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지 2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탑승동 라운지

비가 주룩주룩 오늘날 비행기가 이륙을 할지 못할지 모르는 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을 하여 티켓팅을 한 후 외항사는 처음으로 타봐서 탑승동으로 떠난다. 티켓을 교환할 때 친절히 가르쳐 준다. 터미널과 탑승동 사이에 왔다 갔다 하는 열차를 타고 탑승동으로 도착을 하였다. 회사 퇴근 후 바로 가서 샤워를 하고 싶다.바로 인터넷으로 주문한 면세품을 찼고 PP카드가 있어서 아시아나 항공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을 할 수가 있어 바로 라운지로 이동을 하였다. 외항사만 있는 탑승 동이라서 그런지 터미널에 있는 라운지보다 조용하니 쉬기 좋게 되어있다.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던가 회사 퇴근 후 바로 와서 너무 배고프다. 기내식도 먹어야 되는데 너무 많이 먹는 거 아닌가 라운지 샤워실 샤워실이 너무 크다. 대박 우리 집에 가져..

인천에서 홍콩으로

2010년 처음 가보는 홍콩 혼자 가지만 재미있게 놀다 와야지 인천공항에 티켓팅을 하고 아시아나 PP카드를 쓰고 있어서 라운지 무료로 사용을 할 수 있다.무료로 이용을 하는 라운지 무료로 샤워를 하고 라운지에서 밥을 먹고 샤워를 한번 하니 시간이 비행기 탑승하는 콜이 울려서 비행기를 타러 홍콩까지 나를 대리고 가줄 비행기 창문에서 보이는 다른 비행기 한대 라운지에서 밥을 먹었는데 또 먹는 밥 그렇게 먹었는데 또 들어간다. 내 배를 어떻게 할지하늘에서 보이는 배 한 척 위치가 어디인지는 정확히 잘 모르지만 밑에 보이는 대만 이제 한 시간만 가면 목적지인 홍콩에 도착한다. 빨리 보고 싶다. 백만 불짜리 야경과 모습을 이제 다 도착을 했다는 방송과 함께 홍콩의 모습을 보게 된다. 유 후~~~ 이제 3시간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