피 때문에 그다음부터는 즐겨 마시거나 하지는 않지만 가끔가다가 사서 먹거나 하고 있습니다. 대만 예류 지질공원을 가던 도중에 보이던 한글 웬 커피를 파는 곳에 한글이 적혀 있나 그 생각을 하고 지나쳤다가 나오는길에 목이 말라서 한 잔 사 먹었습니다. 생전 처음 들어보는 소금 커피가 있어서 먹었는데 처음에는 달달한 맛 그다음에는 커피 맛 마지막에는 소금에 짠맛이 났습니다. 처음에는 이거 ..

자연이 만든 작품 대만 예류 지질공원

자연이 만든 작품 대만 예류 지질공원 대만 첫날 맨 처음 간 곳은 자연이 만든 예술작품이 있는 예류 지질공원에 갔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아침 일찍 출발을 하려고 하였지만 전날 음주로 인해 늦게 일어나 숙소에서 조식을 먹고 깔끔하게 출발을 하였습니다. 택시투어도 다 생각을 해봤지만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을 하기로 하여서 버스를 타러 갑니다. 숙소가 있는 중산역 근처에서부터 천천히 걸어서 주변 경 치도 좀 보고 명절이라 그런지 길은 조용하지 못해 적막하였습니다. 그렇게 주변을 구경을 하다가 버스를 타는 곳에 도착 버스터미널에 갔는데 예류를 가려고 하면 어떻게 가야 되는지 사람들 한데 물어보니 옆에 있는 공항버스를 타는 곳으로 가면 버스가 있으 거기에서 타야 된다는 말을 듣고 다시 나와 찻길을 건너 공항버스를 ..

대만 4박 5일 여행을 하면서 느낀점

이번 대만여행을 하면서 느낀점 대만 타이베이 4박 5일을 여행을 하면서 얼마나 그 나라에 대해 알겠나 하지만 며칠 동안 있으면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 엄청 조용하다 육지에 사는 중국 사람들을 생각을 하면 귀가 아플 정도로 시끄럽고 하는데 대만 여행을 하다가 보면 길거리를 돌아다니던가 아니면 카페 사람 많은 곳에 가게 되면 조용하면서 차분하게 대화를 하는 것만 같다. 두 번째 한국 노래가 엄청 나온다. 시내에 돌아다니다가 보면 한국 노래가 엄청 나온다. 가끔가다가 여기가 한국인가 대만인가 하는 정도로 세 번째 일본식 건물 느낌이 많이 있다. 여행을 하면 골목길 같은 곳을 많이 들어가 보고 하는데 길거리가 순간 일본 드라마에서 본 장면과 비슷한 곳이 정말 많이 있었다. 그리고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