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주룩주룩 오늘날 비행기가 이륙을 할지 못할지 모르는 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을 하여 티켓팅을 한 후 외항사는 처음으로 타봐서 탑승동으로 떠난다. 티켓을 교환할 때 친절히 가르쳐 준다. 터미널과 탑승동 사이에 왔다 갔다 하는 열차를 타고 탑승동으로 도착을 하였다. 회사 퇴근 후 바로 가서 샤워를 하고 싶다.바로 인터넷으로 주문한 면세품을 찼고 PP카드가 있어서 아시아나 항공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을 할 수가 있어 바로 라운지로 이동을 하였다. 외항사만 있는 탑승 동이라서 그런지 터미널에 있는 라운지보다 조용하니 쉬기 좋게 되어있다.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던가 회사 퇴근 후 바로 와서 너무 배고프다. 기내식도 먹어야 되는데 너무 많이 먹는 거 아닌가 라운지 샤워실 샤워실이 너무 크다. 대박 우리 집에 가져..